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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을 계속 관찰하는 상면!
겉으로 보기에 귀공자처럼 보이는 요한에게
여러 질문을 쏟아내는데...

#신랑수업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김요한 #오연희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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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와!
00:01아, 못 드셨구나.
00:03뭐야, 뭐야.
00:03너무 맛있겠다.
00:04맛있겠다.
00:05이게 세트구나.
00:06이게 뭐야?
00:14오우.
00:15오, 이 집 맛있겠다.
00:18오우, 진짜 맛있겠다.
00:21오우, 맛있겠다.
00:25이게 닭이 닭 육수랑 해산물에 거의 잘 어울려.
00:28아, 그렇지.
00:30잘했다.
00:32너무 센스 있지 않아요?
00:34응, 그러니까.
00:38감동받았겠다.
00:49괜찮아요.
00:52맛있어.
00:53오, 뭐야.
00:54오우.
00:56이 아람 씨 이거.
00:58이 아저씨.
00:59그, 연희가
01:01네.
01:02내 딸이랑 동갑이거든.
01:04오, 진짜로요?
01:05어.
01:05그래서 연희가 만난다니까.
01:08네.
01:09요한이를 이렇게 또 자세히 보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01:13뭐야?
01:14아니, 근데 궁금하긴 할 것 같아.
01:18어려서부터 부유하게 자랐어.
01:20저요?
01:21어.
01:22아니, 저 어릴 때 되게 힘들게 살았습니다.
01:24아, 진짜?
01:25저희 집이 어릴 때 연탄을 뗐는데 단카빵이었어요.
01:32아, 진짜.
01:33진짜.
01:35건무양 같아서는 귀공자처럼 자랐을 것 같은데.
01:38그지?
01:38보기에는 그래 보이시죠?
01:40어.
01:41아닙니다.
01:41저 어릴 때 녹아다도 뛰고요.
01:44혼자.
01:45진짜요?
01:45배구 선수 할 때?
01:47네.
01:47하루 쉬면은 그러니까 어릴 때 고등학교 때.
01:50아, 진짜.
01:53저는 그래도 자부심이 있습니다.
01:54어려운 상황에서도.
01:56음.
01:57그래도 저는 많이 꿈을 이뤘기 때문에.
01:59아, 그러니까.
02:00아, 그래.
02:01네.
02:02용돈 하나씩 하려고 녹아대에 가면
02:05돈 받은 걸로 소개비 내고
02:07그럼 그때 4만 5천?
02:08그래서 그걸로 한 받으면 한 달은 용돈도
02:11과자 사먹고 할 수 있으니까.
02:13그렇구나.
02:13아, 5만 5.
02:15그럼 남들보다 더 받지 않나요?
02:17왜냐하면 3천을 그냥 미장을 할 수 있잖아요.
02:20서서 남들은 그냥 올라가야 되는데.
02:24내가 생각했던 거랑 완전 반대다.
02:27그럼 엄마 아버지한테 효달라고 노력 많이 했겠네.
02:30바로 돈 벌자마자 집을 바로 사들였죠.
02:33아.
02:35갑자기 내가 눈물날려고.
02:38내가 생각했던 거보다 더 효자구먼.
02:41눈썹이 내려가셨네.
02:43아 맞아 맞아.
02:46시비 걸 게 없네요.
02:48요한이 내가 한 잔 줄게.
02:50아유 감사합니다.
02:51제가 드려야 되는데
02:52아니야.
02:54술 주량은 어떻게 해야 돼?
02:56아 그래도 못 먹지는 않습니다.
02:58아 그래?
02:59네.
03:00감사합니다.
03:01자 뭐야.
03:03자 둘이의 사랑을 위하여.
03:06사랑을 위하여.
03:07이 아람쥐 이거.
03:08위하여.
03:09감사합니다.
03:12잘했어.
03:16연희는 술 잘 먹는 거 알아?
