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명절때마다 명절 지원금을 신청하라거나 선물 받을 주소를 확인하라며 링크에 접속하게 하는 미끼 문자가 기승을 부립니다.
00:09매번 위험성을 알려도 수법이 점점 교묘해져 범죄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데요.
00:14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미끼 메시지 판별 서비스가 있습니다.
00:19어떻게 이용하는 건지 살펴보시죠.
00:22우선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서 보호나라를 검색해 채널 추가를 하고요.
00:27그 다음 아래 칸에서 스미싱을 선택합니다.
00:30그럼 판별이 필요한 문자를 채팅창에 입력하라는 안내가 뜨는데요.
00:35여기에 내가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복사해 입력하면 됩니다.
00:39만약 QR코드를 받았다면 채팅창에서 큐싱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00:44그럼 큐싱이 의심되는 QR코드를 선택하라며 QR코드 스캔 버튼이 나옵니다.
00:50이걸 터치하면 휴대폰 카메라가 작동되는데 의심되는 QR코드를 촬영하면 등록이 끝납니다.
00:57그럼 이렇게 악성과 주의, 정상이라는 판별 결과가 나오는데요.
01:02악성으로 나온 메시지는 절대 접속하지 말고 메시지를 삭제한 뒤 해당 연락처를 차단하는 게 좋습니다.
01:09주의는 악성인지 정상인지 불분명한 경우에 나오는데
01:12그렇지만 범죄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절대 클릭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나옵니다.
01:18정상이라면 악성 행위가 탐지되지 않았다는 문구가 나오는데요.
01:23그래도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알려줍니다.
01:28저도 직접 해봤는데요.
01:30정말로 위험성을 빠르게 판별해 줍니다.
01:33그런데 간혹 분석 중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더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01:38이 경우 10분 정도 뒤에 다시 눌러보거나 아예 메시지를 다시 입력하면 정당 작동됐으니까요.
01:46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1:47이렇게 위험성을 걸러주는 서비스도 큰 도움이 되겠지만
01:51무엇보다 스스로 미끼 메시지를 걸러낼 줄 아는 게 더 중요합니다.
01:56모르는 사람이 보내는 링크는 일단은 접속하지 말고
01:59계좌번호나 주민등록번호, 집주소 같은 개인정보는 원칙적으로 입력하지 않되
02:04꼭 필요한 경우에는 상대방의 신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02:09특히 공공기관이나 은행 등은 절대 개인정보를 직접 입력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
02:15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02:16감사합니다.
02: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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