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만히요, 예? 예?
00:0470에서 75kg이 됐다가 다시 120kg까지 찍었다가
00:09다시 또 이제 한 번 빼봤으니까 또 빼신 거예요.
00:1250kg 감량을 했다가 다시 그대로 50kg이 쪘다가
00:16현재 진짜 50을 들락달락을 지금 몇 번 하신 거예요.
00:22지금 이렇게 되면은 선생님, 지금 이 상태에서
00:25또 몇 년 있다가 우리 모셨는데
00:27선생님 누구세요, 하는 경우가?
00:30다시 또...
00:31유민상 씨가 너무 바라시는 것 같아요, 속마음을
00:33그건 아니고 그렇게 되실까 봐
00:37저 이후로 계속 유지가 잘 되고 있거든요.
00:40요요가 안 올 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00:47확신이요?
00:49제가 왜 계속 이 요요가 반복될까 고민과 연구를 좀 했었는데요.
00:54이유가 있더라고요.
00:56바로 땡땡 부족이었습니다.
01:00땡땡 부족이었습니다.
01:03이게 나오네요.
01:04이 살을 빼는 데만 집중하다 보니까
01:08땡땡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거죠.
01:10오늘 그 땡땡 사수 1, 2, 3 정말 강력합니다.
01:15이게
01:16그렇다면 다음 분 얼마나 일조를 하셨을까요?
01:22113kg 가운데서
01:23네, 저도 땡땡을 사수하면서 다이어트까지 성공했는데요.
01:29다이어트 인증은 비포하고 애프터 사진을 비교하는 맛이 있잖아요.
01:35저도 사진을 준비했어요.
01:37저희 놀랄 준비하고 볼까요?
01:42미니가 왜 이래?
01:47미니가 깜짝이야.
01:48미니가 깜짝이야.
01:50대단하시네요.
01:51누구세요?
01:53이거 뭐예요?
01:54이거 아예 할 말이 없다.
01:57애프터는 얼마 안 됐어요.
01:59제가 애프터는 얼마 안 됐어요.
02:01제가 한 2년 전에 사진인데요.
02:0418kg를 감량했어요.
02:078개월 만에, 8개월 만에.
02:10아니 저 복근이 장난이 아닌데 저 복근 아직도 살아 있는지 궁금해요, 선생님.
02:16한 번 살짝 보여드릴게요.
02:18잠깐만요.
02:19우와, 우와, 우와.
02:20잠깐만요.
02:21우와, 우와, 우와.
02:22우와, 우와, 우와, 우와.
02:23우와, 우와, 우와.
02:26엄마!
02:27엄마, TV 보고 있어, 엄마.
02:31우와, 우와.
02:32우와, 우와.
02:33우와, 우와.
02:36우와, 우와, 진짜 뭐야.
02:38우와, 우와.
02:41이게 무슨 일이야.
02:43우와, 우와, 우와, 우와.
02:46정말 저희가 가만히 있으면 안 돼.
02:50나 아무것도 안 했는데 잘못한 것 같지?
02:51힘 빠지네요.
02:52아무것도 안 했는데 잘못한 것 같고 내가 뭐하고 살았나 생기들고.
02:55야,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 하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02:59걔가 계산을 좀 해봤거든요.
03:00그러면 지금 몸무게 킬로수가 아까 총 113kg 했는데 50kg 빼셨고.
03:04지금 18kg 뺏으면 남은 킬로수가?
03:0745kg.
03:0845kg.
03:0845kg.
03:09아, 보나가 똑똑해.
03:1145kg 그러면 나머지 분이 뺐다는 거 아니야.
03:14에이, 아니에요.
03:15얼굴에 살이 없어요.
03:17진짜 정말이세요?
03:19네, 저도 과거에는 거울도 보기 싫을 정도로 엄청 이제 비만이었어요.
03:26고도비만이었는데 근데 저는 좀 덜 충격적일 것 같아요.
03:3040 몇 킬로인데요?
03:31하긴 좀 적은긴 하니까.
03:33한 번 놀래 볼까요?
03:34보여주시죠.
03:35그 정도는 아니라고 하니까.
03:36그 정도 아니래니까 기대감.
03:37야이!
03:39그 정도 아니래니까 기대감.
03:41야이!
03:42야이!
03:43야이!
03:45놀라운데.
03:47비포는 우리 개그맨 후배 해.
03:50우리 개그맨 후배 중에 있어 저런 사람이.
03:52있어 있어.
03:53죄송한데 너무 귀여우세요.
