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미의 강호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막바지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00:06단순 평가전을 넘어 모레노 감독의 전술적 색깔을 확인하고 새로운 경쟁체제의 출발점이 될 걸로 보입니다.
00:13김기수 기자입니다.
00:17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운동장을 돌고 공을 주고받으며 몸을 풉니다.
00:22피파랭킹 25위 남미의 강호 에콰도르를 상대로 열리는 평가전을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도 감돕니다.
00:28이번 평가전은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감독 체제에서 향방을 결정지을 첫 시험됩니다.
00:36모레노는 이름값이 아닌 경기력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며 김민수, 정승원 등 새로운 얼굴도 대표팀 명단에 포함했습니다.
00:45송영민과 이강인 등 기존 주축선수들과의 조합과 지난 북중리 월드컵 이후 진행 중인 대표팀 리빌딩의 성패를 확인할 무대이기도 합니다.
01:07모레노 임시감독은 짧은 준비기간이지만 선수들과 훈련했던 전술이 경기에서 나타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01:14또 선수들 간에 호흡을 맞추며 하나로 뭉친다면 과정은 물론 좋은 경기 결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4211월까지 모두 6경기를 치르며 대표팀의 장기적인 방향성을 제시해야 하는 모레노홍.
01:47북중리 월드컵 이후 새로운 출발선에선 한국축구가 에콰도러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1:55YTN 김규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