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 #2424
■ 진행 : 정채운 앵커, 김정진 앵커
■ 출연 : 엄태윤 한양대 국제대학원 겸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넉 달 만에 미국에서 재회한 시진핑 국가주석을최고의 예우를 갖춰 맞이한 가운데 곧 국빈 만찬을 앞두고 두 정상의 연설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엄태윤 한양대 국제대학원 겸임교수와 함께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전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앤드루스 기지에 나가서 시진핑 주석 부부를 맞이했고요. 굉장히 이례적으로 황제 의전을 하면서 극진히 영접하는 모습이었는데 먼저 두 정상의 만남 장면 어떻게 보셨어요?
[엄태윤]
굉장히 트럼프 대통령이 공을 많이 들였다고 보고요. 특히 1시간 동안 기다렸고 낮시간에 쌀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외투를 끼고 장갑까지 끼셨더라고요. 원래는 활주로에 나가는 건 의전장이 나갑니다. 굉장히 이례적이고 파격적입니다. 과거 오바마 대통령 시절에 시진핑 주석이 왔을 때 그때는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영접을 하러 갔었죠. 극히 이례적이고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많이 공을 들였고, 진짜 황제급 의전을 해 줬고요. 또 시진핑 주석이 중요시하는 게 체면입니다. 중국은 체면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중국의 높아진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려준 것 같고요. 그대신 실리 추구죠. 트럼프 대통령이 그만큼 열심히 공을 들인 다음에 회담장에서 실리적으로 많이 시진핑 주석에게 얻어내겠다는 계산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으로서는 11년 만의 미국 국빈방문입니다. 어제의 환대는 외교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중국 측에서도 만족을 했을까요?
[임태윤]
굉장히 만족하죠. 시진핑 주석이 5월 북경 회담에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시절에도 이런 얘기를 강조했어요. G2 관계, 미국과 중국과는 동반자 관계고 대등한 관계고 건설적이고 전략적이고 안정적으로 가자. 그러니까 방점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이제는 동등한 위치에 있다라고 보기 때문에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활주로까지 나와서 1시간까지 기다리는 극진한 대접에 만족을 했을 거고요. 굉장...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25092154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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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엄태윤 한양대 국제대학원 겸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넉 달 만에 미국에서 재회한 시진핑 국가주석을최고의 예우를 갖춰 맞이한 가운데 곧 국빈 만찬을 앞두고 두 정상의 연설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엄태윤 한양대 국제대학원 겸임교수와 함께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전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앤드루스 기지에 나가서 시진핑 주석 부부를 맞이했고요. 굉장히 이례적으로 황제 의전을 하면서 극진히 영접하는 모습이었는데 먼저 두 정상의 만남 장면 어떻게 보셨어요?
[엄태윤]
굉장히 트럼프 대통령이 공을 많이 들였다고 보고요. 특히 1시간 동안 기다렸고 낮시간에 쌀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외투를 끼고 장갑까지 끼셨더라고요. 원래는 활주로에 나가는 건 의전장이 나갑니다. 굉장히 이례적이고 파격적입니다. 과거 오바마 대통령 시절에 시진핑 주석이 왔을 때 그때는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영접을 하러 갔었죠. 극히 이례적이고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많이 공을 들였고, 진짜 황제급 의전을 해 줬고요. 또 시진핑 주석이 중요시하는 게 체면입니다. 중국은 체면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중국의 높아진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려준 것 같고요. 그대신 실리 추구죠. 트럼프 대통령이 그만큼 열심히 공을 들인 다음에 회담장에서 실리적으로 많이 시진핑 주석에게 얻어내겠다는 계산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으로서는 11년 만의 미국 국빈방문입니다. 어제의 환대는 외교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중국 측에서도 만족을 했을까요?
[임태윤]
굉장히 만족하죠. 시진핑 주석이 5월 북경 회담에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시절에도 이런 얘기를 강조했어요. G2 관계, 미국과 중국과는 동반자 관계고 대등한 관계고 건설적이고 전략적이고 안정적으로 가자. 그러니까 방점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이제는 동등한 위치에 있다라고 보기 때문에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활주로까지 나와서 1시간까지 기다리는 극진한 대접에 만족을 했을 거고요. 굉장...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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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넉 달 만에 미국에서 제외한 시진핑 국가주석을 최고의 예우를 갖춰서 맞이한 가운데
00:07곧 국빈 만찬을 앞두고 두 정상의 연설도 예정돼 있습니다.
00:11이번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 엄태훈 한양대 국제대학원 경임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8어서오세요.
00:18네, 안녕하세요.
00:19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전이었습니다.
00:22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앤드루스 기지에 나가서 시진핑 주석 부부를 맞이했고요.
00:28굉장히 이례적으로 황제 의전을 하면서 극진히 영접을 하는 모습이었는데
00:33먼저 두 정상의 만남 장면 어떻게 보셨어요?
00:36굉장히 트럼프 대통령이 공을 많이 들었다고 보고요.
00:40특히 한 시간 동안 기다렸고 날씨가 쌀쌀한 걸로 보고요.
00:42트럼프 대통령이 외투를 걸치고 장갑까지 끼셨더라고요.
00:46그래서 상당히 한 시간 동안 기다리고 원래는 활주로에 나가는 것은 원래 국무부의 의전장이 나갑니다.
00:52그런 이례적입니다. 파격적입니다.
00:53과거에 오바마 대통령 시절에 시진핑 주석이 왔을 때 그때는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영접을 하러 갔었죠.
01:01극히 이례적이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한테 많이 공을 들이고 그리고 의전으로 많이 진짜 황제급 의전을 해주고요.
01:11또 시진핑 주석이 가장 중요시한 체면입니다.
01:14중국에서는 체면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거를 중국의 높아진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려주는 것 같고요.
