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00:06후티반군과의 무력 충돌 사우디 영토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우디가 휴전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4워싱턴 연결합니다.
00:15홍상희 특파원, 군사 공격에서 경제 압박으로 선회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공격 가능성을 언급했다고요?
00:24오늘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중대한 결정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29이란 정권을 공격해 전멸시킬지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면서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6그러면서도 이란과 대화하고 있고 이란이 합의를 원한다는 기존의 주장도 되풀이했는데요.
00:41어제 했던 발언을 먼저 들어보시죠.
00:59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격 재개 여부에 대한 중대 결정을 중간선거전에 내릴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01:06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3일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과 합의하지 못할 경우 전면전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습니다.
01:14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작전 재개에 대비해 중동에 배치한 미군 병력을 올해 말까지 유지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01:23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해 중동 동맹국 의견을 직접 듣겠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01:30오는 22일 유엔총회가 열리는 뉴욕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6개국 지도자와 만나 이란전 이후 구상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01:39미 국무부는 전쟁 중인 이란 마수도 피즈시키안 대통령과 아파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에 대해서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입국 비자를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01:53사우디아라비아와 친일한 무장세력 후티반군의 교전이 격화하고 있는데 사우디에서도 첫 사망자가 나왔다고요?
02:02사우디 영토에서 사망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2:05현재 시간 15일 사우디 서부 타이프에서 요격된 후티반군의 드론 파편에 맞아 예멘 국적에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02:15드론 파편이 떨어지면서 차량과 건물이 파손된 모습도 보셨는데요.
02:19후티반군은 예멘에서도 예멘 정부군의 후티 공격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한 사망자 다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02:27후티 반군 지도자인 압둘말리크 알 후티는 오늘 TV연설을 통해 후티가 이슬람 최대 성지 메카를 공격하려 했다는 사우디의 주장은 추악한 거짓말이라고
02:38반발했습니다.
02:39공격의 초점은 사우디의 군사기지와 석유 자원에 맞춰져 있다면서 사우디의 봉쇄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대중에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02:48들어보시겠습니다.
03:11후티 반군이 홍해에 입구인 바보드 엘 만데르 해업 유충지를 장악하고
03:16전방위 공격에 나서면서 사우디 아라비아가 휴전을 제시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03:21레바논의 친 헤즈볼라 매체는 사우디가 오만을 통해 후티 반군에 2주 휴전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03:28로이터 통신은 또 사우디의 요청을 받은 중국이 이란의 후티 반군을 통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3:35다만 중국은 이란의 후티 반군 통제를 하지 않으면 경제적 압박이 있을 거란 위협은 하지 않았고
03:40이란도 영내 평화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끝내야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3:47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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