03:55비포 너무 귀여우세요.
03:57나랑 코너 하나만 합시다.
03:58아빠와 딸이라고.
03:59또비 또바.
04:00근데 아까 황달이랑 탈모 그게 뭔지 궁금해요.
04:03지금 되게 머리 엄청 숱이 풍성해 보이는데?
04:07저기도 괜찮고.
04:08제 문제였던 탈모랑 황달은 제가 그 당시 유행했던 게 7일간 무단씨.
04:15이게 물만 먹는 이런 게 되게 유행했었어요.
04:19물만 먹고?
04:19네. 해서 제가 했던 기간은 27일 동안 했어요.
04:23물만요?
04:24물만.
04:2527일 동안 했어요.
04:26물만요?
04:27물만.
04:2827일이요? 한 달이잖아요.
04:30그게 더 놀라운데요.
04:31그러고 있는 와중에 탈모 뿐만 해도 머리 감기가 무서울 정도로 심했는데.
04:37어느 날 이제.
04:38어떡해.
04:39뭘 하는데 손도 덜덜 떨리고.
04:41하자 치는데.
04:43자판을 치는데 손도 덜덜 떨리고.
04:45그러고 있는 와중에 친구가 갑자기 저 눈을 보더니.
04:48이렇게 이렇게 해봐 이렇게 하는 거야.
04:50제가 흰자를 이렇게 이렇게 하니까.
04:52너 눈이 왜 이렇게 노래?
04:53하면서 당장 병원 가야 된다고.
04:55해서 병원을 가니까 황달 수치가 너무 높은 거죠.
05:00그게 이제.
05:02오늘의 저희 주제인 땡땡이 부족해서.
05:04그렇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05:06어어.
05:07그럼 다 그 땡땡을 챙기고 나서 부작용들이 싹 없어진 거예요?
05:12네 머리카락도 다시 나고.
05:14어지럽거나 그런 손떨림 이런 부작용도 다 없어지고.
05:18식욕도 조절되면서 음식 조절도 쉬워지게 됐어요.
05:22우와 놀랍다.
05:25어쨌든 지금 세 분 합쳐가지고.
05:27도합 113.
05:28113kg이 빠졌다는 거 아니에요.
05:30고혈압에 당뇨에 관절염에 다 나구나.
05:33그래서 이런 게 다 해결되는 땡땡 때문이다.
05:37이 얘기인 거잖아요.
05:38그렇죠.
05:39뭔 땡땡이야 도대체.
05:40자 이 땡땡의 정체가 무엇인지.
05:42이제 알려주시죠.
05:44저희가 건강을 되찾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땡땡의 정체는.
05:50바로.
05:59땡땡의 정체는 바로.
06:02근육입니다.
06:04근육입니다.
06:06에?
06:07근육?
06:08어쩐지 세 분 애프터 사진들이 다 근육으로 몽땅 뭉쳐있었어요 진짜.
06:12물론 이제 우리가 근육이 중요한 건 너무나 잘 알고 있기는 한데.
06:16그렇죠.
06:16이희정 님이 아까 막 손떨림에 황달까지 생겼다고 하는데.
06:19이거는 또 근육 문제인 거예요?
06:21이게 정확히는 근육을 만드는 영양소.
06:24또 단백질 부족과 연관이 있는데요.
06:27자 이희정 님처럼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이 단백질이 결핍되면.
06:31피부와 눈에 흰자가 노랗게 보이는 황달이 생길 수가 있는 겁니다.
06:36그렇구나.
06:37그런데 최근 들어서 이런 증상을 가지고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06:41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06:43왜 하필 최근에.
06:44최근에 뭐가 최근에 뭐가 있었어.
06:46요즘에 이 식욕을 억제해서 다이어트를 돕는.
06:50이 GLP-1 계열의 약물.
06:52유명한 약물들 있잖아요.
06:53위고 땡 마운땡 뭐 이런 것들.
06:56이런 GLP-1 계열 약물의 효과는 이 많은 분들을 통해서 입증이 됐죠.
07:01그렇죠.
07:01이 약물은 뇌를 속이고 위장 운동을 느리게 만들어서.
07:05가짜 포만감이 지속되도록 하는 게 핵심 기전이거든요.
07:08그렇죠.
07:08그런데 문제는 이 배고픔을 덜 느끼다 보니까.
07:11몸에 영양소가 부족해서 보내는 신호들까지도.
07:15잘 느끼지 못한다는 겁니다.
07:16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