01:22그 대신 이제 실리 추구죠.
01:24트럼프 대통령이 그만큼 열심히 공을 들인 다음에 회담장에서 실리적으로 많이 시진핑 주석한테 얻어내겠다는 계산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01:35시진핑 주석으로서는 11년 만에 미국 국빈 방문입니다.
01:39아무래도 어제 환대 시 주석에게는 외교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1:43중국 측에서도 만족을 했을까요?
01:46굉장히 만족하죠.
01:47시진핑 주석이 지난번에 5월에 북경 회담에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 시절에도 이런 얘기를 강조했어요.
01:55지투 관계, 미국과 중국과는 동반자 관계고 대등한 관계고 건설적이고 전략적이고 안정적으로 가자.
02:02그러니까 방점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02:04이제는 동등한 위치에 있다라고 보기 때문에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활주로까지 나와서 한 시간까지 기다리는 극진한 대접에 아마 만족을 했을 거고요.
02:14굉장히 좀 자신감을 얻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2:19일단 두 정상이 이렇게 반갑게 만났고 그리고 어제 백악관에서 환영 만찬이 있었는데
02:23이때 9년 전에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중국어로 트럼프 대통령 외손녀 노래를 불러서 화제가 됐었는데
02:33그 외손녀도 참석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02:36어제 만찬 분위기는 어떻게 보셨어요?
02:37이방카 맞딸, 이방카 큰딸의 외손녀인데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아끼는 외손녀고요.
02:46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2017년에 시진핑 주석이 방문했을 때 직접 그 앞에서 노래도 불렀고
02:52또 그 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도 그 동영상을 보여줘서 시진핑 주석이 익히 알았던 거예요.
02:59그래서 굉장히 친숙하다라고 보고 있고요.
03:0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기업가 출신 아닙니까?
03:05그러니까 비즈니스에 굉장히 능하신 분입니다.
03:08가족 패밀리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분이기 때문에
03:11그런 가족적인 분위기, 가족들을 총동원해서 시진핑 주석을 극진히 환대하고 있다라고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03:20어제 열린 환영 만찬에서 백악관에 따르면 멜라니어 여사가 만찬을 주도했다라고 전해지고 있거든요.
03:27미국산 식재료에다가 중국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양국의 전통을 한 대에 좀 어우러지게 했다.
03:33이렇게 지금 보도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3:35아무래도 멜라니어 여사도 이번 만찬 준비에 굉장히 좀 공을 들였다고 봐도 될까요?
03:40봤습니다. 영부인이시고 직접 미국의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03:44지난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5월에 방중했을 때 시진핑 주석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03:49섬세한 부분.
03:50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술을 못하지 않습니까?
03:53보통 건배할 때도 다이어트 콕을 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서 장성 와인, 화이트 와인을 준비했습니다.
04:00보통 시진핑 주석은 독주를 많이 마십니다.
04:04마우타이 그런 걸 많이 마시고 또 몽지람이라고 가장 시진핑 주석이 애호하는 게
04:11그러니까 하늘보다 푸르고 높은 사나이의 큰 꿈입니다.
04:15굉장히 중요한 건데 최근에 시진핑 주석이 독주를 안 마시기 때문에 장성 레드 와인을 좋아합니다.
04:21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을 배려하기 위해서 화이트 와인을 해서 그렇게 같이 했고
04:26또 트럼프 대통령하고 시진핑 주석의 공통점은 아이스크림 애호가입니다.
04:31트럼프 대통령이 잘 알려진 것처럼 보통 백악관에서는 이렇게 특별히 트럼프 대통령한테
04:36두 숟가락 아이스크림을 더 주는 특혜가 받고 있다고 합니다.
04:41그런데 시진핑 주석도 원래 러시아제 아이스크림을 참 좋아한다고 합니다.
04:45그래서 그런 걸 반영이 돼서 이번에 디저트 같은 경우도 과자료에다가
04:52멜라니아 의사가 특별히 화이트하우스에서 재배한 꿈을 갖다가 아이스크림도 올리는
04:58그런 지급 정성을 다하고 있고요.
05:01이 만찬장 같은 경우도 중국의 특색인 붉은색, 붉은색 식탁볼을 깔고
05:06붉은색 꽃을 하고 그리고 그런 휴양 찬양을 연출했다고 보고 있죠.
05:12미국 대통령이랑 중국 주석은 어떤 아이스크림을 먹을지도 궁금해지네요.
05:17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국빈 환영식 만찬에서 한자어로는 공합,
05:21중국어로는 공호를 외쳐서 또 화제가 됐는데
05:24이게 좀 역사적으로 중국과의 인연을 강조하는 단어라면서요.
05:292차 세계대전에 그때 미국이 전투 비행사를 같이 원조해 준
05:34그런 역사, 뿌리 깊은 역사가 있는데요.
05:37그럼 우리가 이 맹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말까지 동원하면서
05:41시진핑 주석한테 미국과 중국이 동맹관계라는 용어까지 한다는
05:46이해적이에요.
05:47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2017년 때 들어와서는
05:51미국과 중국 사이가 그때부터 사실 악화되기 시작했거든요.
05:55그래서 미국 내부에서는 중국에 대해서
05:57미국의 많은 기술을 갖고 있는 산업 스파이다, 경쟁자다라고 규정을 하고요.
06:02그런 흐름이 바이든 정부를 통해서 트럼프 2기까지 왔단 말입니다.
06:07그런데 이제는 트럼프 대통령 스스로가 동맹관계를 얘기하는 거예요.
06:11왜 그러냐면 그만큼 중국과의 협력관계가 필요하다.
06:14특히 국제정세가 많이 바뀌고 있는데
06:17트럼프 2기 정부에 와서 트럼프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06:21왜냐하면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문제도 해결해야 되고요.