03:19잘 먹더라고요.
03:20어?
03:20아 먹어왔어?
03:21어머 어머.
03:22아 잘 알아.
03:24따로 만나서 먹었어요?
03:25진짜?
03:26아 먹어왔어?
03:27아니 그러니까 제가 못 먹고
03:29예 좀
03:31한 잔만 먹지 않았어요?
03:33아 진짜?
03:33그냥 뭐 간단하게 그냥 한 잔만 먹었어요.
03:37군댓말에?
03:38아직까지는 조금...
03:40반말이야 나이가 없다고 할 차이인데
03:42그냥 오래가.
03:43형 다 씹구 얘기해.
03:47그래도 연희는
03:49술 먹어도 약간 이게 없어.
03:51키가 없어.
03:51많이 먹었어.
03:52응.
03:53그게 나는 굉장히 큰 장점인데.
03:56어 좋다 좋다.
03:56근데 만약에 내 딸이라면
03:59윤진이의
03:59응.
04:01남편이 될 사람
04:02아니면 남자친구이 될 사람이라면
04:04형은 어떤 걸 봐?
04:05인성을 보지 먼저.
04:07인성.
04:07좋아하죠.
04:08제일 처음에.
04:09인성이 좋은지 안 좋은지는 뭘 봐?
04:13눈을 보면 알잖아.
04:15오.
04:16눈을 정면을 응시하고
04:17눈으로 얘기하는데
04:19눈 시선을 못 보는 사람은
04:21그건 정말 그건 저거야.
04:23근데 자기 자신감에 있어갖고
04:25눈을 보고 얘기하잖아?
04:27그럼 그 사람 인성은
04:28딱 고개에 나타나.
04:29그림자야.
04:30눈이 그림자라니까.
04:31자기 마음에.
04:32그렇지.
04:33그리고 딸 가진 아빠들은
04:34다 도사가 돼.
04:36사람 보는 눈이 다 도사가 되게 돼 있어.
04:38딸 가진 아빠들은.
04:40야 진짜 눈이 맑다.
04:42뭐가 그렇게 잘생겼냐.
04:44아 감사합니다.
04:46자.
04:49연희도 잘생긴 사람 좋아해?
04:51저요?
04:53아니 저러게 궁금해요.
04:55그러니까 제가 좀.
04:56어머나.
04:58아이고 어린이너들이 귀여워질 건데.
05:01연희 얼굴 보는 스타일이구나.
05:05어머어머어머.
05:06아니.
05:07세 번 만났는데
05:08이런 말 물어보는 것도 그렇지만
05:10연희에 대한 마음은
05:12살짝 진지함은 있는 거지?
05:16아유 그럼요.
05:19아니 우리 연희
05:20그래도 살짝 어떤 점이 좋아?
05:22그거 먼저 물어봐야 되는 게 아니고
05:23뭐?
05:24좋아부터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니야?
05:26연희가 좋아?
05:27아 귀엽다.
05:30둘이 다 저렇게 여쭤보니까.
05:32연희 좋아?
05:34너무 좋아?
05:36너무 좋아?
05:36너무 좋아?
05:38네가 좋아?
05:40네가 좋아?
05:41네가 좋아?
05:41아니 궁금하긴 할 거 같아.
05:42너무 좋아?
05:44그렇지.
05:45근데 알아가는 것도
05:46이런 호감이나 이런 게 없으면
05:48알아가지 않죠.
05:48그렇지 그렇지.
05:50일단은 연희는 하나 얘기했어.
05:52잘생겨서 좋다고.
05:53아 근데 저도
05:55네모 많이 봅니다.
05:56아 렌트 좋고요.
05:58이건 괜찮네.
05:59말 잘했네.
06:00워낙에 연희 씨가
06:02그런 말도 잘 들어주고
06:03사람을
06:04엄청 편안하게 해줘요.
06:05편안하게 해줘요.
06:06아아
06:07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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