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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엄성 지켜온 유엔 역사, 엄중한 시험대에"
"네팔 홍수, 기후 위기가 오늘의 문제임을 보여줘"
"우크라이나·중동 등 무력 분쟁…인류 생존 위협"


이재명 대통령이 제81차 유엔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인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먼저 인류 공영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유엔 회원국 및 유엔 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칼릴루르 라흐만 제81차 총회의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10년간 애써주신 안토니우 구테레쉬 사무총장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의장님, 사무총장님, 그리고 각국 대표 여러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미래 세대를 위한 길을 개척해 왔던 유엔의 역사가, 지금 엄중한 시험대 위에 서 있습니다.

네팔에서 벌어진 빙하 홍수는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삶의 터전을 무너뜨리며 기후 위기가 바로 오늘의 문제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중동을 포함한 세계 곳곳의 무력 분쟁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합니다.

드론을 비롯한 신기술이 전쟁의 양상을 빠르게 바꾸며 인권과 국제법 질서에 심각한 도전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은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의 기본 원칙마저 흔들며, 에너지 공급망의 불안정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유엔은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옥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창설되었다” 제2대 유엔 사무총장 다그 함마르셸드가 남긴 이 말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되물어야 합니다.

오늘의 유엔은 전쟁과 빈곤, 재난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고 있는가.

평화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가.

역설적이게도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지정학적 위기는, 다자주의적 협력과 국제규범이 얼마나 소중한 자산인지 우리에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당장의 생존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분절의 시대, 협력과 상생, 연대란 가치가 공허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전쟁의 포화를 겪으며 유엔을 설계했던 선각자들처럼, 위기가 깊을수록 유엔의 기본 정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1년 전, 저는 이 자리에서 세계 시민의 등불이 될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복귀했음을 당당하게 선언했습니다.