06:23또 이스라엘하고 하마스 전쟁이 넘어서
06:26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확대가 됐단 말입니다.
06:29그런 거를 해소를 해야 되는데, 부를 거야 해야 되는데
06:32혼자 하기가 버겁다.
06:34시진핑 주석의 도움이 필요하다.
06:36그런 관점이죠.
06:37반면 시 주석은 어떤 단어를 언급했는지 짚어보면
06:40두 대국이라는 말을 강조했어요.
06:44그리고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피해야 한다.
06:46이런 말도 했는데 어떤 의미로 보고 있습니까?
06:49이거는 시진핑 주석이 대국 굴기라는 걸 들고 나왔었습니다.
06:53원래 출범할 때부터.
06:54대국 굴기라는 건 미국을 넘어서겠다는 의미인데
06:57오바마 대통령 시절에도 투키디데스 얘기를 끝냈는데요.
07:02그때는 오바마 대통령한테 투키디데스의 함정은 없다.
07:05투키디데스의 내용이 뭐냐 하면
07:07국제 관계에 있어서 신흥 강대국이 성장하면
07:11기존의 패권국을 하고 충돌할 수밖에 없다.
07:14그런데 역사적으로 한 500년 정도 역사를 과거를 보면
07:17500년 전에 한 16번의 전쟁이 있었는데
07:21그중에 12번이 크게 확전으로 전면전으로 갔다.
07:26그렇기 때문에 결국 국제정치학 용호에서 전쟁 가능성이 많다거든요.
07:31그러니까 시진핑 주석은 이런 얘기입니다.
07:33지금 현재 미국과 중국은 G2로서
07:36중국은 신흥 강대국이고 미국은 패권국이다.
07:40그렇지만 만약에 이 상태로 가서 충돌하지 않겠다.
07:43그러니까 자칫하면 충돌할 수 있으니까
07:45우리는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뛰어넘어서
07:49발전적인 미래지향적으로 가야겠다라고 했는데요.
07:53재미있는 건 뭐냐 하면
07:54지난 5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했을 때
07:57신흥빈 주석은 거기다가 음음표를 제시했어요.
08:01할 수 있는가?
08:03그런데 이번에 얘기할 때는 할 수 있다.
08:06그만큼 미국과 중국과의
08:09어떤 이런 충돌을 피할 수 있는 계기가
08:13계속 마련할 수가 있다.
08:14그 말은 뭐냐 하면
08:15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자주 만나지 않습니까?
08:19벌써 복귀해 보면
08:21지난 7월, 작년 10월에
08:23한국에서 에이펙 때
08:25그때 김해공항에서
08:27트럼프 대통령하고 시진핑 주석이 만났단 말입니다.
08:30그 후로 5월 달
08:31또 지금 한 4개월이 안 돼서
08:33또 만나거든요.
08:34그러니까 자주 만날수록 서로 간에 오해관계를
08:38불식을 시킬 수 있다라고 해서
08:40아마 긍정적으로 지금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43네, 알겠습니다.
08:44이번에 시진핑 주석의 국빈 방문 일정 중에
08:48아무래도 제일 관심을 끄는 건 역시
08:49미중 정상 대담인데
08:51일단 우리 시각으로는 오늘 새벽에 비공개로 진행이 됐습니다.
08:55그런데도 눈길을 끈 게
08:56미국 언론들이 워낙 지금 최근에
08:59트럼프 대통령이랑 사이가 안 좋다 보니까
09:00중계가 안 됐다고 하더라고요.
09:02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09:03트럼프 대통령이 호불호가 강하지 않습니까?
09:07그래서 자신한테 굉장히 좀
09:09너그럽게 대하는 언론에 의해서는
09:11굉장히 호의적이고
09:13그렇지만은
09:13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하거나
09:16그러면은 바로 그 자리에서 나가라고 하고
09:19답변을 안 하는 그런 성격이 있습니다.
09:20그러니까 그거는
09:21트럼프 대통령 개인 성격이기 때문에
09:23물론 이런 걸 바라보는 언론에서는
09:26불편하겠죠.
09:27호의적이지 않겠죠.
09:28이 중대한 역사 한 장면을
09:30생중계를 못하겠다는 것은
09:32언론에서는 안타깝기 짝이 없는 겁니다.
09:35이렇게 되면 좀 미국 내부 여론에
09:37미치는 영향도 좀 줄어든다.
09:40그러니까 적다고 봐야 됩니까?
09:41어떻게 봐야 됩니까?
09:42지금 일단은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09:44그게 미국 언론은 신경 쓰는 것 같지 않아요.
09:47국내 여론인데도 신경을 덜 쓰는 거군요.
09:49일단은 그 미중 행사에 치중하고
09:51특히 이제 시진핑 주석 같은 경우는
09:53민감한 얘기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09:55대만 얘기도 나오고
09:56가장 시진핑 주석이 꺼리는 게 뭐냐면
09:59그래서 기자회견을 안 하는 겁니다.
10:01기자회견을 할 때
10:02기자들이 돌출 질문을 하기 때문에
10:04대만 관계는 어떻고
10:05또 이란 문제에서는 어떻고
10:07그런 문제 툭툭 던지기 때문에
10:09시진핑 주석을 난처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10:12아마 그런 차원에서
10:13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0:16또 중요한 이야기를 좀 해보면
10:19AI 양대 정상인 두 국가가 만났습니다.
10:22아무래도 AI 관련해서 좀 이야기를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10:25회담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10:26트럼프 대통령이
10:27AI 개발에 대해서 속도 조절론을 좀 시사하고 나섰습니다.
10:32속도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좀
10:33미리 밝힌 의도가 무엇일까?
10:36이 부분도 궁금합니다.
10:37이거는 당연히 중국을 견제하는 겁니다.
