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섯 아이가 집으로 온 뒤 1년 동안 밥을 제대로 차려 먹은 적이 거의 없습니다.
00:09엄마 되게 배고프셨나봐요.
00:12응. 더 고파요.
00:16엄마 아빠에겐 오늘 첫 끼인데요.
00:22맛있어요?
00:24네.
00:30두 분 참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겠어요. 어떻게 보면.
00:34너무 소중한 쉬는 시간이라 만약에 애들이 좀 짧게 자거나 안 잔다?
00:41그러면 이때가 가장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져요.
00:44너무 소중해. 이때 안 자면 막 화가 나.
00:47저 어제 15호판 10번 했어. 안 자고 싶어.
00:52세 차나 들었지?
00:55이거를 선물 받았는데
00:57아이들이 잔다고 마냥 쉴 순 없습니다.
01:06해야 할 일이 태산인데요.
01:144일치.
01:21전체에서 다 잔 거예요?
01:24맞아요.
01:25저기 까서 넣은 거는.
01:27하루치.
01:30하루치.
01:31맞아요.
01:35하루치.
01:36기저귀만 최소 70개.
01:38미리 쟁여놔야 합니다.
01:40좀 되게 든든해요.
01:42국간이 채워진 느낌이라서.
01:43얘 좀 없어지면.
01:45어?
01:46이제 기저귀 빨리 이제 또 와야 되는데.
01:48이런 마음이 드는데.
01:54일사분란한 역할 분담이 끝나가면 곧 아기들이 일어날 시간입니다.
02:05푹 잤어?
02:15옳지.
02:17좋아.
02:18오둥이 육아.
02:20436일차.
02:21오둥이 육아.
02:21436일차.
02:22그렇지.
02:23이렇게 먹었으면 밥도 안 되고.
02:28아빠 뭐해 얘들아?
02:32수시로 졸음이 찾아옵니다.
02:36이봐.
02:37차이도 넓어.
02:38잘 잤어?
02:39잘 잤어?
02:40잘 안 잤어.
02:41참.
02:43누가 잤어?
02:44누가 잤어?
02:45누가 잤어?
02:46누가 잤어?
02:46누가 잤어?
02:46누가 잤어?
02:50얼마나 피곤할까요?
02:56세란 씨도 마찬가지.
02:59야.
02:59야.
02:59머리 깎아.
03:00이제 헤매실러 온 것 같아.
03:02누워서 많이 놀아주는데.
03:04우리 시선은 맞춰주는 거예요.
03:06아니면.
03:07제가 힘들었어요.
03:10제 체력 고추용을 위해.
03:12누워서 하는 육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03:25오늘도 길었던 하루.
03:29자자.
03:30너무 졸렸다.
03:31자러 가자.
03:34드디어 육아 퇴근의 끝이 보이는데요.
03:42오둥이 육아를 시작하며 결심한 분리수면.
03:47세임이 와 있네.
03:51잘 자요.
03:53우리 세임이.
03:53되난 떼고 알린 애들.
03:59엄마.
04:01복숭아.
04:06두 손님.
04:07엄마.
04:07음악을 Benedict.
04:07잘 잘자.
04:13우리 아하에 우는데요.
04:16아 문이 열려있으면 울어요
04:18엄마 아빠 보이니까
04:20이제 문 닫아야 애들이 이제 잘 준비하거든요
04:27근데 뭐 5분, 10분 안 자는 거 아니야?
04:32처음에는 좀 미안한 마음도 있었거든요
04:35처음 이거를 안녕 하고 나올 때는 안 재워주니까
04:39너무 울어가지고
04:40근데 적응하고 나니까
04:43애들도 이렇게 자는 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04:47사실 제가 좀 더 편하기도 하고
04:54긴 육아를 더 잘 해나가기 위해 고심 끝에 선택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