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글로 세계 평화 지도를 그려온 한한국 작가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상생통합을 기원하는 초대형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00:09가로 20m, 세로 4m가 넘는 대형 화면에 광주 전남의 미래와 통합의 영원을 담아냈습니다.
00:17김범환 기자가 작가를 만나봤습니다.
00:22매천 황현 선생의 구구콘이 소려있는 산자락입니다.
00:27가로 20m, 세로 4m가 넘는 팔폭 대작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00:38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다시 행정을 통합한 것을 기념해 제작된 전남광주통합도입니다.
00:47전률이 착 오고 있는데 진짜 광양의 복이고 전라도의 발전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0:58하늘과 바다를 뜻하는 파란색과 친환경을 상징하는 녹색의 조화에 반도체 클로스터로 새롭게 도약하는 신경제수도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01:12혼을 불어듣는다는 의미에서 직접 붓을 대지 않고 입으로 불어서 작품을 완성해냈습니다.
01:22특히 섬이 많다 보니까 정확하게 그려내기가 굉장히 어려웠는데요.
01:27완성해놓고 보니까 너무 기분도 좋고 완성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01:34가는 붓으로 쓰는 한글로 세계 평화지도를 완성한 한한국 작가.
01:40한 작가의 작품은 지난 2008년 유엔 회원국 22개를 시작으로 북한 등 모두 50여개 나라의 작품이 보내졌습니다.
01:53이후 밝은 색채와 새로운 기법을 끊임없이 시도하며 한지와 캔버스에 소통과 화학, 행복과 번영을 입히고 있습니다.
02:04현대에는 인문학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02:08그래서 인문학적인 현대미술을 계속해서 완성을 해서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런 공공미술을 완성을 해서 그런 평화작가 역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02:21한 작가는 앞으로도 뿌리를 바탕으로 세계로 나아가고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 평화를 염론하는 작품을 그려나갈 예정입니다.
02:32YTN 김범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