10:41왜냐하면 얼마 전에 미국의 오픈 AI나
10:44아니면 많은 스페이스 XA
10:47그런 일론 머스크 같은 경우에
10:50인공지능의 문제점을 들고요.
10:53그리고 이제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10:54속도 조절로 해서 1, 2년 정도 대책을 세워야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10:58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11:00이건 말이 안 된다.
11:02자기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슈퍼 인텔리전트라
11:05초지능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11:07그러니까 기본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개념은
11:09지금 현재 반도체에서 인공지능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11:14인공지능을 장악하는 국가가
11:16세계 패권을 지고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1:19앞으로는 현재 인공지능에서 최강국인 미국과 중국
11:23그렇지만 미국이 한숨 위단의 입장입니다.
11:25그래서 계속 인공지능은 미국 주도로 끌고 가겠다.
11:29그래야 미중 간의 기술 패권 경쟁에서 계속 앞설 수 있기 때문에
11:33그런 얘기가 있겠고요.
11:34또 이제 중국 간의 관계는 그런 거죠.
11:36중국 간의 관계는 친진핑 주석은 이번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1:40미국과 중국은 인공지능 대국이다.
11:42그렇지만 중국 입장은 인공지능은 사람 통제 안에 있어야 된다.
11:48반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인류 공영을 위해서 발전해야 된다는
11:51조금 뉘앙스가 다릅니다.
11:5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중심으로 끌고 가겠다는 입장입니다.
11:58우선 미국과 중국이 AI 개발에 있어서 가장 앞서 있다는 점은 주제 사실입니다.
12:0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또 이런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12:07우리의 안전장치는 법무부라면서 FBI 수사 처벌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12:13이것 역시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였을까요?
12:15맞습니다.
12:16최근에 중국의 유명한 딥싱크, 문샷 그런 스타트 기업들이
12:23미국의 대표적인 기업 앤터로픽 거기다가 이제 중류라고 해서
12:29어떤 가짜 계정 수만 개, 수십만 개 동환해서 그걸 갖다가 베끼기를 했거든요.
12:37그래서 이게 문제가 됐습니다.
12:38그러니까 미국 시각을 읽어오죠.
12:40지금 인공지능이 미국이 세계 1위인데
12:42중국의 스타트업들이 미국의 인공지능을 베끼고 있다.
12:46그래서 이 문제를, 그리고 그런 법적인 문제는 FBI나 미국 내에서 처벌해야 된다는 겁니다.
12:52그래서 그런 맥락으로 얘기를 했을 것으로 저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12:56우리 시간으로 잠시 뒤에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연설이 또 준비가 되어 있는데
13:02여기서 양국 정상이 AI 관련해서 사고 대응 협의체 구성에 대해 합의를 하게 될지
13:07극적인 합의에 이를지 이 부분도 좀 궁금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13:11제가 보니까 베센트 재무장관하고 허리퐁 부총리가 사전에 미팅을 했습니다.
13:18거기서 일반적으로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동감을 했고요.
13:22계속 여기에 대해서는 앞으로 에이펙회에서도 회담을 하기로 했거든요.
13:26그러니까 만약에 이번에 그래서 이번에 양국 간의 정상이 연설 때
13:32그 분이 바로 지금 합의를 하자라고 안 됐을 경우에도
13:36충분히 이 문제는 에이펙 때 논의가 될 것으로 보고 있고요.
13:40기본적으로 양국 간의 충분한 공감대는 형성이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13:46그런데 확실히 지금 내막은 알 수가 없는 상황이 있고요.
13:49잠시 후에 진행될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연설을
13:52저희가 실시간으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3:54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시진핑 주석 공항에서 만나고 나서
13:59SNS에 글을 올렸는데 되게 건강해 보였다, 활기차 보였다 이렇게 올렸더라고요.
14:04시 주석이 최근에 건강 이상설이 있는 게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중국 국내에서도 있었는데
14:08이 이야기는 일단 좀 사라지게 될까요?
14:11당연하죠.
14:12제가 사실 얼마 전에 시진핑 주석이 인도 방문해서 브릭스에 참여했지 않습니까?
14:19그때 과정에서 일찍 떠났다고 해서 SNS에
14:23시진핑 주석의 건강 이상설이 확 소문이 번졌는데
14:26저는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14:29가장 지금 시진핑 주석은 물론 피곤하죠.
14:31시차도 있고 피곤하지만
14:33중국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14:36이 중간에 정상회담이에요.
14:38그래서 브릭스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을 보고
14:41일찍 중국으로 귀국해서 트럼프 대통령하고 정상회담 준비에 매진했다고 저는 평가하고 있고요.
14:48물론 젊은 청년들도 비행기를 타고 해외에 가면 피곤한데
14:5370이 넘으신 분이 이렇게 하면 피곤하지 않겠습니까?
14:57그거는 당연한 거고요.
15:00아무래도 그간 끊이지 않았던 시 주석의 건강 이상설을 정면으로 불식시키려는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15:06이런 예상도 해보게 됩니다.
15:08무엇보다 두 정상회담 테이블에 여러 가지 의제 중에 한반도 문제가 거론이 된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요.
15:15이 의도를 좀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연내 북미 대화와 관련된 내용들을 추진하고 있잖아요.
15:21이 부분은 일부러 의도가 된 것 아닌가 이런 예상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5:27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지금 북미 정상회담에 굉장히 공을 들이고 있죠.
15:31속으로는 지난번에 우리가 잘 아시다시피 에이펙 회담 때도
15:35그때 한국에 올 때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출발할 때부터 김정은 위원장한테 계속 부회를 보냈어요.
15:41만나자.
15:42조건 없이 만나자.
15:44계속 그런 게 있었는데 결국 그때는 대답을 하지 않았죠.
