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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손수호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전통가요의 전설로 불리는 가수 심수봉 씨가 후배 가수 김다현 씨를 공개 저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사건 사고손수호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논란이 된 심수봉 씨, 과연 어떤 모습이었는지영상으로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무대가 열리면서 심수봉 씨가 부축을 받으면서 무대로 서서히 걸어나옵니다. 뭔가 불편해 보이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죠. 바람도 많이 불고 있고 마이크를 든 채 조심조심 무대 앞으로 나와서 발언을 시작합니다. 머리를 만지기도 하고 뒤에 음향조절을 하면서 많이 불편해 보이는 듯한 그런 모습입니다. 그리고 어떤 얘기를 하는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보신 것처럼 공개적인 장소에서 앞에 무대를 했던 김다현 씨. 나이 차이를 보자면 정말 까마득한 후배잖아요. 그 후배 무대가 뭔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상당히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그런 모습이 논란이 됐죠?

[손수호]
그렇습니다. 제가 트로트를 잘 몰라요. 그런데 하도 큰 화제여서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그대로 다 올라와 있더라고요. 조금 전에도 다시 한 번 확인을 했는데. 화면에 나오고 있는 장면, 입장하는 장면이잖아요. 부축 받아서 들어왔고 그리고 김다현 씨에 대한 발언도 함께 들었는데 곧바로 들어오자마자 그 발언을 한 게 아니더라고요. 노래를 다 불렀습니다. 두 곡인가 부르고 문제의 발언을 했고 또 그 후에 다시 노래를 부르고 무대를 마무리했거든요. 그랬는데 갑자기 중간에 아주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의아한 발언들을 했기 때문에 도대체 이게 어떤 상황이냐. 도대체 어떤 배경에서 그런 내용의 이야기를 한 것이냐.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의아해하고 있고요. 그리고 여론을 보면 나도 같은 생각이다, 그런 음악 별로다 하는 여론도 없지 않습니다마는 대체로 내용을 떠나서 저 상황에서 꼭 저렇게 말을 해야 되는 것이냐 하는 부분에서 안타깝다는 의견이 많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수봉 씨가 이렇게 발언을 하면서 사용한 여러 단어도 문제가 된 것들이 있었고요. 그...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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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전통 가요의 전설로 불리는 가수 심수봉씨가 후배 가수 김다현씨를 공개 저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00:09관련 내용 포함한 사건 사고, 손수호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4안녕하세요.
00:15논란이 됐던 심수봉씨, 과연 어떤 모습이었는지 영상으로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00:24무대가 열리면서 심수봉씨가 이렇게 구축을 받으면서 무대로 서서히 걸어 나옵니다.
00:31뭔가 좀 불편해 보이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죠.
00:35바람도 많이 불고 있고요.
00:37마이크를 둔 채 조심조심 무대 앞으로 나와서 발언을 시작합니다.
00:43뭔가 머리를 좀 만지기도 하고 뒤에 음향 조절을 하면서 뭔가 좀 많이 불편해 보이는 듯한 그런 모습입니다.
00:49자, 그리고 어떤 얘기를 하는지 한번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6제 앞에 노래 부분, 제 머리를 이렇게 어지럽게 못 들었어요.
01:04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아요.
01:10노래를 이렇게 듣고 있으면서 내가 너무 지금 힘이 들어서요.
01:14제 앞에 저 선수, 선수라고 내보내지 말아주세요, 앞으로.
01:19알았죠?
01:21저 지금 완전히 어지러워서 쓰러지게 돼 있어요.
01:24노래라는 걸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야.
01:27인생 경우도 해보고 고생도 해보고 그런 음악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니에요.
01:34네, 지금 보신 것처럼 공개적인 장소에서 앞에 무대를 했던 김다현 씨.
01:41나이 차이를 보자면 정말 까마득한 후배잖아요.
01:44그 후배의 무대가 뭔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상당히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그런 모습이 논란이 됐죠?
01:51그렇습니다. 제가 사실 트로트를 잘 몰라요.
01:53그런데 하도 큰 화제여가지고 영상을 좀 찾아봤습니다.
01:57그런데 그대로 다 올라와 있더라고요.
