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외에 거점을 두고 각종 사기 범죄를 벌인 일당 3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5이들은 해외 총책을 중심으로 각자 역할을 나누고 중고거래 사기부터 노쇼, 골드법 판매까지 다양한 사기 범행을 벌였는데요.
00:14피해 규모만 108억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00:17KCTV 제주뉴스 김경임 기자입니다.
00:22경찰이 남성에게 서류 내용을 설명합니다.
00:26사기 범죄 조직을 자금 인출책 검거 현장입니다.
00:39해외에 거점을 두고 각종 사기 범죄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46텔레그램을 통해 모집된 국내 조직원들은 대부분 서로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00:52해외 총책을 중심으로 각자 사기 범행을 벌였습니다.
00:56총책이 텔레그램으로 대포 통장과 신분증을 공유하면 조직원들은 각자 범행 대상을 물색했습니다.
01:05중고거래 플랫폼에 인공지능 기술로 조작한 사진을 올려 실제 물건을 파는 것처럼 속이는가 하면
01:13010 변잡기를 운영하면서 공공기관을 사칭해 노쇼 사기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01:20지난 3월부터는 가짜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며 골드바 판매 사기까지 범행을 확대했습니다.
01:27이들 일당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피해자 1,341명으로부터 가로챈 금액은 108억 원에 달합니다.
01:37점 조직 분업형 범죄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특정 조직원이 검거되더라도 다른 조직원이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으며
01:46경찰은 사기 등의 혐의로 한국인 피의자 31명을 검거하고
01:52이 가운데 30대 해외 자금 세탁 총책 등 12명을 구속했습니다.
01:58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