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00:07이후 이어진 공동 언론 발표에서 한국과 멕시코가 공급망 분야와 관련해 원유와 핵심 자원을 논의할 양국 부처 간 대화 채널을 출범하기로
00:15했다고 밝혔습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현희 기자, 관련 내용 전해주시죠.
00:20이재명 대통령 먼저 지난 5월 통화 이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우리 기업에 추가 원유 물량이 공급되도록 큰 도움을 줬다며 다시
00:29한번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00:31그러면서 양국이 안정적인 원유 수입을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고 이와 관련해 원유와 핵심 자원을 논의할 양국 부처 간 대화
00:40채널을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0:42이와 함께 양국의 교역과 투자가 확대되도록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며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역협정 체결이 기묘하다는 점을 말씀드렸다고
00:54설명했습니다.
00:55양국이 7년간 진행된 투자보장협정 개정협상을 성공적으로 차결했고 국회 비준동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개정협정이 조속히 발효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01:07소개했습니다.
01:07첨단 산업 분야와 관련해서는 우리 정부와 기업이 민관 사절단을 구성해 올해 11월 멕시코를 방문해 디지털 협력 가속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로
01:18했고
01:1811월 멕시코에서 개출되는 한 멕시코 우주의 날 행사를 통해 항공 우주 산업 경쟁력을 높일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01:27특히 방산 협력에 대해서는 멕시코가 추진 중인 군 현대화 과정에 한국이 기여할 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며
01:35한국의 우수한 방산 기술이 멕시코 현지 생산으로 이어져 양국이 제3국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46이와 함께 멕시코 국민이 K컬처를 더 자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멕시코내 관련 시설 구축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며
01:54올해 안에 실무 그룹을 설립해 양국 간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정했습니다.
02:01오늘 정상회담에 앞서 이 대통령은 멕시코시티 차풀 택배 공원에 있는 애국 영웅탑을 찾아 허나했고요.
02:0716년 만에 국빈 방문 공식 환영실에서는 양국 국기가 번갈아 걸린 대통령궁으로
02:12쉐임밤 대통령과 나란히 입장해 군악대의 양국 국가 연주를 함께 지켜봤습니다.
02:19지금까지 멕시코시티에서 YTN 한현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