오늘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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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제81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00:04이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인데요.
00:09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12먼저 인류 공룡의 미래를 위해서 헌신하고 계신 유엔 회원국 및 유엔 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00:24칼릴루 라우만 제81차 총회의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00:31지난 10년간 애써주신 안토니우 부테레시 사무총장의 노고에도 감사와 경의의 말씀을 드립니다.
00:41의장님 그리고 사무총장님 각국의 대표 여러분
00:45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미래 세대를 위한 길을 개척해왔던 유엔의 역사가
00:52지금 엄중한 시험대 위에 서 있습니다.
00:57네팔에서 벌어진 빙하 홍수는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삶의 터전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01:06기후위기가 바로 오늘의 문제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01:11우크라이나 중동을 포함한 세계 곳곳의 무력 분쟁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합니다.
01:18드론을 비롯한 신기술이 전쟁의 양상을 빠르게 바꾸며
01:23인권과 국제법 질서에 심각한 도전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1:30호르무지 회읍을 붙들어산 긴장은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의 기본 원칙마저 흔들며
01:36에너지 공급망의 불안정성을 심각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01:43유엔은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01:46지옥으로부터 구하기 위해서 창설되었다.
01:51제2대 유엔 사무총장 다그 한마르셀드가 남긴 이 말 앞에서
01:56우리는 스스로에게 되물어야 합니다.
02:00오늘의 유엔은 전쟁과 빈곤, 재난으로부터 과연 인류를 구하고 있는가
02:06평화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그 약속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가
02:16역설적이게도 국제 질서에 격변이 불러온 지정학적인 위기는
02:20다자주의적 협력과 국제 규범이 얼마나 소중한 자산인지를
02:26우리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02:31당장의 생존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분절의 시대
02:34협력과 상생, 연대라는 가치가 공허하게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02:40그러나 전쟁의 포화를 겪으며 유엔을 설계했던 선각자들처럼
02:48위기가 깊으면 깊을수록 유엔의 기본정신으로 반드시 되돌아가야 합니다.
02:561년 전 저는 이 자리에서 세계시민의 등불이 될 우리 대한민국이
03:02국제사회에 복귀했음을 당당하게 선언했습니다.
03:07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국제사회의 연대를 딛고 일어선 우리 대한민국이
03:14유엔정신을 복원하고 세계를 다시 연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03:19담대한 의지를 분명하게 밝히려고 합니다.
03:25K컬처의 세계적인 확산은 인류 보편의 공감이 가능하다는 점을
03:31입증하며 연결의 가능성을 보여준 하나의 사례입니다.
03:37한국만의 특수한 경험에서 출발한 이야기와 컨텐츠가 국경을 뛰어넘는
03:43연대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03:47문화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했듯이 국가와 국가도 공동의 문제 앞에서
03:54얼마든지 다시 연결될 수 있습니다.
03:59우리 대한민국은 문화 영역에서 확인한 공감과 연대의 힘을
04:04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힘으로 확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04:10그 약속을 현실로 빚어낼 K-이니셔티브의 세 가지 비전에 대해서
04:15말씀드리려고 합니다.
04:17첫째, 글로벌 AI 기본사회입니다.
04:23인공지능 혁명은 인류에게 커다란 기회이자 위기입니다.
04:29새로운 번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지만
04:33제대로 준비하지 못하면 불평등과 불균형은 더 심각해질 것이 분명합니다.
04:40특히 따라가기 벅찬 변화의 속도 때문에
04:43전 세계 청년들이 일자리와 미래에 대한 불안을 겪고 있습니다.
04:49우리가 만들어야 할 새로운 시대의 기준은 분명합니다.
04:54기술발전의 혜택을 모두가 함께 누리는 AI 기본사회입니다.
05:01대한민국은 AI 기본 의료를 시작으로
05:04사회보장과 노동, 주거, 문화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05:09기본적 권리를 두텁게 보장할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05:16이는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겠다라는 원칙을 앞세웠던
05:20유엔 지속가능 발전 목표의 핵심 정신과 맞닿아 있습니다.
05:27인공지능 혁명을 경제, 사회, 문화적 권리 실현을 앞당길
05:33새로운 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05:38대한민국은 이 비전을 국제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05:42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 산업계와 학계가 협력할 플랫폼
05:47글로벌 AI 허브를 조성할 것입니다.
05:52우리 대한민국은 AI 발전의 기본적 혜택에서
05:56어떤 국가도 어떤 사람도 배제되지 않는
05:59글로벌 AI 기본사회를 꿈꾸며
06:03인공지능이 기후위기, 보건, 식량, 난민 문제를 비롯한
06:08인류 공통의 난제를 해결할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입니다.
06:16둘째, 녹색 대전환입니다.
06:21기후위기를 흔히 80억 인류가 함께하는 조별과제라고 합니다.
06:28어느 한 나라의 노력만으로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고
06:32성장을 포기하는 방식으로는 많은 나라의 동참을 이끌어낼 수가 없습니다.
06:39대한민국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우고
06:44파리협정과 유엔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06:50동시에 한국형 녹색 대전환 전략을 통해 산업 체질을 바꾸고
06:57탄소중립이 새로운 성장 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길을 개척하겠습니다.
07:05이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성과를 국제사회와 아낌없이 나눌 것이며
07:112028년 칠레와 공동 개체와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통해
07:19지속가능한 해양발전을 위한 논의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07:26셋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을 위한 연대입니다.
07:30최근 호르무지와 홍해에서 반복된 해상봉쇄는
07:35에너지와 물류의 핵심 통로가 무기화될 때
07:40세계인들의 일상이 얼마나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는지를
07:44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07:48국제혜협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황은
07:50국제법이 보장하는 권리이자 세계 경제를 지탱하는 확고한 기반입니다.
07:57상선을 공격하고 선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08:03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08:08대한민국은 국제에너지기구를 비롯한
08:11기존의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08:15공급망 위기가 전 세계의 경제 민생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08:20에너지 공급망 협력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08:27너무 당연하게도 이런 과제들은 대한민국 혼자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08:33그렇다고 모든 국가가 하나의 해법에 합의할 때까지
08:37손 놓고 기다릴 수도 없습니다.
08:40지금 필요하고 또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08:43글로벌 공공제를 공급할 역량과 의지를 갖춘 나라들이
