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후 여야는 경과보고서 채택을 놓고충돌하고 있습니다. 정국 현안,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이후에 지금 여야가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데 일단 정치권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일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이야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민주당에서 오늘 오전 11시에 법사위 전체회의가 있는데 단독으로라도 채택하겠다는 입장이죠?
[김지호]
우선은 국민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우려에 대해서 저희도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가 막대한 이권이 달려 있는 친밀한 지인의 민원 사항에 대해서 다소 미숙하고 부적절한 부분, 굉장히 반성하고 사과드리고 있고 저희도 성찰하고 있는데 다만 지금 김승원 후보자 자체가 과거 정치 검찰과 가장 대립해서 싸운 그런 검찰개혁의 주장한 그런 인사이다 보니까 정치검찰의 과도한 수사와 또 그렇게 과도하게 수사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소조차 못하는 그런 사법적 결과가 이미 확정돼 있습니다. 10월달에 공소청도 개청해야 하고 법무행정 관련해서 법무부 장관 부재로 인한 차질이 매우 많은 상황입니다. 야당과 언론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도 성찰하고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장관 후보자가 돼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각별히 신경 쓰고 매진할 것으로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명 강행하면 국민의힘에서는 장외투쟁까지 이야기 나오고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김기흥]
국민의힘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녹취를 통해서 알지 않았습니까? 승인되면 수천 억 벌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리고 또 그 브로커 양 씨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가 이거 다 너 보고 움직이는 거야, 이런 얘기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게 단순히 민원 전달을 넘어서 실제로 승인되지 말아야 할 게 승인이 됐습니다.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주가조작에 이용...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17102236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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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후 여야는 경과보고서 채택을 놓고충돌하고 있습니다. 정국 현안,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이후에 지금 여야가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데 일단 정치권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일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이야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민주당에서 오늘 오전 11시에 법사위 전체회의가 있는데 단독으로라도 채택하겠다는 입장이죠?
[김지호]
우선은 국민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우려에 대해서 저희도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가 막대한 이권이 달려 있는 친밀한 지인의 민원 사항에 대해서 다소 미숙하고 부적절한 부분, 굉장히 반성하고 사과드리고 있고 저희도 성찰하고 있는데 다만 지금 김승원 후보자 자체가 과거 정치 검찰과 가장 대립해서 싸운 그런 검찰개혁의 주장한 그런 인사이다 보니까 정치검찰의 과도한 수사와 또 그렇게 과도하게 수사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소조차 못하는 그런 사법적 결과가 이미 확정돼 있습니다. 10월달에 공소청도 개청해야 하고 법무행정 관련해서 법무부 장관 부재로 인한 차질이 매우 많은 상황입니다. 야당과 언론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도 성찰하고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장관 후보자가 돼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각별히 신경 쓰고 매진할 것으로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명 강행하면 국민의힘에서는 장외투쟁까지 이야기 나오고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김기흥]
국민의힘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녹취를 통해서 알지 않았습니까? 승인되면 수천 억 벌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리고 또 그 브로커 양 씨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가 이거 다 너 보고 움직이는 거야, 이런 얘기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게 단순히 민원 전달을 넘어서 실제로 승인되지 말아야 할 게 승인이 됐습니다.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주가조작에 이용...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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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후 여야는 경과보고서 채택을 놓고 충돌하고 있습니다.
00:06전국 현안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00:08김재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세요.
00:15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이후에 지금 여야가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00:20일단 정치권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0:24한동훈이라고 하는 사람이 당시에 김승원 후보자를 수사할 때 법무부 장관이었던 자가
00:34수사 기록 그리고 유출되어서는 안 되는 기록들을 유출해 가면서 짜집기에 가면서
00:43허위 사실을 연결시키려 해서 일면 관심을 갖게 되었으나
00:53청문회를 보고 다 해소되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00:59피해자들의 보호를 두텁게 할 사람.
01:02그러나 범죄자는 끝까지 쫓아가서 잡을 수 있게 그 제도를 운영할 사람.
01:10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01:15이렇게 저희들은 판단했습니다.