02:00제가 조금 전에도 다시 한 번 확인을 했는데
02:01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 저 장면, 입장하는 장면이잖아요.
02:05무축받아서 들어왔고.
02:07그리고 저희가 김다현 씨에 대한 발언도 함께 들었는데
02:10곧바로 들어오자마자 그 발언을 한 게 아니더라고요.
02:14노래를 다 불렀습니다.
02:16두 곡인가요?
02:16부른 다음에 또 문제 발언을 했고 또 그 후에 다시 또 노래를 부르고 무대를 마무리했거든요.
02:24그런데 갑자기 중간에 아주 짧은 시간입니다만
02:27그런 약간 좀 의아한 발언들을 했기 때문에
02:30도대체 이게 어떤 상황이냐.
02:32도대체 어떤 배경에서 그런 내용의 이야기를 한 것이냐.
02:36굉장히 많은 분들이 의아해하고 있고요.
02:38그리고 여론을 좀 보면 나도 같은 생각이다.
02:41나도 그런 음악 별로다라고 하는 여론도 없진 않습니다만
02:44대체로 내용을 떠나서 아니 저 상황에서 꼭 저렇게 말을 해야 되는 것이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02:50안타깝다는 의견이 좀 많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02:54심수봉 씨가 이렇게 이제 발언을 하면서 사용한 여러 단어도 좀 문제가 된 단어도 있었고요.
03:01그리고 과거에 심수봉 씨가 소음 과민 증상에 대해서 밝힌 부분이 있었더라고요.
03:07그래서 혹시나 당일에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한 게 소음 과민 증상 때문이 아니었겠느냐.
03:14이런 추측도 있더라고요.
03:15실제로 그런 언급들이 있었죠.
03:18앞에 노래가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03:22이런 이야기들을 통해서 추측을 해보면
03:25정말 어떤 건강에 영향이 있었거나
03:29아니면 대기하던 상황에서 어떤 영향을 준 것이 아니냐.
03:33이런 생각도 할 수 있겠습니다.
03:35하지만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03:38저 상황에서 후배 가수에게 저런 내용의 이야기를 한 것 자체는
03:44사실 좀 부적절하지 않았느냐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겠고요.
03:48그리고 퇴장할 때도 역시 부축을 받으면서 계단을 내려가더라고요.
03:52그런 걸 보면 아주 온전한 그런 컨디션은 아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개인적으로는 듭니다.
03:59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04:01이렇게 좀 불편한 모습들이 여러 차례 나왔거든요.
04:04머리를 만지기도 하고 목 부분을 손으로 만지기도 하고
04:07가슴을 저렇게 부여잡기도 하고 이러는데
04:09여러 가지로 컨디션이 안 좋았던 상황인 것만큼은 분명해 보이는데
04:14어쨌든 이날 이 논란이 있고 나서
04:16심수봉 씨가 바로 사과를 했더라고요.
04:19그렇습니다. 사실 여론이 굉장히 좋지 않았어요.
04:22그리고 여론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와 관계없이 그와가 별개로
04:27사실 이런 발언 자체가 이 가요계의 원로로서는
04:30사실 주어 담는 게 마땅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4:33그리고 초기 보도에 따르면
04:35소속사 관계자들이 심수봉 씨에게
04:38심수봉 씨가 무대에서 내려온 다음에 이걸 알려줬대요.
04:41그랬더니 심수봉 씨 본인이
04:42내가 이렇게 심하게 말한 줄 몰랐다라고 할 정도로
04:47완전히 기억을 못한 것인지 특정 어휘를 기억 못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4:51본인도 자신이 그렇게 얘기했다는 것을 다 기억하지 못할 정도였다라는
04:56초기 보도도 있었거든요.
04:58결국 실언이었다라고 사과를 했고요.
05:02그리고 상당히 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05:06아마도 본인도 이 상황에서 좀 어울리지 않는 발언을 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05:12인정을 하는 것 같아요.
05:13그리고 사실 저 장면 관객들의 분위기가
05:17저희 영상을 통해서 다 전달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만
05:20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05:23그리고 노래를 잘 불렀고
05:25관객들이 다 환호도 해줬고 호응도 해줬는데
05:28갑자기 후배 가수에 대한 이야기를 했잖아요.
