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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호르무즈 파병 문제와 관련해서는 우리 군이 전투에 참여하는 성격의 파병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상선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이 필요하다면서 파병 필요성 또한 분명히 밝혔습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파병'이라는 단어 안에 너무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는 말부터 꺼냈습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에서 우리 군이 전쟁에 관여하거나, 전투에 참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전투를 위한 군 자산을 파견하는 형태의 파병도 없을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전쟁의 관여, 개입은 없습니다. 그런 형태의 파병이든 군 자산 파견이든 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그 원칙을 지켜왔죠. 앞으로도 그 원칙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다른 국가처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청해부대를 예로 들며 사실상 파병 필요성을 분명히 한 겁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전쟁에는 관여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의 상선, 국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겠다. 그런 것들이 있죠. 우리 대한민국도 이미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청해부대가 나가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미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정하기 어렵다면서도, 이 과정에서 우리 정부가 소외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북미 협력을 하기 위해서도 우리 정부의 역할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패싱이라고 하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면서, 지금 상황에서는 북미대화 재개가 남북대화 재개보다는 훨씬 쉽고, 이를 통해 남북대화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페이스 메이커' 역할론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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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파병 문제와 관련해선 우리 군이 전투에 참여하는 성격의 파병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0:08그러나 우리 상선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이 필요하다며 파병 필요성 또한 분명히 밝혔습니다.
00:15홍성기 기자입니다.
00:19이재명 대통령은 파병이라는 단어 안에 너무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는 말부터 꺼냈습니다.
00:25그러면서 호르무즈에서 우리 군이 전쟁에 관여하거나 전투에 참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0:34전투를 위한 군 자산을 파견하는 형태의 파병도 없을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00:41전쟁에 관여, 개입은 없습니다.
00:46그런 형태의 파병이든 군 자산 파견이든 하지 않습니다.
00:51지금까지 그 원칙을 지켜왔죠.
00:55앞으로도 그 원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00:57다만 다른 국가처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1:06청의 무대를 예로 들며 사실상 파병 필요성을 분명히 한 겁니다.
01:11전쟁에는 관여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의 상선, 국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겠다.
01:19그런 것들이 있죠.
01:21우리 대한민국도 이미 호르무즈 해역 인근 내 청해부대가 나가 있습니다.
01:29이 대통령은 국민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정하기 어렵다면서도 이 과정에서 우리 정부가 소외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38북미 협력을 하기 위해서도 우리 정부의 역할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01:46패싱이라고 우리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01:49그러면서 지금 상황에서는 북미 대화 재개가 남북 대화 재개보다는 훨씬 쉽고
01:55이를 통해 남북 대화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페이스메이커 역할론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02:02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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