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지부에 최승호 위원장이 조합비 집행 과정에서의 비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0916일 이송희 초기업 노조 부위원장은 보도 자료를 내고 최 위원장의 장인업체 계약, 리조트 회원권 계약, 롯데백화점 포인트 적립 등에 대한
00:18비위 의혹을 공개했습니다.
00:20이 부위원장은 리소미조트 회원권 두 권의 2회차 대금 2억 3,520만 원이 법인카드와 대한항공 제휴 개인카드 등으로 나누어 결제됐지만 관련
00:29마일리지 등 혜택이 조합으로 들어온 기억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00:33또한 동탄 롯데백화점에서 조합물품을 구매한 1억 1,229만 원 상당 영수 중에 모두 최호라는 이름과 포인트 적립 내역이 표시되어 있다고도
00:42전했습니다.
00:42이 부위원장은 노조가 지출한 약 4억 2,596만 원 상당의 카드 결제에서 발생한 마일리지와 포인트 등 혜택이 최 위원장 개인에게
00:52쌓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4그러면서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수사 의뢰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며 최 위원장에게 해명할 내용이 있다면 자료로 해명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01:03이러한 의혹은 초기업 노조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며 내분을 겪는 과정에서 제기됐습니다.
01:10이 부위원장은 디바이스 경험 소속으로 불신임 투표 대상에 올라와 있습니다.
01:15노조는 이 부위원장이 최 위원장의 장인업체 거래를 외부에 제보하고 DS 중심 조직 재편을 막으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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