01:19역대 최악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01:23이전에 조국 장관 임명 이후에 많은 국민들이 강화문에서 장관 사퇴를 요구하면서
01:29시위를 했던 전력이 있고 30년 만에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했던 그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01:37당 차원에서 우리 의원님들과 논의하고 난 이후에 결혼을 내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1:45중요성을 산다면 임명을 못할 거고 국민을 우습게 본다면 임명을 하겠죠.
01:51저는 많은 분들이 거리로 나와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1:53이렇게 오빠 독약 로비스트를 정의부의 수장으로 뻔뻔하게 임명하는 정권이 3년 더 갈 수 있겠습니까?
02:00임기 못 마친다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02:0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2:08민주당에서 오늘 오전 11시에 법사위 전체회의가 있는데 단독으로라도 채택하겠다는 입장이죠?
02:13우선은 국민 여러분들이 걱정하신 우려에 대해서 저희도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2:21김승원 후보자가 어떤 막대한 이권이 달려있는 그런 친밀한 지인의 민원사항에 대해서 다소 좀 미숙하고 부적절한 부분 굉장히 반성하고 사과드리고 있고
02:36저희도 좀 성찰하고 있는데요.
02:37다만 지금 김승원 후보자 자체가 과거 정치검찰과 가장 대립해서 싸운 그런 검찰개혁을 주장한 그런 인사이다 보니까
02:50정치검찰의 과도한 수사와 또 그렇게 과도하게 수사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소조차 못하는 그런 사법적 결과가 이미 확정되어 있습니다.
03:03지금 10월에 공소총도 개청해야 되고 법무 행정 관련해서 법무부 장관 부재로 인한 차질이 매우 많은 상황입니다.
03:14야당과 언론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도 성찰하고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03:20앞으로 장관 후보자가 돼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각별히 신경 쓰고 매진할 것으로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03:29임명 강행하면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장외투쟁까지 이야기 나오고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03:34국민의힘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데요.
03:38우리가 녹취를 통해서 알지 않았습니까? 승인되면 수천억 벌 수 있는 거 아니냐.
03:44그리고 또 그 브로커 양 씨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가 이거 다 너 보고 움직이는 거야 이런 얘기 했다는 거 아닙니까?
03:53그리고 이게 단순히 민원 전달을 넘어서 실제로 승인되지 말아야 할 게 승인이 됐습니다.
03:59그 이후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주가 조적에 이용이 돼서 브로커 양 씨는 6억 원을 투자를 받았고
04:05그 강모 씨라는 제네셀 대표는 63억 원 주식 팔고요.
04:10그 다음에 전원사체까지 합하면 113억 원의 이득을 얻었습니다.
04:143만 명 넘는 사람들이 주가 조작으로 해서 피해를 받죠.
04:18그리고 햄스터 5마리 중 한 마리는 아예 죽고 4마리는 피를 투하고 폐가 비대해지는 그 부작용이 있는데
04:26그게 또 임상 시험으로 해가지고 사람이 실제로 투입됐다는 거 아닙니까?
04:31국민의 생명 그리고 또 재산이라는 이런 측면에 봐서 이거는 엄격히 보면 범죄입니다.
04:38기소유예라는 게 무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이런 것들이 국민들에게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04:44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해서 총대를 매는 역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04:51저희는 임명 당연히 수순을 보겠지만 국민들이 이걸 받아들일지는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04:57이번 인사청문 전국에서 한동훈 의원의 존재감이 굉장히 많이 부각이 됐었는데
05:03한동훈 의원도 거리로 나가야 된다는 입장 아닙니까?
05:05지금 대여투쟁을 고리로 국민의힘과 밀착하는 행보는 어떻게 받으라고 보십니까?