08:48먼저 손을 맞잡고 협력의 공간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08:53저는 이를 건설적 기여국 연대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09:01배타적 기구나 배타적 그룹을 새로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09:07기존의 국제질서와 유연의 기능을 존중하면서
09:11각국이 각자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
09:15유연하고 개방적인 방식으로 협력하고
09:18그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09:23이처럼 따로 또 같이 만들어낸 협력의 성과가 축적될 때
09:28지정학적 경쟁과 교착 분절을 넘어서서
09:33다자주의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복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09:38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유연 역시 변해야 합니다.
09:44회의장에서 이뤄낸 합의가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고
09:48세계 시민들이 그 성과를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09:54조직과 사업의 중복을 줄이고
09:57의사결정은 더 신속하게
09:59한정된 자원은 가장 절실한 현장에 집중되어야 합니다.
10:06대한민국은 지금보다 더 효율적이고
10:08현장을 중시하며
10:10더 많은 성과를 만들어낼
10:13UN-AT 이니셔티브를 지지합니다.
10:17안보리를 더 효과적이고 더 민주적이며
10:20더 책임 있는 방식으로 작동하게 할
10:23안보리 개혁 또한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10:29대한민국은 평화개발인권이라는
10:31UN의 3대축 전반에 걸쳐
10:33세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10:38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10:43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을 통해
10:45포용적 성장을 지원하고
10:47새마을운동 같은 역사적 경험을 함께 나누며
10:53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입니다.
10:57의장님 총장님 그리고 각국의 대표단 여러분
11:02우리 대한민국은 한반도 평화의 측면에서도
11:07UN이 만들어낸 변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나라입니다.
11:1235년 전 남과 북은 바로 이곳에서 함께 UN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11:21이는 분단 이후 지속되는 경쟁과 대결에서 벗어나
11:25평화공존의 기틀을 마련한 결정적인 계기였음을
11:30부인할 수 없습니다.
11:31저는 지난해 이 자리에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를 향한
11:38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1:43저는 오늘 그 새로운 여정의 길목에서
11:46한반도 평화공존의 방향을 담은 세 가지 청사진을
11:51국제사회 앞에서 선언하고자 합니다.
11:55첫째,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공존입니다.
12:01남북 간의 상호체제를 존중하고 차이를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12:06협력을 통한 공동성장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12:11국제무대에서도 북측을 존중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12:18보건, 재난, 기후위기 등 국제사회 차원에서
12:22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12:28둘째, 싸울 필요가 없는 안정적 평화공존입니다.
12:32위기를 방지하고 갈등을 통제할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12:40기본적인 소통 채널부터 복원하며 신뢰를 쌓아 나가는 것이
12:45안정적인 평화공존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12:51셋째,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책임있는 평화공존입니다.
12:58전쟁과 핵 없는 한반도를 넘어
13:00동북아의 안정과 협력을 촉진하고
13:03전쟁과 분쟁으로부터 자유로운 세계를 향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13:11무엇보다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13:13한반도의 오래된 전쟁을 종식하고
13:16평화체제를 구축하는 일입니다.
13:20한반도 평화체제는 오랜 기간 남북은 물론
13:24미국, 중국 등 관련국들도 그 필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논의해온 핵심 과제입니다.
13:34다행히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으로 변화의 가능성이 어렵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13:42대한민국은 오랫동안 멈춰있던 북미 대화가 조속히 재개되고
13:47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체제 전환을 위한 당사자 간 대화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13:56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대화는 당사자 간 관계 정상화뿐만 아니라
14:04다자 협력을 통한 공동성장, 동북아의 안정과 협력을 촉진하는 매우 유용한 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14:14이러한 과정에서 우선 북측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중단시키고
14:20중기적으로 축소를 거쳐서 장기적으로 해가 없는 한반도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14:3035년 전 한반도 평화 공존의 결정적 순간을 만들어낸 유엔
14:36그리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온 안전보장이사회에서
14:42이번에도 책임있고 건설적인 역할을 다해 주시도록 기대합니다.
14:48우리 정부는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이자 페이스메이커로서
14:54대화의 길을 열고 또 이어가기 위해 온 힘을 다해 갈 것입니다.
15:01의장님, 사무총장님 그리고 각국의 대표단 여러분
15:05유엔의 진정한 성과는 보고서 속 숫자나 그래프, 회의장에서의 선언만으로 증명되지 않습니다.
15:15포성이 멈춘 자리에 아이들의 웃음이 돌아오고
15:19청년들이 배움과 일, 도전의 기회를 누리면
15:22세계 어디서든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을 때
15:28비로소 유엔의 존재 이유가 확실하게 증명될 것입니다.
15:33지난 2015년 국제사회는 밝은 미래를 향한 공동의 약속으로
15:39지속가능 발전 목표를 채택했습니다.
15:442030년이 다가오는 지금 우리는
15:47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15:51이 과정에서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함께 문제를 정리하고
15:57해법을 설계하며 실행을 이끄는 공동의 설계자가 되어야 합니다.
16:03청년의 목소리가 국제사회의 의사결정에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16:08참여와 소통의 문을 더 넓히고
16:11다음 세대의 가능성에 과감하게 투자해야 합니다.
16:16대한민국은 유엔이라는 이름이 지닌
16:19숭고한 연대의 힘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증언할 수 있는
16:23직접 당사자입니다.
16:25국제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행동할 때
16:28어떤 기적같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16:31전쟁의 폐허 속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일궈낸
16:36이 대한민국의 존재가 바로 그 증거입니다.
16:40이제 더 큰 책임과 기여로 그 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16:46갈라진 세계를 다시 잊고
16:47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미래를 만들며
16:50다음 세대가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16:54우리 대한민국이 앞장서겠습니다.
16:57평화공존의 한반도를 향해
16:59모두를 위해 성과를 내는 유엔의 미래를 향해
17:03대한민국이 맨 앞에서 담대하게 전진하겠습니다.
17:09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7:18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 함께 들었습니다.
17:22이 대통령은 기후, 전쟁, 에너지와 같은
17:24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 협력의 방안으로
17:27K-이니셔티브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17:31또한 한반도 평화공존의 방향을 담은
17:33세 가지 청사진을 제시했는데요.
17:35추가적으로 들어오는 내용은 정리되는 대로
17:37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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