15:47그래서 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왜 그러면 이렇게 북한에 손짓을 하느냐.
15:51저는 정치적인 목적이 좀 다분하다고 봅니다.
15:53왜냐하면 현재 이란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풀리지 않고 상당히 며칠 전에도 지금 유엔에서 공방전이 벌렸고요.
16:01이란 대통령이 나와서 맹렬하게 미국을 비난하고 물론 거기에 또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만나서 서로 의지사를 주고받았지 아직까지 결정된 건 없거든요.
16:10그러니까 이란 문제는 언제 끝날지 모른다.
16:12그리고 더 중요한 건 11월 3일 날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으로서 표심을 잡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16:20그런데 현재 이란 때문에 표가 많이 잃었고요.
16:23특히 이란 문제가 바로 유가로 연결돼서 미국 내부에서 유권자들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 휘발유, 경유가격이 작년에 비해서 1달러, 2달러씩 올랐다는 거예요.
16:35그러니까 표심이 상당히 힘들거든요.
16:37그래서 이런 미국의 시선을, 국민들의 시선을 더 좋은 트럼프 대통령한테 긍정적으로 미칠 수 있는 미국 정상회담.
16:45물론 미국 정상회담을 한다 그래도 구체적으로 합의를 보기는 저는 쉽지 않다고 봐요.
16:51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거는 어떤 화려한 지금 미중 정상회담처럼 내용보다도 어떻게 보면 외형적인 그런 걸 치중하는 것처럼 그런 목적으로
17:02접근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7:05북미 대화가 성사되기 위해서 중국의 역할을 각별히 부탁했을 가능성은?
17:11당연합니다. 왜냐하면 한반도에서 그동안에 중국의 역할이 많았고요.
17:16그리고 특히 이제 계속 작년 같은 경우도 시진핑 주석이 천안문에다가 푸틴 대통령하고 김정은 위원장을 불러다가 같이 천안문에서 같이 대외적으로 모습을
17:29보여서 삼각 동맹 관계를 보였지 않습니까?
17:31그만큼 지금 현재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김정은 위원장한테 김정은 위원장이 러시아 쪽으로 많이 가는 것을 자신한테 당기는 입장입니다.
17:43그런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진정성 갖고 부탁을 한다 그러면 사실 중국 입장에서는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서는 그렇게 호의적이지는 않을
17:55겁니다.
17:56왜냐하면 현실적으로 북한이 지금 주장하는 게 자신들이 핵 보육으로 인정을 해달라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18:04중국으로서도 거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압박하거나 그러기 쉽지 않을 거기 때문에
18:10다만 이번에 에이펙 선전에서 열리는 에이펙을 겨냥해서 미국과 북한 간에 회담할 수 있는 여건은 충분히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18:21있습니다.
18:22일단 국내 정치적인 이유로 북미 대화를 굉장히 원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고 이에 대한 북한의 반응도 궁금한데
18:28지금 북한 외무성 김선경 외무성 부상이 유엔총의 연설을 위해서 뉴욕에 도착을 했고 또 취재진과 추격전도 벌였다고 하더라고요.
18:38그런데 그럼 이렇게 북미 대화가 물밑에서 진행되는 건 아닌지 이 부분도 좀 궁금하더라고요.
18:43사실 그건 정확하게 알 수가 없고요. 정확하게 얘기는 알 수가 없고 가능성도 있고요.
18:48만약 트럼프 대통령하고 김정은 위원장이 진짜 의사가 있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18:53왜냐하면 저희가 복귀해 보면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두 번의 정상회담을 하고
18:58한 번의 판문제에서 세 번을 교류한 다음에 모든 게 비핵화가 실패한 후에
19:03그다음에 서신왕래가 됐거든요.
19:05그러니까 김정은 위원장하고 트럼프 대통령과는 서신왕래를 했기 때문에 충분히 그런 개연성은 있습니다.
19:11그런데 과연 지금 중요한 건 지금 현 시점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19:19트럼프 대통령은 조건 없이 하자는 거거든요.
19:22그런데 북한에서는 조건 없이는 안 한다.
19:25북한의 핵 보유국 지위를 인정해달라.
19:28모딜은 안 된다.
19:30강극이 크다는 거죠.
19:32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현지 시각으로 28일에 UN 총회 연단에 설 예정이라고 전해지고 있거든요.
19:39아무래도 여기서 어떤 입장을 밝히느냐가 또 중요한 키가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19:45제가 최근에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는데
19:47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일 외무장관들이 북한의 비핵화를 강력히 촉구했어요.
19:55거기에 대해서 북한이 맞받아 쳐죠.
19:57우리는 천년, 만년이어도 비핵화할 생각 없다.
20:01그 말은 뭐냐면 핵 보유국 지위를 자기들들은 계속 고집하겠다는 겁니다.
20:07확실하게.
20:08그런 뉘앙스가 아마 이번에 UN에서도 북한을 대표해서 그 발언이 나오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6이런 상황을 바라보는 우리 정부의 고심도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
20:20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제재 완화 그리고 북한 핵 개발 중단 카드를 교환하는
20:26이런 방안을 구상을 한 적이 있습니다.
20:28우리 정부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중요하게 해야 될 텐데
20:32지금 어떻게 대응하는 게 제일 좋을까요?
20:34지금 쉽지 않죠.
20:36사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작년에 미국을 8월에 방문했을 때
20:40트럼프 대통령과 화기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가 될 테니까
20:49트럼프 대통령이 보고 피스메이커가 되라고 얘기했고요.
20:53이번에 뉴욕에서 다시 한번 만나서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20:56어쨌든 지금 지난번에 UN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가지 분위기를 띄웠어요.
21:04분위기를 띄웠는데 과연 중요한 건 지금 궁극적인 건 그런데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21:08입장 차이가 크다는 거죠.
