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1동포가 일본에서 새로운 정당을 만들었습니다.
00:04기존 정당에 들어가 정기에 진출한 제1동포는 있었지만
00:08직접 정당을 창당한 건 처음인데요.
00:11일본 정부가 최근 외국인 규제를 강화한 것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00:16도쿄 이승배 특파원입니다.
00:211985년 유학생으로 일본에 온 뒤
00:24도쿄 신주쿠에서 40년 동안 사업을 해온 정재욱 씨.
00:28일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 창당을 발표했습니다.
00:34정당 이름은 신세이토,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뜻을 담았는데
00:38외국인도 차별받지 않고 어울려 사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01:00기존 정당에 들어가 정계에 진출한 제1동포는 있었는데
01:04직접 정당을 창당한 건 처음입니다.
01:07정치 인문을 위해 일본 국적은 얻었지만
01:11한국인인 것을 숨기지 않고 한글 이름도 그대로 썼습니다.
01:16처음 내디딘 발걸음에 우즈베키스탄 출신 현역 구의원도 힘을 합쳤습니다.
01:2221살 때 일본에 온 뒤 3년 전 세타가야구 의회 선거에서 당선됐습니다.
01:29신주쿠 못지않게 외국인이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01:49신당을 만든 배경에는 최근 일본 정부가 외국인 규제 정책을 강화한 것과도 무관치 않습니다.
01:56비제를 얻기 위한 사업비를 한 번에 6배를 올리는가 하면
02:003년 이상 경력이 없으면 음식점 사장도 석사 이상 학교가 필요합니다.
02:07여기에 그치지 않고 세금과 보험료를 안내면 영주권까지 취소할 수 있게 법을 강화했습니다.
02:27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매달 100에서 200명씩 일본을 떠난다는 현지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02:55도쿄에서 YTN 이승매입니다.
02:58더위원회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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