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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마다 명절 지원금을 신청하라거나 선물 받을 주소를 확인하라며 링크에 접속하게 하는 미끼 문자가 기승을 부립니다.

매번 위험성을 알려도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미끼 메시지 판별 서비스가 있습니다.

어떻게 이용하는 건지 살펴보시죠.

우선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서 '보호나라'를 검색해 채널 추가를 하고요.

그다음 아래 칸에서 '스미싱'을 선택합니다.

그럼 판별이 필요한 문자를 채팅창에 입력하라는 안내가 뜨는데요.

여기에 내가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복사해 입력하면 됩니다.

만약 QR 코드를 받았다면 채팅창에서 '큐싱'을 선택합니다.

그럼 '큐싱이 의심되는 QR코드를 스캔하라'며 QR코드 스캔 버튼이 나오는데요.

이걸 터치하면 휴대폰 카메라가 작동되는데, 의심되는 QR코드를 촬영하면 등록이 끝납니다.

그럼 이렇게 '악성, 주의, 정상'이라는 판별 결과가 나옵니다.

악성으로 나온 메시지는 절대 접속하지 말고, 메시지를 삭제한 뒤 해당 연락처를 차단하는 게 좋습니다.

주의는 악성인지 정상인지 불분명한 경우에 나오는데요. 그렇지만 범죄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절대 클릭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나옵니다.

정상이라면 '악성행위가 탐지되지 않았다'는 문구가 나오는데요. 그래도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을 경우 주의하라고 알려줍니다.

저도 직접 해봤는데요.

정말로 위험성을 빠르게 판별해줬는데, 간혹 '분석 중'이라는 메시지가 뜨고 더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경우 10분 정도 뒤에 다시 눌러보거나 아예 메시지를 다시 입력하면 정상 작동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위험성을 걸러주는 서비스도 큰 도움이 되겠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미끼 메시지를 걸러낼 줄 아는 게 중요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낸 링크는 일단 접속하지 말고 계좌번호나 주민등록번호, 집 주소 같은 개인정보는 원칙적으로 입력하지 않되, 꼭 필요한 경우에는 상대방의 신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공공기관이나 은행 등은 절대 개인정보를 직접 입력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YTN 조진혁 (chojh033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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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명절 때마다 명절 지원금을 신청하라거나 선물 받을 주소를 확인하라며 링크에 접속하기야 하는 미끼 문자가 기승을 부립니다.
00:09수법도 점점 교묘해지고 있는데요.
00:11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미끼 메시지 판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용하는 건지 살펴보겠습니다.
00:19우선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서 보호나라를 검색해서 채널 추가를 하고요.
00:25그 다음 아래 칸에서 스미싱을 선택합니다.
00:28그럼 판별이 필요한 문자를 채팅창에 입력하라는 안내가 뜨는데 여기에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복사해서 입력하면 됩니다.
00:36만약 QR코드를 받았다면 채팅창에서 큐싱을 선택합니다.
00:41그럼 큐싱이 의심되는 QR코드를 스캔하라면서 스캔 버튼이 나오고요.
00:45터치를 하면 휴대폰 카메라가 작동이 되고 의심되는 QR코드를 촬영하면 등록이 끝납니다.
00:53그럼 이렇게 악성과 주의, 정상이라는 판별 결과가 뜨는데요.
00:58악성으로 나온 메시지는 절대 접속하지 말고 메시지를 삭제한 뒤 해당 연락처를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01:06주의는 악성인지 정상인지 불분명한 경우에 나오는데 범죄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까 절대 클릭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나옵니다.
01:16정상일 때는 악성 행위가 탐지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문구가 뜹니다.
01:20그래도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을 경우에는 주의하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01:26실제로 직접 해본 결과 위험성을 빠르게 판별해줬는데요.
01:30간혹 가다가 분석 중이란 메시지가 뜨면서 더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01:35이럴 때는 10분 정도 뒤에 다시 눌러보거나 아예 메시지를 다시 입력하면 정상 작동하니까 이 부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1:44이렇게 위험성을 걸러주는 서비스도 큰 도움이 되겠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믿기 메시지를 걸러낼 줄 아는 게 중요합니다.
01:52모르는 사람이 보낸 링크는 일단 접속하지 말고 계좌번호나 주민등록번호, 집주소 같은 개인정보는 원칙적으로 입력하지 않아야 하는데요.
02:03꼭 필요한 경우에는 상대방의 신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02:08특히 공공기관이나 은행 등은 절대 개인정보를 직접 입력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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