05:09아무래도 한동훈 의원이 자신이 두 번이나 당대표로 있었던 정당에서 재명이 당하다 보니까
05:18정치적 입지가 많이 축소됐고 또 여기에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의원의 가족들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해서
05:30지금 수사가 어느 정도 강제 수사가 압수수색도 되고 굉장히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5:37정치적인 활로가 없는 상황에서 본인의 친정과도 같은 특수부 검사들이
05:46지금 이제 김승원 후보자라는 정치 검찰 저승사자가 만약에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05:54본인의 근거지가 와해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저렇게 좀 오바해서 저렇게 활동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06:02아니,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사건에 하루에 50개씩 저렇게 해명을 하고 대응을 했다면
06:09한동훈 의원의 어떤 태도라는 게 일관성이 있을 텐데
06:13그때는 또 아무런 이런 방구도 없다가 지금 저렇게 뭔가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활동하는 모습이
06:20제가 봤을 때는 뭔가 급하긴 급한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06:24한동훈 의원이 지금 추가적으로 그 자택사진 언급 계속하고 있어서
06:28근데 또 실제로 공개는 하지 않고 있단 말이에요.
06:31이 부분은 왜 그럴까요?
06:32뭐 제가 볼 때 지금 시점에 내놓은 것보다는
06:35좀 더 시위를 봤을 때 내놓는 게 좀 더 전략적이다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는 것 같고요.
06:41이미 사진을 내놓던 그 관련해서는 제가 뭐 녹취가 있는지 아니면 동영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06:47그걸 내놓지 않아도 충분히 국민들이 이에 대한 분노는 있다고 봅니다.
06:51그렇기 때문에 저는 뭐 국민의힘과 한동훈 의원이 같이 간다는 건
06:57그 사람이 한동훈이기 때문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07:01국민들이 분노하는 지점에서 우리가 같이 만난 겁니다.
07:04그렇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과도한 정치적 해석을 할 필요는 저는 없다고 보고
07:09저는 이거죠. 국민과 맞서면 안 된다고 보고 있고
07:13내일 이재명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는데
07:17이른바 이제 백, 제 뒤에 붙이는 이런 백드롭 그 부분의 내용이
07:23국민의 뜻이란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07:25국민의 뜻을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하는데
07:28국민의 뜻이 어디 있는가는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거 아닙니까?
07:32그런 차원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07:35본인이 그렇게 임명한다면 이건 너무나 노골적이다.
07:39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7:40네. 김 후보자 허위도 답변 논란도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07:44지금 청문회장에서 정무판사의 사건을 변호사 시절에 수임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는데
07:49실제로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서
07:51이건 위증 논란에 대해서는 또 해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07:53아무래도 12년 전에 있었던 재판이었고
07:58그리고 그 재판 과정에 있어서 굉장히 친분이 두터운 걸로 알려졌던
08:04정무판사가 주심이 아니라 배석판사였다고 합니다.
08:08그리고 재판 결과가 김승원 후보자가 변호했던 원고에게
08:14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그렇게 확인됐기 때문에
08:19아무래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을 하지 못했던 게 아닌가
08:23그런데 이 부분 관련해서는 김승원 후보자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08:27진솔하게 사과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어야겠죠.
08:32지금 이런 가운데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마저
08:35김 후보자에 대해서 부적격 논평을 냈습니다.
08:40그리고 지금 민심을 봐도 이게 표본오차가 있기는 하지만
08:4452% 정도가 국민의 절반에 해당하는 민심이 부적격하다
08:50부적합하다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08:52지금 평가가 내려지고 있는데요.
08:55반밖에 반대를 안 하는 겁니까?
08:58아니면 반이나 반대를 한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09:00제가 볼 땐 저기에서 모름이 22.8%로 나오는데
09:04알고 나면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가 아니라
09:07보면 볼수록 잘못된 인사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09:10저는 무엇보다도 김승원 후보자 관련해서
09:15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것 같아요.
09:17다른 자리도 아니고 법무부 장관이잖아요.
09:20법무부 장관의 영어로 한다면
09:21저스티스가 들어간다는 거 아닙니까?
09:24왜 이 정부는 성평등, 가족부, 후보자 같은 경우는
09:28평등하다고 한다면 그나마 남편과의 어떤 관계가
09:33당으로부터의 어떤 돈 받는 그런 부분에서 평등한 겁니까?
09:37아니면 지금의 법무부 장관이라고 한다면
09:40정과도 있지 않습니까?
09:42이번 정과도 있는 데에 대해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09:45이 부분에 있어서는 여론도 안 좋고요.
09:47그리고 경실련 뿐만이 아니라 참여한 돈
09:50진보 쪽에 있는 시민단체에서 반대를 하고 있고
09:53정의당이 예전화 보면
09:55이른바 데스노트라는 그런 편이 있지 않았습니까?
