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달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임명된 이정현 신임 대검 차장검사가
00:05첫 출근길에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는 진상조사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0:12관련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00:14최승훈 기자, 어제 임명된 이정현 신임 대검 차장이 출근길에서
00:18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문제를 언급했다고요?
00:22네,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임명된 이정현 신임 대검 차장검사는
00:26오늘 첫 출근길에서 취재진을 만나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0이차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엔
00:34진상조사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36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0또 이차장은 앞서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가 잘못됐다고 비판했던 점에 대해선
00:55인지수사와 관련한 자신의 기본 철학이라며 기존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01:00앞서 어제 신임 대검 차장검사로 임명된 이차장은 현재 공석인 검찰총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됩니다.
01:08다음 달 출범을 앞둔 공소청과 관련한 입장도 밝혔죠?
01:13네, 다음 달 2일 출범을 앞둔 공소청에 대해 이차장은 인권 옹호, 인권보호기관으로 조기에
01:18안착할 수 있도록 온임을 다하겠다며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25또 조직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 대해선 어려운 상황일수록 서로 합심하고 소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01:33다만 법무부가 공소청 검사정원 감축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심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01:39이차장은 자신이 수원고검과 지검관내 업무를 파악해보니
01:42검사실이 600에서 700건의 미제에 허덕이고 있어 근무 인원이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01:48법무부와 잘 협의해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01:51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 출범을 앞둔 가운데
01:54이차장은 다음 달 2일까지 공소청장이 임명되지 않으면 공소청장 직무대행 역할도 맡을 예정입니다.
02:00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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