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법무부가 어제 이정현 수원구검장을 오늘자로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임명했는데요.
00:07들어오겠습니다.
00:07우리 온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서 양어깨가 무겁긴 합니다만
00:11공소청이 인권옹호기관, 인권보호기관으로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00:23특히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00:30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공소취소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데 혹시 이에 대한 입장은 어떠십니까?
00:36지금 진상조사단에서 진상조사가 진행 중에 있어서 그 결과를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45쌍방울 대북 수사가 매우 잘못됐다는 입장은 그대로 오신가요?
00:50그건 제가 인지수사와 관련한 제 기본 철학이라서
00:56거기 답변에서도 나와있지만
01:00오늘 절제된 수사, 품격 높은 환부만 도려내는 수사를
01:04역대 모든 총장님과 장관님들께서 강조해왔던 바입니다.
01:09그런 측면에서 좀 거기에 맞지 않, 기준에 맞지 않는 측면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1:14그래서 언론적으로 답변해드린 거고요.
01:16혹시 법무부에서 검사 정원 감축하는 데 대한 입장, 추진하는 데 대한 입장이 있으십니까?
01:23음, 그건 차츰 좀 살펴봐야 되긴 하겠지만
01:27일선청, 제가 수원 고지검 관내 업무 파악을 해보니까
01:31검사실이 600건, 700건의 미제에 허덕이고 있어서
01:36실근무 인원은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거든요.
01:39그래서 그 부분은 잘 법무부하고 협의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44공소청 출범 앞두고 조직 구성원들의 우려들이 좀 있는데
01:49어떻게 독려하시고 조직 꾸려가실 계획이신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01:54어려운 상황일수록 서로 합심하고 소통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01:58여하튼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02:01어떤 내용이든지 서로 공유하면서
02:04사소한 오해 같은 게 생기지 않도록 더 헌신하도록 하겠습니다.
02:12혹시 뭐 중수청이라든지 경찰과의 협의에 대해서는 어떻게 부상하시는지
02:19지휘체계에서 대등 협력 관계로 바뀌었기 때문에
02:23앞으로 MOE 체계를 비롯해서 사전 협력 관계를 더 강화시켜야 되지 않을까 싶고요.
02:31그게 국가기관 간의 바람직한 관계 아닌가 싶습니다.
02:36수평적인 관계가요.
02:39수평적인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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