09:59정의당이 찍으면 낙마한다고 했는데
10:02정의당은요.
10:039월 초부터 얘기가 안 된다고 했습니다.
10:05왜 얘기가 안 되느냐?
10:07공소 취소를 주장하고 있는 정치인을
10:10법무부 장관으로 하면 검찰개혁의 공정성과 정당성을
10:15국민에게 믿어달라고 할 수 없다.
10:17이 얘기입니다.
10:18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해결이 안 됐기 때문에
10:21저는 이제 여론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분명히 확신합니다.
10:25네.
10:25부정 여론이나 또 국민의힘에서 대국민 보고대회도 준비하고 있고
10:29장외투쟁까지 나설 조짐이 있다 보니까
10:31민주당에서도 역풍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10:35아무래도 국민 지적에 대해서는 저희도 굉장히 송구합니다.
10:40다만 지금 정부에서 지명한 6명 장관 후보자 중에
10:45이미 용혜인 장관 후보자가 낙마를 했고
10:49지금 이제 검찰 또 법무 행정이 매우 시급한 상황입니다.
10:54이렇게 장기적으로 장관을 공속으로 둘 수 없고
10:57그리고 이 사항 관련해서는 사실은 특수부, 정치부, 정치검찰들, 정치검사들이
11:06본인의 신분상의 어떤 피해를 예상하고 뭔가 좀 조직적으로 결탁해서
11:13아주 부정적인 뉴스들을 지금 내고 있기 때문에 여론에 영향을 준 것도 사실입니다.
11:21이 부분 관련해서 지적한 상황에서는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11:24법무 행정 그리고 공명정대하게 법무 행정을 해서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게
11:31김승원 후보자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11:34계속해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도 있었는데요.
11:39이 부분에 대해서 또 짚어보겠습니다.
11:41지금 철거민 특별공급 혜택 의혹이 또 떠올라서요.
11:45본인은 어떤 법적 위법이 없었다라고 하는데 국민들이 바라보기에
11:49이게 고위공직자가 일가족이 그것도 일가족이 철거민 보상으로
11:54서초구의 아파트를 얻는 그 과정을 지켜봤을 때
11:58이게 어떤 정서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가능하겠느냐 이 부분인 것 같아요.
12:03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이렇게 장관 후보자라고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12:09어떻게 이렇게 부동산 관련해서 남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앞서가는지
12:15굉장히 탑티어다, 1티어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12:19저도 철거민 특공이라는 표현은 제가 처음 들었습니다.
12:23그런데 이거를 야당 의원이 지적을 했을 때
12:26나도 철거민 특공 처음 듣는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12:29그런데 그분이 신청사에 본인이 사인을 했습니다.
12:31그리고 질문을 했습니다.
12:33왜 그때 주소를 이전했느냐 했더니
12:36답변이 저도 가관인 게
12:38와이프한테 물어봤는데, 배우자한테 물어봤는데
12:41모르겠다는 겁니다.
12:43그럼 본인도 모르고 배우자도 모르고
12:45그럼 우리가 알아야 됩니까?
12:47아니 주소 이전 누가 했습니까?
12:49누가 대신해 준 게 아니잖아요.
12:50그런 차원도 있고
12:51아들 문제 관련해서 7억 원
12:54이모하고 이모부한테 돈을 빌렸습니다.
12:5730대지만 그래도 자기 아들이 7억 원
12:59그러니까 상가 지분을 4평짜리입니다.
13:03그게 이른바 딱지가 나오는 거거든요.
13:05이것 또한 굉장히 부동산 관련해서
13:07관심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거거든요.
13:09그런데 본인들은 채 1억 원이 안 돼요.
13:12그런데 7억 원을 빌려서 했어요.
13:14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13:15알았느냐 했더니 본인이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13:18제가 전쟁 중에 있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13:21그래서 전 전쟁 난 줄 알았어요.
13:23알고 보니까 사우디 대사였습니다.
13:26대사가 싸웁니까?