05:31그러다 보니까 관객들도 진지하게 어떤 지적이라든지
05:35지적이라든지 질책이라든지 비난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05:37약간 농담인가?
05:40머리둥절했겠네요.
05:41네, 그러면서 약간 웃음소리도 들리면서
05:42그런 분위기였거든요.
05:44그런데 실제로 그런 이야기의 지적의 대상이 된
05:48후배 가수 입장에서는 상당히 또 슬프고 마음 아프고
05:52서운한 그런 상황일 수밖에 없는 거죠.
05:54네, 실제로 김다연 씨가 상당히 속상해했다
05:57이런 후문도 있었고
05:59심수봉 씨의 사과 이후에
06:02또 김다연 씨가 본인도 마음을 잘 추스리겠다
06:06이런 반응을 내놓은 것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06:09이런 상황에서 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재조명되고 있는데
06:13한 방송에서 심수봉 씨는 심사위원으로
06:17김다연 씨는 참가자로 만난 적도 있다면서요?
06:20그렇습니다. 김다연 씨가 나이가 굉장히 어리잖아요.
06:24지금 아직도 고등학생입니다.
06:2617살, 고3인데
06:27그런데 이력을 좀 찾아봤더니
06:29이미 5, 6년 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에
06:33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서 입상도 하고
06:35그리고 앨범도 여러 장을 냈더라고요.
06:38어린 나이부터 활동을 한 그런 가수인데
06:40심수봉 씨가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심사위원 중에 한 명이었고
06:44여기에서 김대연 씨가 출연을 해서 심사를 받았습니다.
06:48그런데 심수봉 씨가 다 기억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06:52당시에 두 명 중에 한 명을 선택하는 거였는데
06:54또 공교롭게도 심수봉 씨는 다른 경쟁 가수를 선택을 했다.
06:58그런 이야기도 전해질 정도로
07:00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함께 나오는 것 같습니다.
07:05취향이 확실하신 것 같은데요.
07:06그러니까요.
07:07그런데 지금 이번 논란이 된 이 사건에
07:10또 다른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07:14한번 보고 저희가 또 얘기 이어가겠습니다.
07:44기상캐스터 배혜지
07:49김다현 씨의 무대였습니다.
07:51심수봉 씨 앞에 나왔던 김다현 씨의 영상인데
07:55이 영상을 보고 난 누리꾼들이
07:58심수봉 씨가 공개적으로 저런 발언을 한 건 부적절했지만
08:03사실 심수봉 씨는 정통파잖아요.
08:06그런 정통파인 전통가요 대선배로서 보기에는
08:10김다현 씨의 무대가 트로트 무대라고 할 수 있느냐
08:14이런 부분에 대한 또 지적들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08:17네. 이게 예술 영역이기 때문에
08:19참 제가 말씀드리기 어렵죠.
08:21두 분께서 트로트를 굉장히 좋아하시고
08:23많이 아시면 두 분의 말씀을 들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8:27사실 저도 옛날 생각이 납니다.
08:29저 어릴 때 신바람 이박사
08:32이박사 등장해가지고 엄청 인기를 끌었는데
08:36그때 열풍이었죠.
08:37그런데 그때 특정 이름을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08:41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로트계의 거목이
08:44그 사람은 트로트 가수 아니다
08:46트로트 아니다 라고 정색을 하면서 얘기해가지고
08:49꽤 논란이 됐습니다.
08:51그리고 최근에도 이미자 씨가 장윤정 씨한테
08:55세미 트로트 하지 말고 정통 트로트 해라
08:58이런 권유를 했다고 하는데
08:59뉘앙스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09:01이런 걸 보면 저희가 볼 땐 다 트로트 아니냐라고 크게 볼지 몰라도
09:06세부적으로 볼 때는 또 여러 가지 나뉘는 게 있나 봐요.
09:09그리고 요즘에 젊은 트로트 가수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09:12아무래도 젊은 음악과 많이 좀 융합이 돼서
09:15새로운 장류처럼 이렇게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09:17맞습니다.
