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남 광주 완도에 해양과 수산을 주제로 한 국립박물관이 처음으로 들어섭니다.
00:05해양 치유 등과 어우러져 관광객 유치에 한몫하는 새로운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00:11김범환 기자입니다.
00:16해상왕 장보고 대사에 기상이 서려있는 청해진 완도입니다.
00:21여러 유엔기구와 미국 CNN 등이 인정한 완도 해주류.
00:28전복은 전국 생산량의 70%를 훌쩍 넘습니다.
00:35해양 치유 산업을 선점한 완도에 해양과 수산의 가치를 담은 첫 국립박물관이 생깁니다.
00:43해양 생태계의 보고이자 전국 제1의 수산군, 또 해양 역사의 중심지인 우리 군에 박물관이 들어선다는 것은
00:53완도의 가치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재조명하고
00:58특히 국내 최초의 수산을 특화한 박물관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01:07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모두 4만 7천여 제곱미터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에 시설 면적 1만 5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사업비 1,100억 원이
01:20들어갑니다.
01:22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움직이는 해양 생물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됩니다.
01:30해양수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복합 해양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01:38박물관이 개관하면 해양수산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01:43일자리 창출, 방문객 유입,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01:51오는 2028년 청해진 설치 1,200년을 기념해 국가자원의 대대적 기념행사도 준비하고 있는 완도군.
02:03빙그레 웃는 섬 완도의 가치를 더 널리 알리게 될 새로운 콘텐츠는 오는 2030년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02:11YTN 김범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