13:27있을 수 없는 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
13:29그런 측면에서 저는 답답함을 금할 수 없고
13:31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13:32아들이 사성 장군의 본인, 아들과 본인이 찍은 사진을
13:37푸사라고 해서 프로필 사진을 올려놨습니다.
13:40이거 일정 부분 특혜 받고자 하는 건 과시욕이잖아요.
13:43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지적을 하니까
13:46우리 아들이 부대에서 어떻게 생활했는지 알아봐라.
13:50이런 식으로 적반하장격의 모습을 보여서
13:53저는 태도의 문제도 지적할 수밖에 없습니다.
13:55그 부분은 여당, 특히나 또 진성준 위원장도
13:59지적을 했던 부분이긴 하거든요.
14:00청문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14:02아무래도 지금 젊은 세대들이 강남에 어떤 아파트를 사기가
14:08얼마나 힘듭니까?
14:10내가 능력이 있어도 대출이 안 되고
14:12여러 가지 여건상 주거지를 마련하기 어려운데
14:16이제 장관 후보자가 과거에 어떤 주민등록법상
14:21뭔가 좀 이해할 수 없는 부분 관련해가지고
14:25이전이 되다 보니까 야당에서도 지적을 하는 것이고
14:28지금 아까 얘기하신 자재의 어떤 재개발, 재건축 관련된 상가 부분은
14:35그 상가를 가진다고 해서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은
14:39현재는 아닙니다.
14:41좀 더 지켜봐야 되는데
14:42아무래도 일종의 누군가는 가족 중에 이지에 밝은 사람이 있어서
14:47그런 투자를 한 것 같습니다.
14:49여러모로 불법은 아니지만
14:51최근 부동산 관련해서 너무 가격이 오르고
14:55내 집 마련하기가 어려우니까
14:57이런 정서들에 있어서는 조금 강신철 후보자도
15:01다소 국민들에게 이해를 구해야 되는 게 아닌가
15:05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5:06네, 알겠습니다.
15:08이렇게 청문정국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15:11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직접 국민 앞에 나서서
15:14지지율 하락 정면 돌파에 나섭니다.
15:16그래서 짚어봤습니다.
15:18위기 때 열렸던 역대 대통령들의 기자회견은 어땠는지
15:22국민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던 회견이 있었던 반면
15:25오히려 등을 돌리게 된 회견도 있었습니다.
15:29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15:32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의 촛불이 전국을 뒤덮었던 지난 2008년
15:38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불과 석 달 만에
15:4152%에서 21%로 곤두박질을 쳤습니다.
15:46벼랑 끝에 몰린 이 전 대통령
15:48특별 기자회견으로 돌파에 나섰습니다.
15:53캄캄한 산중턱에 홀로 앉아서 시가진을 가뜩 메운 촛불의 행위를 보면서
16:02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 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
16:07아무리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국가적 현안이라 하더라도
16:12국민들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16:16또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16:19잘 챙겨봤어야 했습니다.
16:24기억나실 겁니다.
16:26대운하 공약을 접고 청와대 참모진을 교체하고
16:29이듬해에는 아예 중도 실용 노선으로 국정기조를 바꿨는데요.
16:34그 결과 지지율은 다시 40%대로 뛰어올랐습니다.
16:39하지만 결과가 늘 긍정적이었던 건 아닙니다.
16:43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34일 만에
16:46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16:52이번 세월호 사고에서 해경은
16:55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습니다.
16:58그래서 고심 끝에 해경을 해체하기로
17:02결론을 내렸습니다.
17:05사과와 함께 해경 해체라는 카드를 꺼냈지만
17:09정작 참사의 원인 규명이나
17:11재발 방지책과는 거리가 멀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17:16윤석열 전 대통령 역시 김건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17:20지지율이 10%대까지 추락하자
17:22해경 정치를 택했습니다.
17:26국정 대통령 부인이 대통령을 좀 도와서
17:30어쨌든 선거도 좀 잘 치르고
17:32국정도 남들한테 좀 욕 안 얻어먹고
17:36원만하게 잘 하기를 바라는 그런 일들을
17:40국정 농단이라고 한다면
17:42그거는 국어사전을 다시 정리를 해야 될 것 같다는
17:46생각을 좀 들고요.
