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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처럼 훈련한다 했는데…전우들 눈앞에서 죽어”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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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앵커]
이들은 파병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러시아에 도착한 후에야 전쟁터란 걸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을 받으러 온 줄 알았지만, 전우들이 눈앞에서 숨지는 모습을 목격해야 했습니다.
계속해서 김용성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지금 여기가 어딘지 알아? 우크라이나 상대로 싸우는 것 알고 있었지? 몰랐어?"
한국어로 심문을 받는 소총수 출신의 스무 살 북한군 포로는 자신이 파병군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러시아에 왔다고 밝혔습니다.
몸을 다쳐 고개를 끄덕이며 의사소통하던 그는 실전 훈련이라는 지휘관의 말만 듣고 전장에 투입됐다는 취지로 힘들게 입을 뗐습니다.
[20세 북한군 포로]
“(누구랑 싸운다고 했어?) 훈련을 실전처럼 해본다고 했어요."
전장의 참혹함도 진술했습니다.
이달 3일 전장에 투입됐다는 그는 함께 투입된 전우들이 우크라이나군의 공습에 죽어나가는 것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그 후 자신도 다쳤고 우크라이나에 생포됐습니다.
[20세 북한군 포로]
"(1월 3일부터 있었고. 그러고 언제까지? 잡혔을 때까지?) 1월 3일에… 와서 옆에 동료들이 죽은 것을 보고, 그러고 방공호에 숨어 있다가 5일에 부상당하고…."
국가정보원은 북한군 포로 2명이 북한 정찰총국 소속 전투원이라며 2500명이 러시아에 파견될 때 함께 파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또 포로들이 북한 당국으로부터 파병 급여에 대한 약속 없이 영웅으로 우대한다는 말만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영상편집: 남은주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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