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의 출고가 인상을 검토하는 동시에
00:04신제품보다 약 15% 저렴한 인증 중고폰을 출시하며
00:08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00:11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라인업인
00:14갤럭시 S시리즈 전 모델의 출고가를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19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00:21애플과 중국 업체를 포함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00:24가격 인상 압박을 받고 있다며
00:26삼성전자가 높아진 칩 가격을
00:28제품 가격에 어느 정도 반영할지를 두고
00:31내부 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00:35이동통신업계에서는 갤럭시 S16 256GB의 출고가가
00:39기존 125만 4천원에서 약 140만원으로
00:42S16 플러스 256GB는
00:45145만 2천원에서 160만원 수준으로 오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00:50S16 울트라 256GB 역시
00:53기존 179만 7천 4백원에서
00:55194만원 이상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0:59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제조사가 직접 중고 제품을 회수해
01:02부품을 선별수리 재조립하고 품질을 보증한 뒤 판매하는
01:06이른바 리퍼폰도 출시했습니다.
01:08삼성전자는 애플의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 출시를 인 9일에 맞춰
01:11한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인도 등
01:14주요 국가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 인증 중고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01:21가격은 신제품보다 약 15% 저렴하며
01:24256GB 기준 S16 기본형은 106만원, 울트라는 157만원입니다.
01:30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한국과 미국에서 운영하던
01:33갤럭시 리퍼폰 판매 지역을 올해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인도까지 확대했습니다.
01:39특히 중저가 스마트폰 비중이 높은 인도에도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01:42갤럭시 S26 판매 확대를 노리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01:48업계에서는 갤럭시 S16 출시 후 불과 6개월 만에
01:51인증 중고 제품이 나온 점도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01:55갤럭시 S24는 출시 15개월 뒤
01:57갤럭시 S25와 갤럭시 Z 플립 7 폴드 7은
02:00출시 약 9개월 뒤에야 리퍼폰이 판매됐기 때문입니다.
02:03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신제품 가격 인상을 검토하는 동시에
02:07애플의 신형 아이폰 출시에 맞춰
02:09상대적으로 저렴한 공식 인증 중고폰을 조기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02:13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02:15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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