00:00에이? 그게 가능해?
00:02다섯 쌍룡이 두 집이라니
00:05가서 직접 부딪히면서 재밌게 우당팡팡 하지 않을까요?
00:32하얀 눈과 함께 새해가 밝았습니다
00:37처음 마주하는 눈부신 풍경
00:40온통 새하얗게 바뀐 세상이 얼마나 신기할까요?
00:47태광 손님은 키가 커서 보이지만 들어드릴게요
00:52눈이 왔어 눈이 왔어 하얗지
01:01알았지?
01:05몇 살까지 눈이 좋았어요?
01:07기억 안 나
01:11오늘만큼은 바깥 구경을 시켜주고 싶습니다
01:24모자, 양말, 패딩만 입혀서 갔다 와볼까?
01:26어, 외곤 안에만 있어야 할 것 같은데
01:31어린이집 등원한다고 생각 한번 해볼까?
01:353월이면 어린이집에 가는 오둥이
01:39눈 보려면 밖이 추워가지고
01:42준영 씨의 복직도 다가옵니다
01:44손님 오세요
01:49귀여워
01:58귀여워
01:59째별아, 봐봐
02:01눈
02:01이게 눈이야 눈
02:04미니 눈
02:06오둥이 생의 첫눈
02:11혜인 만져볼까요?
02:14조심스레 내민 손끝
02:17처음 느껴보는 낯선 감촉입니다
02:26어린이집 등원 예행연습
02:28근데 예행연습이라 할 것도 없어
02:3130초보다
02:31못 밀고 말고도 없애라
02:3440초만 밀면 되는데?
02:38태우는 게 문제
02:39옷 갈아입혀 태우는 게 문제
02:40그건 내가 같이 하지
02:44여기서 이렇게 대거 해주고
02:46여기 이렇게 내려서 들어가면 어린이집이야
02:59아, 근데 장갑을 안 꼈어
03:02뭔가 하나씩 부족하네 항상
03:06아니
03:08초보 중에 초보라
03:10맞아
03:12맨날 뭘 까먹어
03:14아멘
03:15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