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파병 문제와 관련해선 우리 군이 전투에 참여하는 성격의 파병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0:08그러나 우리 상선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이 필요하다며 파병 필요성 또한 분명히 밝혔습니다.
00:15홍성기 기자입니다.
00:19이재명 대통령은 파병이라는 단어 안에 너무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는 말부터 꺼냈습니다.
00:25그러면서 호르무즈에서 우리 군이 전쟁에 관여하거나 전투에 참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0:34전투를 위한 군 자산을 파견하는 형태의 파병도 없을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00:41전쟁에 관여, 개입은 없습니다.
00:46그런 형태의 파병이든 군 자산 파견이든 하지 않습니다.
00:51지금까지 그 원칙을 지켜왔죠.
00:55앞으로도 그 원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00:57다만 다른 국가처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1:06청의 무대를 예로 들며 사실상 파병 필요성을 분명히 한 겁니다.
01:11전쟁에는 관여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의 상선, 국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겠다.
01:19그런 것들이 있죠.
01:21우리 대한민국도 이미 호르무즈 해역 인근 내 청해부대가 나가 있습니다.
01:29이 대통령은 국민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정하기 어렵다면서도 이 과정에서 우리 정부가 소외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38북미 협력을 하기 위해서도 우리 정부의 역할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01:46패싱이라고 우리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01:49그러면서 지금 상황에서는 북미 대화 재개가 남북 대화 재개보다는 훨씬 쉽고
01:55이를 통해 남북 대화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페이스메이커 역할론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02:02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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