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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 입점한 귀금속 매장에서 5억 원대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A 씨가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새벽 2시쯤 인천 간석동 한 대형마트 안에 있는 귀금속 매장에서 5억 원 상당의 금팔찌 173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찰은 범행 12시간 만에 서울 화곡동 길거리에서 A 씨를 긴급 체포했고 귀금속을 모두 회수했습니다.

CCTV 영상에는 우비를 입은 A 씨가 둔기로 진열대를 내리쳐 유리를 깨고 귀금속들을 챙겨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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