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고 다음 얘기, 북한 관련 뉴스 하나 더 보겠습니다.
00:05항복하느니 죽겠다, 붕대턱의 비밀.
00:09기억하실 겁니다.
00:11러시아를 돕기 위해 전장에 갔던 그 북한군.
00:14작년 초에 우크라이나에 생포화돼 포로가 된 사실, 다들 뉴스로 많이 접하셨을 텐데요.
00:22그런데 저 포로 가운데 한 명이 당시 항복을 거부하면서 스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시도를 했다는 증언이 뒤늦게 나온 겁니다.
01:17저 인터뷰 당시에는 정확한 부사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01:22최근 공개된 한 우크라이나 현지 다큐멘터리에서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가 턱을 다쳤다고 뒤늦게 증언을 한 겁니다.
01:35얼굴이 심하게 으스러지고 아래턱이 부러지는 등 매우 심각한 안면 부상을 입었는데 항복하기를 원치 않아서 시도한 것이다, 그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1:44저 포로 리모 씨는 지난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실제로도 수루탄이라도 있었으면 포로가 안 되고 죽을 수도 있었는데 죽지 못한 후회가
01:57100배로 돌아오지 않았겠냐, 이런 심경을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02:01생포된 북한군들은 인터뷰와 탈북민 단체에 보낸 편지 등을 통해 한국행 의사를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02:30저 인터뷰가 작년 2월인데요.
02:33지금 현재도 저 해당 포로들은 여전히 우크라이나에 머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