09:18트로트라고 하기에는 약간 댄스 음악으로
09:20좀 묶는 게 더 맞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09:22다양한 세부 장르들이 있는 것 같고
09:24또 거기에 대해서 여러 음악을 소비하는
09:28소비계층도 다양한 평가를 하는 것이고
09:31또 다 각자 생각이 있는 거잖아요.
09:34예술이니까 평가도 할 수 있고
09:35다만 저 자리가 축제입니다.
09:39그렇죠.
09:39트로트 페스티벌이거든요.
09:41그러다 보니 거기에 참여해서
09:43객석에 앉아서 호응을 하는 장면들을 보면
09:47예술성을 제가 평가할 수는 없고
09:49제 눈은 잘 모릅니다만
09:51분위기 띄우는 데는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09:54그런 장면들 많은 분들이
09:55각자의 생각을 할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09:59심수봉 씨 입장에서 다소 아쉽고
10:01조금 더 잘했으면 좋겠고
10:02자기랑 좀 다른 생각이 있다 하더라도
10:05또 후배의 어떤 음악적인 또는 연예 활동을 응원해주고 한다면
10:10더 빛이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10:12그러니까 저런 얘기를 무대에 내려와서 하거나
10:16아니면 소속사를 통해서 하거나 했으면
10:18이만큼 또 논란이 되지는 않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0:21그렇습니다.
10:21안 그래도 그전에도 심사위원도 했잖아요.
10:23그런 자리에서라면 당연히 아주 냉철한 평을 해주고
10:27오히려 따끔하게 지적을 해주는 게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만
10:30같은 동등한 참여자로 나온 거잖아요.
10:33같은 가수로 나온 것이고 앞뒤로 공연을 했기 때문에
10:36마치 이제 뭔가를 좀 가르치고 뭔가 지적하기에는
10:39다소 마땅치 않은, 적당하지 않은 장소와 상황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10:43어쨌든 양측의 입장이 다 나온 만큼
10:46조만간 이제 두 사람이 또 한 무대에서
10:50훈훈하게 또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10:52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10:56이번에 저희가 다룰 내용도 또 연예계 소식인데요.
10:59아마 이 소식 듣고 놀란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11:02방송인 유재석 씨가 고열 증세로 녹화를 당일에 취소했다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11:08사실 1991년 데뷔 후에 이런 일이 35년 만에 처음이라고 해요.
11:13그렇습니다.
11:14사실 유재석 씨가 굉장히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고 있고
11:17그리고 굉장히 긴 시간 동안 우리나라 최고의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11:22그렇죠.
11:23그런데 이런 일이 처음이었다.
11:26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있고요.
11:27더군다나 평소에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한참 전에 끊었고
11:32게다가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11:35그런데 이렇게 당일에 방송 출연을 취소할 정도이기 때문에
11:39혹시 건강에 큰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많은 팬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11:43그리고 또 유재석 씨 하면 성실함의 대명사이기 때문에
11:46이렇게 방송을 펑크 낼 정도였으면 얼마나 아팠던 것이냐
11:50이렇게 좀 걱정하는 팬들도 많았었는데
11:52당일 취소를 하고 하루 만에 다시 촬영장에 나왔는데
11:56상당히 수척해 보이는 모습이었다고 하죠.
12:00그렇습니다.
12:01사실 35년 동안 이렇게 당일 방송을 취소한 적이 없습니다만
12:05한 번도 안 아프진 않았을 거예요.
12:08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12:09사람인데
12:10아플 수 있고 힘들 수 있고 피곤할 수 있고
12:13또 정말 웬만한 사람은 방송 못하는 상황인데도
12:17참고한 적도 있겠죠.
12:19그런데도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12:21건강 상태 때문에 취소를 했고요.
12:24또 아주 큰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12:27감기 몸살로 인한 고열이라고 하니까요.
12:30사실 35년 만에 방송을 못할 정도로 몸이 아팠는데
12:33그 다음 날 멀쩡한 것도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12:36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 같고요.
12:38평소에 건강관리 잘하는 분이기 때문에
12:40훌훌 털고 곧 온전하게 복귀해가지고
12:43다시 좋은 모습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45네, 유재석 씨의 건강한 모습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2:48다음 주제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12:51한 수산업체 사장이요.
