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 근데 너는 약간 몸만 더 약간 이렇게 약간 두꺼워졌지
00:06피부나 뭐 이런 거는 엄청나다 여전히
00:09그건 아니지 저는 그냥 타고나는 거 같아
00:11그거는 제가 무슨 특별한 관리를 하면 뭘 바르거나 이런 거 없거든요?
00:16피부가 좋으시네
00:18운동을 많이 해서
00:20대박
00:22근데 저는 그냥 약간 원래 약간
00:25한 번 만져보세요
00:26이게 피부가 딱 좀 딱딱해
00:29니가?
00:30아 니가 약간
00:31그래 그래 그래 그래
00:33땡땡한 스타일이야 약간 이렇게 막
00:34가죽이 이렇게 부들부들하지 않고
00:37그래서 막 주름 같은 게 잘 안 생기고
00:39진짜 주름도 없다
00:41그러게요
00:43아 근데 남자들끼리 만지고 있으니까 좀 이상하다
00:47남자들이 피부가 너무 좋다
00:48이렇게
00:51너 혼자 사니?
00:52저 혼자 살죠 제가
00:53그럼 밥은 어떻게 먹니?
00:55이게 운동하는 사람들이 먹는 게 진짜 중요한데
00:57저는 형 요리를 좋아해요
00:58그래?
00:59노래하는 게 좋아하고
01:00전 집에서 한 번도 지금도
01:03뭐 배달 음식을 시켜먹거나 해본 적이 없어요
01:05진짜?
01:07아 진짜로?
01:08제가 다 집에서 간단하게 다 해먹고
01:11그런 거구나
01:12어렸을 때부터 혼자 이렇게 했는데
01:17너는 그러면 사실 결혼할 필요는 없겠다
01:20결혼할 필요는 없겠다
01:24결혼이요?
01:25결혼이요?
01:26그렇죠 그러니까
01:26심각하게 말했죠
01:27아니 아니 아니
01:28아니
01:29사는 거는 너무 편한데 지금
01:32근데 마음의 외로움이 있는 사람이라 지금
01:34형 아시겠지만 형 제가 정이 많고 이래갖고
01:38또 이렇게 사람이랑 같이 이렇게 부대끼고 이런 거 좋아해요
01:42그래 그거 그래 네가 그랬었어
01:42네
01:43형은 16년 만나고 헤어졌어
01:46저 형 하여튼 그 16년 만나셨다는 분 만날 때 제가 알았잖아요
01:50네
01:51그러니까 이 관계라는 게 사실은
01:53많이 만난다고 끝까지 가는 것도 아니고
01:56맞아요
01:56적게 만난다고 끝까지 못 가는 것도 아니고
01:58결혼 안 하는 것도 아니고
01:59아 저 때가 있어
02:00네
02:03네가 이 얘기 되게 싫어하는 거
02:05아 진짜?
02:06그러니까
02:06아니 그럴 수 있지
02:08근데 뭐 어떻게
02:09그것도 형의
02:10지나온 과거고 형인데
02:11맞아
02:12그걸 못 받아들이고 이해 못하면 안 되겠네
02:14그러니까 나는 그게
02:14너랑 나랑 맞는 건데
02:15네
02:16여자애들이 나 같은 스타일 싫어하는 거
02:17나 같은 스타일 나도
02:21나 갔다 왔는데 어떻게
02:23뭐 이거 못 받아들이고 못 만나는 거지 뭐
02:26그러니까
02:26저는 이런 마음이에요
02:27그러니까 나는 그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02:29네
02:30나는
02:30다 얘기하거든
02:32아 진짜요?
02:32그리고 난 다 물어봐
02:36나는 다 알았으면 좋겠어
02:38아 정말요?
02:39그러니까
02:39굳이라는 얘기를
02:43나는 그렇게 두려워하지 않아
02:45근데
02:46굳이를
02:47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
02:50응
02:50그러니까 소윤이도 그래
02:51굳이
02:52굳이?
02:53그걸 알아야 돼요?
02:55그래
02:55맞아 굳이
02:57알고 싶지 않은데
02:58맞아요 맞아요
03:01저도 형 편이긴 한데
03:03어우 진짜?
