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에서 처음 총선이 치러진 가운데
00:03푸틴 대통령의 전국 상황력은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00:08선건날 아침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본토를 향해 대규모 드론 공습을 퍼부었습니다.
00:13권준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건물 뒤로 드론이 내리꽂히고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00:33사흘간 치러진 러시아 총선 마지막 날, 이른 아침부터 드론 공습이 이어졌습니다.
00:40우크라이나가 발사한 드론 1,600대가 모스크바를 비롯한 러시아 곳곳에 날아들었습니다.
00:52러시아 당국은 이번 공습으로 20명 넘게 숨지거나 다치고 정유공장이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01:02또 우크라이나가 사이버 공격도 감행했지만 투표는 무사히 치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01:09투표 결과는 예상대로 범 여권의 압승으로 끝날 전망입니다.
01:14미리 야당의 비례대표 출마 자격을 박탈하고 여권에 유리하도록 선거 판세를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01:31특히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4개 주의 투표율이 평균을 크게 웃던 가운데
01:38푸틴 대통령의 국정 주도권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입니다.
01:43이번 총선으로 전쟁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인한 뒤엔
01:48대규모 추가 동원령이나 세금 인상에 나설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1:55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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