12:53이주 노동자들에게 소화기를 분사하는 사건이 발생을 했습니다.
12:58먼저 영상 함께 보고 오겠습니다.
13:01가방을 틀릴게요.
13:04비하자.
13:05비하자 빨리.
13:07소화.
13:09빨리.
13:11싸고 와.
13:12나가.
13:13나가.
13:14빨리.
13:15빨리.
13:17나가.
13:17OX이래요.
13:19일하는 사람 없지.
13:21일하는 시간에.
13:22빨리 가.
13:24빨리 가.
13:25빨리 가.
13:27나가.
13:29빨리 가.
13:35지금 상당히 고압적인 태도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하는 그런 수산업체 사장의 모습을 보셨습니다.
13:45실제로 지금 소화기 분사가 된 상황이고요.
13:49현재 이 수산업체 사장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죠.
13:53그렇습니다.
13:53그렇습니다.
13:54영상을 통해서 제가 함께 봤는데 지금도 저렇게 소화기 분말 때문에 하얗게 앞이 안 보일 정도의 그런 상황이 됐는데 문어잡이 어선에
14:02승선해서 작업을 하는 베트남 국적의 20대 2명이었습니다.
14:07고용허가를 받아서 정식으로 합법적으로 입국을 한 상태였고요.
14:11그런데 양측의 주장이 다르긴 해요.
14:14그래서 충돌 주장이 상당히 충돌하고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잠시 후에 짚어보도록 하고 어쨌든 저렇게 소화기를 발사를 해서 분사를 해서 노동자
14:242명에게 직접적인 어떤 피해를 준 상황인데 최근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상당히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잖아요.
14:31그런데 정식으로 입국을 해서 일을 하는데 저런 일을 당했다.
14:36그 배경, 그 원인이 무엇인지 따져봐야 될 것이고 그리고 또 지금 경찰 조사 받고 있는데요.
14:41생각보다 그게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14:42왜냐하면 일단 타인의 신체의 유형력을 행사하면 폭행이죠.
14:47폭행자가 성립합니다.
14:48그런데 근로기준법에서 사용자가 근로자를 폭행하면 특별하게 취급을 합니다.
14:54그래서 아예 근로기준법 상에 폭행자가 별도로 있고요.
14:58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지금 소화기잖아요.
15:00저 소화기가 대단히 위험한 물건인 게 우선 첫 번째는 소화기 자체가 무겁습니다.
15:06단단하죠.
15:07소화기를 가지고 가해있을 경우에 문제가 될 수 있고요.
15:10또는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저렇게 분사만 해도 문제가 됩니다.
15:13왜냐?
15:14저 소화기 안에 물이 있는 게 아니거든요.
15:16화학물질.
15:17네, 그렇습니다.
15:17약품이 들어있습니다.
15:19그런데 저게 건강에 큰 위해를 줄 수 있어요.
15:21저렇게 직접 분사를 할 경우에는.
15:23따라서 단순한 폭행죄가 아니라 특수폭행이 될 수 있습니다.
15:27위험한 물건이라고 보는 것이죠.
15:28그래서 저 소화기가 불을 끌 때만 써야 되는데 가끔 상대방을 공격할 때 악용되는 경우들이 있죠.
15:36예전에 철거할 때 철거민들을 쫓아낼 때라든지 또는 거기에 또 저항할 때라든지 이럴 때 소화기를 분사하는 경우들이 꽤 많이 있었거든요.
15:44진입하거나 진압할 때도 이용되는 경우들이 있었는데 지금처럼 저렇게 사람을 상대로 소화기를 분사할 경우에는 약품이 위험한 물건으로 인정이 되어서 특수폭행이 성립할
15:55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15:56앞서 양쪽의 입장이 첨예하게 다르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저희가 지금 자막으로도 나가고 있거든요.
16:03선주는 이 노동자들이 일을 제대로 안 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외국인 선원들은 추가 작업을 그러니까 계약서에 없는 일까지 추가로 시키면서
16:13임금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라고 지금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입장인데
16:17어느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둬야 될까요?