21:10지금 북한 같은 경우는 한국을 제외하고 만약에 한다면 미국하고 다이렉트로 하겠다.
21:16한국을 배제하는, 패싱시키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21:20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난처한 거죠.
21:22그런데 북한 문제를 특히 북핵 문제를 취급하기는
21:26한미동맹관계의 바탕 아래 추진이 돼야 되거든요.
21:29북한이 미국하고 다이렉트로 하도록 우리가 놔둘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21:34패싱당하면 안 되니까요.
21:35그러니까 계속해서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하고 교감을 계속하면서
21:40같이 전략을 짜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21:45또 다른 의제를 살펴보면 대만 관련해서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21:51비공개로 진행된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21:56미국이 반대하는 입장을 견제할 것을 요구를 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22:01미국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도 궁금하거든요.
22:03트럼프 대통령이 세게 말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22:07애매모호하게.
22:08왜냐하면 또다시 복귀해 보면 5월에 지난 5월에 북경에서
22:12시진핑 주석이 대만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강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22:16그때도 기자들이 말했다면
22:18시진핑 주석이
22:21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미국은 어떻게 할 건데
22:2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자기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고 얘기했거든요.
22:29그래서 이런 민감한 질문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약간 회피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고요.
22:35그리고 이번에 저희가 또 주목할 문제는 시종일관 시진핑 주석이 지난 북경 회담에 의해서
22:41이번에 배합관에서도 굉장히 대만 문제에 대해서 강경하게 나온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22:47그거는 정치 일정하고도 관계가 있습니다.
22:49왜냐하면 내년에 2027년에는 시진핑 주석이 사연임을 해야 되거든요.
22:55그러니까 이 대만 문제 영토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 중에 핵심입니다.
23:00이번에도 계속 강조한 게 핵심 이익은 절대 양구할 수 없다.
23:04그리고 국가 통일 문제 대만 영토 문제는 명확하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23:08이 문제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면으로 거기다 충돌하거나 그러지는 않았고요.
23:14완곡하게 아마 피해고 아니면 또 대답을 한다면 현재 미국 입장이 이렇습니다.
23:20대만 회협의 변경은 반대한다.
23:23그리고 현재 미국 입장은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
23:27그런데 중국은 아니죠. 한 단계 높이라는 겁니다.
23:31그런데 중국 입장에서는 워낙 타연 문제가 좀 예민하고 첨예한 부분이다 보니까
23:35또 관심을 끄는 게 무기 판매 문제잖아요.
23:38무기 판매 중단을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요청했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23:44충분하죠. 그거는 다분합니다.
23:46왜냐하면 지난번 북경 회담에서도 시 주석이 판매하지 말아라.
23:51왜냐하면 내정 문제다. 왜 내정 간섭을 하느냐.
23:54그러니까 핵심이라고 해서는 중국 입장에서는 대만이 중국의 영토이기 때문에
23:59하나의 중국이기 때문에 내정 간섭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24:02그런데 미국 입장은 아니죠.
24:03미국 입장은 유사시에 대만 회업이 변경을 시도할 경우에 그걸 막아야 되니까
24:10대만 관계법에 따라서 무기를 판매하고 있는데
24:14트럼프 대통령 같은 건 눈치를 보고 있는 거죠.
24:16그걸 갖다 카드로 활용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24:19잠시 뒤에 이란 관련해서도 좀 짚어보겠지만
24:22일각에서는 대만 문제, 이란 제재, 그리고 경제 협상까지
24:26한마디로 한 대 묶어서 패키지 빅딜로 협상을 할 가능성도 좀 점쳐지고 있다.
24:32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실현성이 있는 이야기입니까?
24:35그렇게 되면 빅딜이죠.
24:37굉장히 복잡합니다. 내용이.
24:39왜냐하면 중국 입장에서는 대만 문제를 미국으로 얻기 위해서
24:46충분히 이란 카드를 활용하려고 할 거고요.
24:51그리고 또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 문제를 시진핑 주석이 도와주도록 하기 위해서
24:57대만 문제하고 경제 문제를 활용하기 때문에
25:01서로가 이해가 상충이 됩니다.
25:03각자가 갖고 있는 카드를 또 사용했어요.
25:05그러니까 이게 같이 한꺼번에 세계가 하기, 빅딜이 하기는 조금 애매모호하다라고 보는 거죠.
25:11지금 많은 전문가분들이 얘기하시는 게
25:14중국 입장에선 이란 전쟁이 길어져도 그렇게 손해볼 게 없다라는 내용입니다.
25:20그렇다면 중동 전쟁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요?
25:25지금 기본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은 시 주석이
25:30이란의 영향력을 갖고 있는 시 주석이 이란에 대해서 빨리 종전을 하도록
25:35협상을 하도록 압박을 넣으라는 거고요.
25:38왜냐하면 그 이유는 이란의 대외 수출, 석유의 대외 수출의 80 내지 90%가
25:45다 중국이 사고가고 있고요.
25:47그리고 또 이란 같은 경우는 1대1로
25:50시진핑 주석이 정책적으로 밀고 나가는 1대1로의 중국이 중동의 거점입니다.
25:56그리고 또 샹하의 협력기구, 또 브릭스의 멤버고요.
25:59그러니까 중국으로 봐서는 이란이 굉장히 가까운 동맹국이다.
26:03이렇게 보시면 돼요.
26:03동북아 지역에서는 북한, 러시아, 중국, 중동에서는 중국, 러시아, 이란 쪽으로 뭉치고 있다.
26:10그러니까 당연히 중국의 입장이 크니까
26:12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시 주석한테 한번 도움을 요청을 하는 겁니다.
26:18그렇다면 시 주석이 중재자로 나설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26:22저는 솔직히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보진 않아요.