03:05저는 또
03:06형이 안 해본 생활을 살아보기도 했고 한 경험자로서
03:10굳이는 굳이 안 꺼내도 좀 괜찮더라
03:13그래
03:14맞아
03:15답이 나왔네
03:16알고 싶지 않아 사실
03:18약간 이렇게 들려요
03:21나는 16년 연애했는데
03:23나 이런 상태야
03:25너 어쩔래
03:25나 이렇게 하는데
03:27너 받아들일래?
03:28안 받아들일래?
03:29그러니까
03:29여기에 의견은 전혀 없는 거야
03:31아니지
03:33선택하라고 얘기한 거지
03:34나를 온전히 보여주고
03:35그래서 내가 싫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
03:36근데 이 상대가
03:38너 싫어 좋아 이렇게만
03:40이제 답을 두 가지로만 딱 주면은
03:42내가 싫다고 하면 떠날 거야?
03:44그렇지
03:45그러니까 관계가 그만큼 얇았나?
03:47이런 생각이 들 것 같아요
03:48네가 선택해
03:49이렇게 얘기하지는 않겠지
03:50그럼 어떻게 하셨어요?
03:51일단 그렇게 들려
03:51아니
03:52문제는
03:53그렇게 들린다는 거야 사람아
03:56내가
03:57못 간 이유가 있구나
03:59그럼
04:01그러니까
04:03야 근데 너 보니까
04:05참
04:06사람은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04:08뭐
04:08한 30년을 그때부터
04:11그러니까
04:11거의 한
04:1320살 때부터 했으니까
04:1430년 가까이 그렇게 하는 게 쉽지가 않은 거야
04:18네
04:19대단하다
04:22옛날이 아직 이렇게 유지되어 있는 거 보니까
04:24나도 약간 도파미 돈다
04:26나도 되게 좋아했었잖아
04:28그렇죠
04:28되게 오랫동안 했었어
04:29맞아요
04:30진짜 열심히 했었던 사람 있잖아
04:31그러니까
04:32그 4층 내에 있는 헬스장 거기
04:35그래 말했어요
04:36이야
04:38키를 관장님이 주고 그랬었어
04:40열심히 한다고
04:41잠겨있던 새벽에
04:42한참 막 준비를 했던 때니까
04:45열쇠 그거를 하고 들어가서
04:47운동하러 오면
04:48라이머도 오고 그랬었어
04:49아
04:50거기에 의외로
04:51지금 생각해보니까
04:52되게 많이 다녔어요
04:54형도 있었고
04:55뭐
04:56송승헌 형도 있었고
04:57많이 다녔어
04:58G.O.D. 준영 형도 다녔고
05:00신화 동환이도 다녔고
05:01저도 있고
05:02형이 있고
05:02거기가 늦게까지 해서 그랬었을 거야
05:04뭐
05:04거기가 늦게까지 하고
05:05관장이랑 우리가 나중에 친해져서
05:07막 관장님이 문 닫아도
05:09우리가 열고 들어가서 운동하고
05:10막
05:11그거는 네가 그랬었어
05:12왜냐하면 우리가
05:15장르가 같지 않았잖아
05:16맞아요
05:16맞아요
05:17그때 시절만 해도
05:18장르가 다르다는 건
05:19꽤 큰 벽이었다
05:20맞아요
05:21너는 그게 없었어
05:22다 친하게 지냈잖아
05:23그렇지
05:23네
05:24약간
05:25약간 좀
05:27날락골이 하네
05:28옛날 생각
05:29아
05:30젊음
05:31그때는 그랬는데
05:34나는 사실은 솔직히 말하면
05:35내가 아까 얘기했지만
05:38내가 정말
05:38한 십 몇 년 만에
05:40패션쇼를 접은 거 같아
05:43그러니까
05:44아 진짜요?
05:45진짜?
05:46정말 오랜만에
05:47패션쇼를
05:48그래서
05:49약간
05:50운동을 좀
05:51해보려고
05:52하려고
05:52진짜?
05:53이 친구가 운동에 대해서
05:54약간 탑 티어여서
05:56그래서
05:57오
05:58소윤이는 지금
06:00자기 관리를 잘해서
06:00아 진짜?
06:01이미 정리가 세팅이 되어 계시던데
06:03나도
06:04약간 필요해
06:05그러니까
06:05아까
06:06아까
06:06아까
06:0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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