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불거지고 있는 여권 내부 갈등에 대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함께했던 분들이 상처받는 모습을 보며 가슴 아팠다고
00:08언급했습니다.
00:09또 혐오와 멸칭을 멈추고 포용하자고 당부하면서 통합을 강조했는데 여권의 내부 갈등이 수습 국면에 맞을지 주목됩니다.
00:18양동훈 기자입니다.
00:30이재명 대통령은 여권 내부 갈등을 의식한 듯 지지층을 향해 먼저 통합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00:37목숨 바쳐 내란을 이겨내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했던 분들이 혐오의 언어를 주고받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포용을 당부했습니다.
00:49정하거나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0:52제가 그걸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00:56검찰개혁과제 완수 의지를 거듭 강조하며 핵심 지지층에 러브콜을 보내고 개혁 후퇴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해소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01:05이어 갈등이 불거진 데는 민주당 제1당원인 자신의 책임이 가장 크다며 다시 시작하자고 자세를 낮췄습니다.
01:13저와 정부의 부족함을 탓해 주십시오.
01:16더 많이 듣고 더 소통하고 먼저 손을 내밀겠습니다.
01:24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당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며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곧바로 화답했습니다.
01:31당내는 늘 토론과 갈등, 약간의 긴장이 있는 것이죠.
01:38얼마나 지혜롭고 평화롭게 하느냐 저는 그것에 달렸다고 봅니다.
01:43이 대통령이 원팀 정신을 강조하며 지지층 분열 극복 호소에도 나선 가운데 조국 혁신당은 이 대통령의 진정성이 드러났다고 호평하면서도 앞으로 민주당의
01:54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고 직격했습니다.
01:56특히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민주당이 분열적 태도와 독선적 자세를 버려야 대통령을 제대로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02:06전통적 지지층을 감싸 안으며 화합을 강조한 이 대통령의 이번 기자회견을 계기로 법 여권이 갈등을 넘어 새로운 통합의 길로 나아갈 수
02:16있을지 주목됩니다.
02:17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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