26:26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우리가 국제정세가 미중 패권 경쟁 아래에 있기 때문에
26:31서로가 지금 이번에 시 주석이 얘기한 것도
26:33경쟁할 것은 경쟁하고 그렇지만 군사적으로 충돌하지 말자는 거거든요.
26:38기본 입장은 경쟁 관계이기 때문에 중동 지역에서
26:42지금 중국 입장으로서는 이란이 중요한 게 왜냐하면 위안화 결제망입니다.
26:49여러 가지 원의로 할 때도 위안화로 결제하고 있기 때문에
26:53그런 걸 버릴 수가 없다는 거죠.
26:55그래서 제 생각에는 강압적으로 이란 보고 종전하라는 것보다도
27:00이란의 요구사항도 많이 들어주고
27:03미국도 중조해서 서로 간에 약간씩 양보해서
27:06절충하도록 하는 정도는 할 수 있다.
27:08그렇지만 일방적으로 이란을 보고 손해보라고
27:11하지는 않을 거라고 좀 보고 있습니다.
27:14그런데 미국이 정상회담 직전에 대이란 제재에 나섰잖아요.
27:19세컨더리 보이콧을 발표를 했고
27:21그리고 이란 항공기의 급유나 착륙을 도울 경우 제재하겠다고 했는데
27:25그러고 나서 중국 공항에 이란의 항공기가 도착을 했습니다.
27:30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27:32이것은 어떻게 보면 이란하고 중국이 미국을 테스트하는 거죠.
27:36왜냐하면 지난번에 호르무색에서 종전 협상 MOE가 깨졌지 않습니까?
27:42그러고 나서 사실상 미국과 이란이 교전이 있었고요.
27:45그 후에 미국이 꺼내든 카드가 이란의 전면적인 경제 봉쇄입니다.
27:512차 제재 제3국에 대해서도 센션을 제재를 가할 수 있다는 거죠.
27:56그게 대표적인 게 원유하고요.
27:57또 하나는 이제 공항항공 문제인데
27:59이번에 그 이란의 비행기가 중국에 도착했으면
28:05어떻게 보면 중국이 미국하고 전면제를 하겠다.
28:11미국의 어떤 대이란 제재를 거부하겠다는 의미입니다.
28:14잠시 좀 이어가 보면 양국 정상회의 짧은 연설이 있었고요.
28:19어떻게 좀 전반적으로 들으셨어요?
28:21생각보다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 않은 것 같고
28:26감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 같은데요.
28:28서로 간에 우호적으로 만찬장이니까
28:30서로 간에 덕담도 주고받고
28:32또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
28:35또 거기에 환대하는 모습도 보여주고요.
28:38거기에 대해서 시진핑 주석도 감사하다는 표현도 하고
28:41기본적으로도 미국과 중국의 오랜 역사가 됐고
28:45이를 바탕으로 지금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자는 게
28:48시 주석의 가장 방점으로 알고 있고요.
28:51그런데 거기에는 계속 저희가 주목할 것은
28:53새로운 길이라는 것은 경제의 관계가 아니라
28:57동반자의 길이고
28:58그리고 또 이제 G2
29:01제가 이제 아까 말씀드렸지만
29:06시진핑 주석이 얘기해 신형 대국론을 계속 얘기를 했거든요.
29:09이제는 중국이 옛날 같은 소국이 아니다.
29:12미국 같은 동등한 입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모색하고
29:15분사적 충돌을 하지 말고
29:17그렇지만 무역이나 그런 경제 부분은
29:19경쟁할 부분은 경쟁하되 분사적 충돌까지는 가지 말자.
29:24그런 뉘앙스로 계속 시종일관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29:28이렇게 두 정상이 연설을 하고 만찬을 하고
29:31남은 일정들 살펴보면
29:33이제 정상 부부가 또 다시 한번 만나잖아요.
29:36남은 일정들에서 제일 저희가 주의 깊게 봐야 되는 건 어떤 게 있을까요?
29:40지금 미국 시간으로 9월 25일 날
29:44아침에 트럼프 대통령 내외하고 시진핑 주석 내외가
29:48백악관의 외두름에서 차담을 합니다.
29:52서로 차를 마시면서 환담을 나누거든요.
29:55그런데 그 이유는 뭐냐 하면
29:56지난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했을 때도
29:59마지막 날 시진핑 주석이 중란하에
30:03그러니까 집무실에서
30:04시진핑 주석의 집무실이 있는 중란하에 초대를 해서
30:08거기서 차담을 나누고 산책을 했어요.
30:10어떻게 보면 비교를 할 수가 있는데
30:12그다음에 거기서 일정을 마치고
30:14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시진핑 주석 부부와 함께
30:18미국의 역사를 갖고 있는
30:2125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30:23독립기념문 선언서
30:25권리장전 헌법을 보관하고 있는
30:28국가기록물관리청을 같이 가서
30:30거기서 직접 안내합니다.
30:32시종류가 이례적이죠.
30:33처음에 시진핑 주석이 왔을 때
30:36공항 활주로에 가서 영접을 하고
30:38갈 때도 끝까지 거기서 간다.
30:41헤어지는 건 거기서 헤어집니다.
30:44지금 이제 오늘 일정도 좀 남아있고
30:48또 내일도 일정이 남아있지 않습니까?
30:51내일은 또 어떤 일정들을 저희가
30:52더 주의 깊게 좀 봐야 됩니까?
30:55지금 아마 오늘 치열하게 정상회담
30:58지금 만찬장 모습은 굉장히
31:00화기애애하고 좋았습니까?
31:03그렇지만 아마 낮에는
31:04상당히 서로 간에 신경전을 많이 벌이고
31:08한치의 양보도 없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31:11정상 간 강요들 간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을까로
31:14숟가락으로 진작이 됩니다.