17:48그야말로 저를 타겟으로 해서
17:51우리 제 철을 많이
17:54악마화시킨 거는 있습니다.
17:58모든 것이 불찰이고 부덕에 소취라며 고개 숙여 자과했지만
18:02김 여사를 굳은하고 나서면서
18:05끝내 민심을 돌리지는 못했습니다.
18:08내일은 이재명 대통령이 30%대 지지율 돌파 카드로
18:12직접 국민 앞에 나서게 될 텐데요.
18:14어떤 메시지와 태도를 보일지
18:16그리고 그 결과가 지지율 반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18:20비추가 주목됩니다.
18:24역대 대통령들의 기자회견을 통한 어떤 지지율 반등 모멘텀
18:28이런 것들 좀 살펴봤는데
18:29내일은 반등의 기회가 될까요?
18:32지금 63 지방선거 이후에 대통령의
18:37그때도 기자회견이 있었고
18:38그리고 3대 메가 프로젝트
18:40그 다음에 여권의 전당대회
18:43그리고 최근에 이제 개각까지
18:456월부터 현재까지 4번의 빅 이벤트가 있었는데
18:50제가 봤을 때는
18:52호남 3대 메가 프로젝트 외에는
18:553가지 이슈가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에
19:00좀 악재로 작용했던 게 아닌가
19:02이런 생각이 듭니다.
19:03다소 63 지방선거에 대한 결과에 대한 분석과 성찰이
19:09너무나 좀 빠른 템포로 이어지다 보니까
19:13그 결과에 대한 분석도 조금 민신과 차이가 있었고
19:18잘못된 민신 진단을 하다 보니까
19:20그 다음 결과들도 뭔가 열심히는 하는데
19:24좀 못 미치고 핀트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19:28저는 사실은 대통령님의 기자회견이
19:32지금보다는 장관들에 대한 인성과 인명이 마무리되고
19:37그 이후에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19:40개인적인 그런 소견이 있었는데
19:42어쨌든 결정이 됐기 때문에
19:45내일 기자회견에서는
19:47기자들의 질문을 충분히 경청하고
19:50국민 목소리에 대해서 소상하게 답변하면 된다
19:53이렇게 생각하고
19:54아무래도 최근 불거졌던 연인 문제라든지
19:58공소취소 문제라든지
20:00그리고 호르무즈 파병 관련해서
20:02진솔한 질문과 답변이 있지 않을까
20:06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7국민의힘에서는 내일 기자회견 어떻게 예상하세요?
20:11간단합니다.
20:12지금 민주당이 김승원 후보자 관련해서
20:14임명을 해야 된다고 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할 태세인데요.
20:18그럼 이재명 대통령이 그거 관련해서
20:20하지마 이럽니까?
20:22이거는 제가 볼 때 뭐 하자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20:25국민이 분명하게 민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9그리고 정의당에서도 앞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20:32공소취소 관련해서 총대매라고 한 사람
20:34이거 과연 법무부 장관으로 적임인가 그 부분에 대해서 회의적이잖아요.
20:40국민들은 질문을 합니다.
20:43공소취소 그리고 연인 문제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요.
20:47법위에 누구도 군림할 수 없고 법 앞에 모든 국민은 평등합니다.
20:52재판 관련해서 본인이 얘기를 해야 되잖아요.
20:54본인이 언제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이 센 위치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20:58본인이 굉장히 피해자 그런 모습으로 자기를 규정하려고 하는 겁니까?
21:04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은 납득이 안 되고요.
21:07이번에 인사 관련해서도 결국은 국민 대신 이재명 대통령
21:10국민 대신 우리 편 왼쪽을 챙기다 보니까 이게 사단이 났습니다.
21:15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진솔하게 본인이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는
21:20그 오만에서 벗어나서 국정이라는 게 SNS에 X를 통해서 툭툭 나오고
21:25국무회의 때 본인이 한 얘기가 곧바로 정책으로 만들어지고
21:28이게 과연 대한민국이 제도와 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21:33국민들이 굉장히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있고요.
21:37또 무엇보다도 정부가 과도하게 개인의 삶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21:42비거주 1주택자 관련해서 어떻게 하루아침에 거주하지 않은 1주택자는
21:48나쁜 사람이 되지 않았습니까?
