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시안 게임에는 올림픽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종목들이 있습니다.
00:05익숙한 듯 낯선 이색 종목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0:10축구 선수들이 곡선형 탁구대 모양의 테이블을 놓고 공을 주고받습니다.
00:15다리뿐 아니라 머리까지 사용하는데요.
00:17바로 탁구와 축구가 결합된 테크볼입니다.
00:212014년 헝가리에서 탄생한 뒤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훈련에도 활용되면서 빠르게 이름을 알렸는데요.
00:27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북제 테크볼연맹 회원국만 150개국이 넘을 정도로 전세계에 보급됐고요.
00:34특히 종주국인 헝가리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00:41아시안 게임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는데
00:45우리나라 이준석 선수가 남자 단식 중결승에 진출하며 메달에 한 걸음도 다가섰습니다.
00:52다음으로는 오락실에서 많이 봤던 추억의 게임이죠.
00:56같은 색깔의 블록을 연결해서 없애는 퍼즐게임 뿌요뿌요도 이번 아시안 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01:03특히 일본 대표로 출전한 만 11살의 구리하라 유키가 금메달 후보로 거론되며 눈길을 끄는데요.
01:10한국에서는 25살의 강동신이 구리하라를 넘기 위해 택배 상하차 일까지 그만두고 훈련에 매진했다고 하네요.
01:20이번엔 타권도 도복을 입은 선수들이 VR 장비까지 착용하고 있습니다.
01:24선수의 발차기와 움직임을 가상공간 속 캐릭터에 그대로 옮겨 승부를 겨루는 버추얼 태권도인데요.
01:32한국에서는 타권도 겨루기 남자 58kg급에 출전하는 안향식이 버추얼 태권도에도 나서 아시안게임 초대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01:42다음 주 워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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