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 전쟁 장기화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면서 군사공격하도록 이란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00:08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중대한 결정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란 정권을 공격해 전멸시킬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17그러면서도 이란과 대화를 하고 있고 이란이 합의를 원한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는데요.
00:22어제 했던 발언 들어보시죠.
00:35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격 재개 여부에 대한 중대 결정을 중간선거전에 내릴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00:43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3일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과 합의를 하지 못할 경우 전면전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습니다.
00:51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작전 재개에 대비해 중동에 배치한 미군 병력을 올해 말까지 유지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01:00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해 중동 동맹국 의견을 직접 듣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1:06오는 22일 유엔총회가 열리는 뉴욕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카타로 등 6개의 지도자와 만나서 이란전 이후 구상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01:16미 국무부는 전쟁 중인 이란의 마수도 폐제시키한 대통령과 아파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에게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입국 비자를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01:26사우디 영토에서 사망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01:29현지시간 15일 사우디 서부 타이프에서 요격된 후티방군의 드론 파편에 맞아 예멘 국적 1명이 숨졌고 2명이 다쳤습니다.
01:38화면이 드론 파편이 떨어지면서 차량과 건물이 파손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1:43후티방군은 예멘에서도 예멘 정부군의 후티 공격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50후티 방군 지도자인 압둘말리크 알 후티는 오늘 TV연설을 통해서 후티가 이슬람 최대 성지 메카를 공격하려 했다는 사우디의 주장은 추악한 거짓말이라고
02:02반박했습니다.
02:03공격의 초점은 사우디의 군사기지와 석유 자원에 맞춰져 있다면서 사우디의 봉쇄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대중들에게 촉구하기도 했는데요.
02:12들어보시죠.
02:30후티방군이 홍해 입구인 바브엘 만대부 해약 요충지를 장악하고 전방위 공격에 나서면서 사우디아라비아가 휴전을 먼저 제시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02:40레바논의 친 헤즈볼라 매체는 사우디가 오만을 통해 후티 방군에 2주 휴전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02:47로이터통신은 또 사우디의 요청을 받은 중국이 이란의 후티 방군을 통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2:53다만 중국은 이란에 후티 방군 통제를 하지 않으면 경제적 압박이 있을 거란 위협 같은 건 하지 않았고
02:59이란도 영내 평화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끝내야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3:06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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