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달 검찰청이 사라지면 대통령 재판의 공소취소 여부는 공소청의 손에 달리게 됩니다.
00:07당분간 검찰을 이끌게 된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오늘 첫 출근길에서 공소취소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00:16백승연 기자입니다.
00:19오늘 첫 출근한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00:23대통령 재판 공소취소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00:27지금 진상조사단에서 진상조사가 진행 중에 있어서 그 결과를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37대북송금과 대장동 사건 등을 조사 중인 법무부 검찰 미래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원칙론적 답변이지만
00:45법조계 일각에선 조사 결과에 따라 공소취소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00:52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조작기소 특검법에서 공소취소 권한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01:11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주지 않으면 검찰이나 다음 달 문을 여는 공소청만 공소취소가 가능합니다.
01:19이 대행은 지난 4월 수원고검장 시절 국회에 출석해 대북송금 수사가 매우 잘못된 방식이었다며
01:26깊이 반성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01:31오늘 이 대행은 당시 발언이 원론적 답변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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