31:16그래서 아마 거기서 다 미루하지 못한 얘기들
31:19아마 이제 아침에
31:20내일 아침에
31:21그렇지만 부부같이 동반하기 때문에
31:24거기서 이제 깊숙한 얘기는 못해도
31:26덕담을 나누면서
31:27또 못다한 얘기들은
31:29나중에 강요들이 침묵급도 얘기를 할 수 있고요.
31:33또 중요한 건 뭐냐 하면
31:34우리가 눈여겨받아야 된 건 뭐냐 하면
31:36한 2월 달 후에
31:38그 에이펙 선전에서
31:39다시 이제 만난다는 거죠.
31:4111월이죠.
31:42네, 11월입니다.
31:43그러니까 결국
31:44현재는 가장 방점상은 뭐냐 하면
31:46갈등 국면을 최대한 대로 줄이고
31:48양국 간의 우호관계
31:50그런 정치 일정을 고해서
31:52서로 윈윈하자는 게임입니다.
31:53그리고 여러 가지 사세한 디테일한 문제
31:55물론 여기 아직까지 저희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31:58기존의 관세 문제, 무역 문제는
32:01사실 2개월밖에 연장을 안 했습니다.
32:04중국 입장은 1년 하자
32:06그러니까 작년에 에이펙 때는
32:08서로 간에 그때 치열한 논쟁 있지 않습니까?
32:12미국이 중국에 대해서 145% 관세 부과를 하고요.
32:16중국은 미국에 대해서 120% 관세 부과를 합니다.
32:19만약에 지속이 되면 양국이 힘들어지는 거죠.
32:22폭력적인 숫자 대결을 했었죠.
32:24네, 네.
32:24그래서 거의 치킨게임을 했는데
32:26그래서 거기서 이제 합의를 본 거죠.
32:28휴전하자.
32:29합의를 봤고요.
32:305월 달에 가서는 그 무드를 계속 끌고 가서
32:33탐색전을 하면서 시진핑 주석이 양국 간의 관계
32:36투키디에스, 항상 시진핑 주석이 있는 투키디에스에 빠지지 않고 얘기합니다.
32:40중요한 건 양국은 동등한 관계다.
32:43또 그런 관계를 몰고 와서
32:44이번에 타결이 될 줄 알았더니
32:47지금 1년으로 연장하지 않았다는 건
32:50뭔가는 미국이 흡족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32:52중국은 1년 연장을 했겠죠.
32:55그런데 미국은 뭔가는 흡족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32:58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원하는 농산물을 많이 구입하고
33:016의 LNG를 많이 해주고
33:03뭐 그런 상품을 많이 사줘야 되는데
33:05보따리를 시진핑 주석이 생각보다 많이 안 풀었지 않나
33:09아직은 구체적인 건 알 수 없지만
33:10그래서 현재까지, 현재까지는 알려진 거 봐야 하면
33:152개월만 연장하기로 했다.
33:17그게 뭐냐면 경제 문제는 APEC에서 하기로 했다.
33:19다만 여기는 큰 정치적 일정을 통해서
33:22양국 간 단합된 모습, 결석된 모습
33:26세계 최정상 간의 관리하는 모습, 서로 간의
33:31그런 모습을 각각 국가, 국민들한테 보여주는 거죠.
33:34시 수석도 아까 말씀드렸지만
33:35내년에 가장 중요한 정치 일정, 사연임을 해야 하기 때문에
33:39중국의 거기에 간부들이나 공산당 지도자들이나
33:44국민들한테 메시지를 전해주는 겁니다.
33:46미국과 이제는 동등하게 대등하게 대접도 받고
33:48똑같이 같이 관리하면서 할 얘긴 한다.
33:52반면에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과의 좋은 관계가 있고
33:55비록 이란 전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33:58가장 중요한 미국과 중국과의 세계 패권 경쟁이
34:03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34:05내가 그 모습을 관리하고 있다.
34:07시진핑 주석과는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34:09미국 국민들한테 안심을 시켜주는 거죠.
34:12이란 전쟁 때문에 굉장히 불안하지 않습니까?
34:14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서로 윈님입니다. 정치적으로.
34:17거기에 아마 방점을 두고 싶습니다.
34:19일단 리스크 관리에도 정상이 좀 방점을 뒀다라는 분석을 해주셨고
34:24그럼 우리로서는 가장 주의 깊게 봐야 할 관전 포인트 하나만 짧게 짚어주신다면요?
34:29당장 우리로서는 이제 무역 문제하고 또 남북 문제, 북미 문제인데요.
34:36그 관련이 과연 이 것으로 시진핑 주석이 정말 두 분이
34:40시진핑 주석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둘이 만나서 단판을 지었는지
34:45아니면 얼마만큼 거기에 대해서 시 주석이 협조를 해줘서
34:49오는 11월 에이펙 전후로 해서 과연 미국 회담이 이루어질지
34:55꼭 그 문제가 또 중요하고요.
34:57경제 문제는 좀 복잡합니다.
34:58경제 문제는 아직까지 관세 문제가 현재는 많이 확전되지 않았기 때문에
35:04아직까지는 거긴 조심스럽고요.
35:06그러나 중요한 건 여전히 미국이 첨단 기술을 관리하고 있다.
35:10그 문제는 반도체하고 직결되거든요.
35:13그럼 자연스럽게 여태까지 반도체 기술을 규제를 하기 때문에
35:17미국에 있는 우리가 주로 가장 강력한 거는
35:20SK인닉스, 삼성전자, 반도체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35:24HBM이 당분간은 염려 없다.
35:28안심해도 되실 것 같습니다.
35:30네, 알겠습니다.
35:31엄태현 한양대 국제대학원 겸임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5:35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35:37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