16:19일단 양측 주장이 뭔지를 좀 살펴본 다음에 증거를 따져봐야 될 것 같은데
16:23일단 근로자 측에서는 계약서상에 통발 문어잡이라고 써있었는데 꽃게잡이 금을 손짓까지 시켰다.
16:32또 하루에 12시간 넘게 일했다.
16:34그리고 임금 채불도 있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16:39또 반면 사용자 측, 업주 측에서는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갈등이 있었던 것이라고 했고요.
16:45또 외국인 선원들은 일을 다 마친 다음에 쉬려고 하니까 선주가 갑자기 화를 내고 이렇게 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16:51양측 주장이 사실은 약간 중간에 회색 지지에서 만날 수도 있고요.
16:55또는 양측 주장이 둘 다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16:59근로자는 일을 제대로 안 하고 그리고 고용주는 일을 더 시키려고 하고 돈을 제대로 안 주고 동시에 성립할 수도 있는 일이거든요.
17:06그렇다면 그렇다 하더라도 저렇게 물리력을 행사할 경우에는 사실 정당화되기 힘들거든요.
17:14그래서 이유야 어떻든 간에 그리고 또 근로자들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17:19그 평가는 사실 굉장히 추상적이고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17:22이런 부분들 정말 성심성의껏 자기 일처럼 열심히 안 했다는 걸 가지고 저렇게 불만을 가졌다면
17:28사실 선주 측에서는 저런 행동이 정당화되기 더더욱 어려워질 것 같거든요.
17:32경찰에 현재 입건이 됐고 그리고 또 이재동자 인권 침해 관련해서 최근에 여러 건의 유사한 논란들이 있었기 때문에
17:38좀 더 이 사건의 진상에 대해서는 다 확실하게 파악을 해서
17:44만약에 법적인 처분이 필요하다면 거기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17:49그리고 이제 약간 이해되지 않는 선주의 주장이 있다면
17:53소화기 분사와 관련해서 실수로 안전핀이 빠져서 분사를 했다.
17:59그런데 소화기가 안전핀을 뺀다고 해서 무조건 분사가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18:04이것을 손잡이를 눌러야 되는 거잖아요.
18:07그렇죠. 그리고 요즘에는 실수로 안전핀이 빠질까 봐 일종의 고리로 묶어놓은 경우들이 있죠.
18:14그리고 그 안전핀을 뽑을 경우에는 그 고리가 자동으로 끊어지면서
18:17실수로 안전핀이 빠지는 것을 막는 장치들이 대부분 되어 있죠.
18:22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건 지금 화면에 계속 나오고 있죠.
18:24설령 실수로 안전핀이 빠졌다 하더라도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8:28이거를 레버를 움켜쥐어야 발사됩니다.
18:30그리고 지금 보면 소화기 끝에 방향 노즐 부분을 잡고 조준을 해요.
18:35그렇죠. 노동자들을 향하고 있죠.
18:37그렇습니다. 지금 보시면 누르면서 발사시키고 분사시키고
18:41그리고 노즐의 방향을 근로자들을 향해서 그렇게 조준을 하고 있거든요.
18:46지금 나오고 있죠.
18:47저거는 글쎄요. 너무 좀 반박하기 쉬운 핑계를 대는 것이 아니냐.
18:52그리고 본인이 보더라도 아차 싶었을 겁니다.
18:54내가 아무리 화가 나서도 그냥 다른 조치를 했어야 되는데
18:57저렇게 소화기를 분사한 것은 문제가 된다라는 생각을 본인도 하기 때문에
19:02그런 주장을 한 것으로 보이고요.
19:04다만 아무리 그런 주장을 하더라도 법적으로 인정될 가능성은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19:09그게 실수라 하더라도 형용이 낮아지는 게 아니잖아요.
19:12일단 실수라고 가정하더라도
19:14실수로 빠졌다 하더라도 그 후에 레버를 움켜쥐면서 발사를 했고
19:18그리고 방향까지 조준을 했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19:22그리고 최근에 SNS에서 상당히 많이 올라온 영상이 있는데
19:28서울 도심 곳곳에서 음악을 상당히 크게 틀고
19:33또 소란을 피우는 독일인 틱톡커가 있다라는 소식이 상당히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19:39이번에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홍대 거리에서 이렇게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19:44주먹질도 하고요.