21:50그러다 보니까 지금 장관 후보자들 보면 본인들은 다 천세 끼고
21:55거주하지 않은 상태에서 집 샀잖아요.
21:58그럼 정책이 잘못된 겁니까? 아니면 그분들이 잘못된 사람들입니까?
22:03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 과도하게 모든 것들을 다 자신들이 할 수 있다는
22:08그런 오만에서 벗어나서 진솔하게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22:11인정을 하는 그런 자세에서 출발해야 됩니다.
22:14내일 이 시간쯤입니다.
22:16저희도 생중계로 전해드릴 예정이니까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지켜보시죠.
22:20주제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22:21호르무즈 해업 파병 문제와 관련해서 지금 미국의 공개적인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데
22:26저희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에 했던 녹취를 준비를 했습니다.
22:30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이야기 했는지 듣고
22:32관련된 이야기들도 나눠가도록 하겠습니다.
22:35들어보시죠.
22:58어떻게 해야 할까요?
23:06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압박하고 있고
23:09또 앞서 저희가 조현 외교부 장관 출국하는 모습도 보여드렸는데
23:12파병고 관련해서는 어떻게 정리가 돼야 된다고 보십니까?
23:15미국이 한국의 유일한 안보 동맹국이기 때문에
23:19어려움을 겪으면 저희도 당연히 도와야겠죠
23:22그런데 미국에서조차 지금 이란과의 전쟁을 전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23:28그리고 지금 전쟁 양상이 군사와 군사와 맞붙다기보다는
23:35민간시설, 원유 유조선을 서로 보복하듯이 지금 공격하고 있는데
23:40만약에 비전투 요원이라도 한국군이 참전했을 경우
23:45그 아랍권에서 활동하는 저희 민간인들이
23:50뭔가 테러나 살상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23:54그렇다면 사실 이 사항은 간단한 문제도 아니고
23:57또 세계적으로 연합군을 꾸려서 참전한다면 또 모를까
24:01지금 한국 이외에 이 전쟁에 참여한다고 힘들게 검토하는 국가도 없습니다
24:07이 사항 관련해서는 뭔가 좀 국내적으로도 찬성하는 것은
24:12국민의힘 의원들뿐이 없고 대부분의 전문가들과 여론도 나쁜 상황이라
24:18아마 정부에서도 이 부분 전체적으로 고려해서
24:21미국 정부를 어떻게 이해시킬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24:25더 어려운 문제인 것 같기는 합니다
24:28어떻게 좀 절충점을 찾아야 될까요?
24:30제가 볼 때는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지 못하는 상황이 이르렀다고 말씀드립니다
24:35그리고 무엇보다도 대통령의 인식이 잘못된 게
24:38이란은 이미 우리나라 대한민국 상선 미사일 두 방을 쏴서
24:42우리가 침몰될 뻔했습니다
24:44다행히 침몰되지 않았죠
24:45그렇다면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대통령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뭐라고 얘기해야 될까요?
24:51전쟁하자는 게 아니라 원칙적인 대응을 얘기해야 돼요
24:55그런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뭐라고 얘기했냐면
24:57아무데나 쐈는데 맞은 것 같다
25:00그런 표현도 썼고요
25:01또 뭐라고 얘기했냐면
25:02살짝 등이 터진 것 같다
25:04우리나라 국민이 죽을 뻔했습니다
25:07그때 우리가 원칙적인 대응을 했다면
25:09이란이 이렇게 적반하장식으로 보여줄 수 없습니다
25:12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봤을 때
25:16대한민국 대통령은 왜 이란에 이럴까?
25:19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25:20그래서 원칙적인 대응이 제가 곧 전쟁을 하자는 게 아니라
25:25외교라는 거는 중간에서 균형 외교라는 말이 있지만
25:28그거는 실질적으로 봤을 때는
25:31굉장히 상대로 하여금 우리를 굉장히 약보게 되는 수가 있기 때문에
25:35원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5:36참 어려운 문제인데
25:38내일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25:40이 이야기도 어떤 입장을 밝히지
25:42저희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5:43지금까지 김지우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5:45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5:48고맙습니다
25:4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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