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오늘도 우리 선수들은 메달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00:07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09허재원 기자.
00:10네, 스포츠입니다.
00:12대회 초반 분위기를 역시 전통적인 효자 종목인 사격이 이끌어주고 있는데요.
00:17사격의 첫 금메달이 나왔죠?
00:19네, 오늘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은 원래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선수에게 기대를 걸었던 종목인데요.
00:26오예진 대신 추가은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00:30우리 선수단의 7번째 금메달이자 사격에서 나온 첫 금메달입니다.
00:35추가은은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최종 246.3점을 기록하면서 2위를 5점 차로
00:47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확정했습니다.
00:50추가은이 기록한 246.3점은 아시안게임 신기록인 동시에 아시아 신기록입니다.
00:56추가은은 오늘 오전 개인전 본선을 겸해서 열린 단체전에서도 오예진, 김보미와 함께 1730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01:06사격은 지금까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면서 대회 초반 효자 종목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01:17오늘 저녁에도 펜싱과 수영에서 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이죠?
01:21네, 이번 대회 수영 종목은 나고야가 아닌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01:25우리나라 수영의 간판스타 황선우 선수가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합니다.
01:32오전에 열린 예선에서는 1분 47초 97, 전체 2위의 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했는데요.
01:38오후 5시 24분, 일본의 무라사다스야, 중국의 장전서 등 강력한 라이벌 선수들과 함께 메달 색깔을 다툴 예정입니다.
01:47황선우는 이와 함께 혼성 혼계형 400m 예선에서도 마지막 자유형 주자로 뛰면서 5위로 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01:56어제 여자 애폐 종목의 송세라 선수가 첫 금메달 소식을 전해준 펜싱도 메달 레이스를 이어갑니다.
02:03오늘은 남자 펜싱의 최고 스타 오상욱 선수가 바통을 이어봤는데요.
02:07남자 사부로 개인전에 출전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2관왕을 향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02:13오상욱과 함께 올해 세계선수권 준우승을 차지한 도경동 선수도 우승을 다툴 것으로 기대됩니다.
02:20지금까지 스포츠부에서 YTN 허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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