19:46지금 공중 제비도 돌고 계속해서 행인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 만한
19:51그런 행동을 계속하는 독일인이 있는데
19:55지금 이런 현상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9:58사실 홍대 거리 저도 나이가 좀 있어가지고 거의 안 가고 못 갑니다만
20:04가끔 업무 때문에 저녁에 지나가면 깜짝 놀랍니다.
20:08정말 외국인 엄청 많고요.
20:10또 우리나라 젊은이도 대단히 많고
20:12분위기 자체가 일반 상업지구, 주거지구랑 달라요.
20:16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저런 행동 자체가 용인되는 곳은 아니거든요.
20:20이번에는 또 지하철이네요.
20:21그렇습니다.
20:22저 지하철 안에서의 저렇게 음악을 크게 틀어놓는 것뿐만 아니라
20:25조금 전에 보신 길거리에서 하는 것도 사실 이게 더 범법행위입니다.
20:29단순히 불쾌함을 줬다.
20:31왜 저렇게 하느냐.
20:32왜 많은 사람 피해를 주냐.
20:33그 정도가 아니라 경범죄 처벌법이 있거든요.
20:37여기 보면 여러 가지 가벼운 유형의 범죄들을 규정하고 있는데
20:42그중에 하나가 인근 소란죄가 있습니다.
20:46이게 뭐냐면 악기, 라디오, 텔레비전, 전축, 종, 확성기, 전동기
20:51이런 소리를 지나치게 크게 내거나 큰 소리로 떠들거나
20:54노래를 불러서 이웃을 시끄럽게 하면 이 죄에 해당하거든요.
20:59그런데 지금 지하철 안에서도 마찬가지고요.
21:00그리고 또 길거리에서도 저렇게 크게 악기를 틀어가지고
21:05여러 가지 시끄럽게 하고 놀라게 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고
21:08그리고 또 주먹질 있잖아요.
21:10발길질과 주먹질.
21:11저게 물론 저게 춤인지 무슨 춤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21:17정당한 이유 없이 길을 막거나 시비를 걸거나 주위에 모여들거나
21:22뒤따르거나 거칠게 겁을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해서
21:26다른 사람 불안하게 하고 귀찮게 하고 불쾌하게 하고
21:28이러면 불안감 조성죄가 있습니다.
21:31다 해당되는 것 같은데요.
21:32이게 여러 개가 동시에 해당되는 것 같거든요.
21:35소소한 그런 문제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21:37앞서서 지하철이나 이런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21:40이 틱톡커가 올린 영상에 보면 전혀 모자이크 처리라든지
21:44그런 부분이 되어 있지 않더라고요.
21:46저희가 지금 임의로 방송에 사용하기 위해서
21:49화면을 처리를 한 거거든요.
21:51그렇습니다.
21:52저 인플루언서가 우리나라에서만 저런 행동을 한 건 아닌 것 같아요.
21:56지금 보도를 보면 일본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지하철에서 저렇게 했고
22:00또 스페인에서도 저렇게 했고
22:02세계 곳곳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것 같은데
22:04글쎄요.
22:05그런데 다른 나라에서 저렇게 했다고 해서 그냥 넘어갔다고 해서
22:07우리도 그냥 둘 이유는 전혀 없을 것 같거든요.
22:09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될 것 같고
22:11특히 저런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해서
22:15영상을 만든 다음에 저걸 또 수익화한다는 거
22:18저게 또 나도 저렇게 해야겠는데
22:21저게 되는구나 라고 하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거든요.
22:24그런데 이미 저렇게 한 번 했기 때문에
22:26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22:30과거에 위안부동상에 대해서 그렇게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했던
22:36그런 유튜버도 있었는데요.
22:39관련해서 좀 제재가 필요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22:42오늘 준비한 마지막 주제
22:44Y10 단독 보도로 알려진 사건이었습니다.
22:47한밤중에 아파트 단지를 향해서 비비탄 총을 쏜 범인이
22:531년 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2:55지금 보시면 저쪽에서 뭔가 하얀 게 날라오죠.
