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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중국의 위성사진을 활용해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는 보도에 대해 별거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아일랜드 방문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 안에서 중국이 미국을 염탐하듯이 미국도 중국을 염탐한다며, 기본적으로 각자 하는 일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지난 7월 요르단의 공군기지를 공격할 당시 중국 측으로부터 고해상도 위성사진을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이란은 탄도미사일로 미군 숙소를 타격해 미군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서도 매우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는 24일 시 주석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 측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발언이라는 분석입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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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이 중국의 위성사진을 활용해 미군기지를 공격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가 나온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별것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00:10트럼프 대통령은 아일랜드 방문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 안에서 중국이 미국을 염탐하듯이 미국도 중국을 염탐한다며 기본적으로 각자 하는 일을 하고
00:20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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