22:58이게 지금 비비탄 총알인데
23:00반대편 아파트에서 총을 계속 쏘고 있었던 겁니다.
23:05맞은편 건물에 사는 40대 남성이
23:08재미삼아 이렇게 비비탄 총을 계속해서 쐈다.
23:12이거 아주 큰 문제 아니겠습니까?
23:14그렇습니다. 비비탄 총이기 때문에
23:16탄환 총알 자체는 플라스틱이죠.
23:20살상력까지는 없을 것이에요.
23:21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소리로 또 불편함을 주고
23:24또 누군가는 또 저 총알에 맞으면
23:26또 이제 신체에 위해를 입을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23:30당연히 해서는 안 되는 일이고
23:31그리고 일부러 쐈다.
23:34이런 경우에는 적어도 폭행죄가 될 수 있죠.
23:36그런데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23:38이거 역시 경범죄 처벌법에 처벌하는 규정들이 있습니다.
23:41물건 던지기 등 위험 행위 처벌하는 규정이 있거든요.
23:44그래서 다른 사람의 신체나 또는 어떤 단체의 물건에
23:49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곳에 충분한 주의를 하지 않고
23:52물건을 던지거나 붓거나 쏘는 사람
23:55이것도 처벌할 수 있거든요.
23:57그래서 여기에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24:00실제로 유리창이 깨졌다, 차량이 훼손됐다, 사람이 맞아서 다쳤다
24:04이럴 경우에는 당연히 처벌이 될 것이고요.
24:07또 단순히 비비탄을 발사하는 그런 총기
24:10장난감 총기라고 볼 수 있겠죠.
24:12그런데 이거 자체가 또 문제가 될 수 있어요.
24:14왜냐하면 개조하는, 불법으로 개조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24:17그래서 스프링을 좀 더 압축적으로 해서
24:21반발력을 키워서
24:23좀 더 강력하게 만드는 건가요?
24:25네, 그렇게 불법적인 개조를 하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24:27만약 그렇게 했다면
24:28이거는 총포도검법에, 총포화약법에 위반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
24:33그리고 한 번, 두 번 한 것이 아니라
24:35지속적으로 계속할 경우에는 더더욱 또 이제
24:37가발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24:40지금 단계에서 그냥 놔둘 경우에는
24:42괜찮구나, 아무도 제지 안 하는구나
24:45라고 생각을 할 수 있고요.
24:46그렇지 않아도 경찰도 해당 총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24:50불법적으로 개조된 것은 아닌지 등등을
24:52확인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합니다.
24:54지금 저희가 화단에 총알이 떨어져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만
24:58한 두 개가 아니고 정말 많은 총알이 이렇게 쏟아져 있잖아요.
25:02그리고 이 남성이 낮에는 비비탄을 쏘지 않고
25:05야광 비비탄을 보기 위해서 밤에 발사를 했다.
25:09그리고 사람을 향해서는 쏘지 않았다라고 하지만
25:11반대편에 있는 주민들 입장
25:13그리고 또 길거리를 걸어가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25:16나를 저격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5:19그렇습니다.
25:19그리고 저 장안감 총이 얼마나 정교하게 만들어진 건지
25:23또는 어떻게 개조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25:25아주 정확하지는 않거든요.
25:27그리고 발사하면 금방 포물선을 그리고 가기 때문에
25:31조준을 하더라도 이상한 대로 날아갈 수 있고
25:34그리고 실제로 조준을 하지 않고
25:36사람 날아가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다 하더라도
25:38거기 사람 지나가는 게 안 보입니다.
25:39지나가도 맞을 수 있거든요.
25:41그런 경우에는 그에 따른 법적인 책임까지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25:45방송을 보시고 나도 당했다, 나도 맞았다 하시는 분들은
25:50적극적으로 조치를 해야
25:51여기에서 더 이어지지 않고 멈출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25:54네, 지금 1년이 넘는 시간
25:561년 반 정도의 시간 동안
25:58이런 일을 당했기 때문에
26:01해당 남성에 대한 처벌 수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26:05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26:07지금까지 오늘 손수호 변호사와 사건, 사고 소식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6:11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6:12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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