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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다연 앵커
■ 출연 : 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 (MCL)


사퇴를 거부하던 용혜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자진사퇴를 선언했습니다.

마이웨이를 선언한 이후 여론악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여론 역시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도 인사문제와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부정적 여론 등에 따라 집권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 내내 청문 정국이 이어집니다.

정치권 이모저모 이동우 해설위원실장과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결국 용혜인 후보자가 사퇴를 선언했네요. 아무래도 여론 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지요?

[기자]
그렇습니다. 여론 악화와 민주당의 사퇴 압박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자진사퇴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용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 등이 불거지며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 일각에서도 사퇴 압박을 받아 왔는데요.

여기에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당직 '셀프 임명' 의혹과 사당화 논란 등까지 나오면서 용 후보자를 향한 비난의 수위는 점점 높아졌습니다.

그럼에도 용 후보자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마이웨이를 선언한 뒤에 여론은 극도로 악화됐습니다.

지난 금요일 발표한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용 후보자가 적합하다는 의견은 13%에 불과하고 부적합 의견은 61%에 이르렀습니다.

압도적으로 부적합 의견이 높은 것이지요.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마저 용 후보자의 거취 결단을 압박했는데요.

민주당은 국민적 비토 여론이 확산하면서 국정부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당내 기류가 후보자 사수에서 낙마 불가피론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다양한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고 있다"고 밝혔고요.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청년 세대의 지금 여론이 들끓고 있다. 좌시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면서 오늘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지도부의 입장이 나올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용후보자가 버티기를 계속할 경우 결국 비상 취합한 의견을 청와대에 공식적으로 전달해 지명 철회 수순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손절'에 가까워진 민주당의 기류 변화에는 인사청문 대응력을 분산하지 않고 ...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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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퇴를 거부하던 용혜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자진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00:07마이웨이를 선언한 이후 여론 악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00:11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여론 역시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7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도 인사 문제와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부정적 여론에 따라 집권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00:26이런 가운데 이번 주 내내 청문 전국이 이어집니다.
00:30정치권 이모저모 이동우 해설위원실장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34어서오세요.
00:35안녕하십니까.
00:36결국 용 후보자가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00:39아무래도 여론 악화가 영향을 미친 거겠죠.
00:41그렇습니다. 지난 10일 날 마이웨이를 선언하고 나서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했거든요.
00:46거기에다가 이런 여론 악화에 따라서 민주당 지도부가 용혜인 후보에게 사퇴 압박을 가하자 불가피하게 자진 사퇴를 선언한 것으로 풀이가 됩니다.
00:58용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에 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 일각에서도 사퇴 압박을 받아왔었거든요.
01:08여기에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당직 셀프 임명 의혹하고 사당화 논란 등까지 나오면서 용 후보자를 향한 비난의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 그런
01:18상황이었거든요.
01:19그럼에도 용 후보자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마이웨이를 선언했는데 그 뒤에 여론은 급속도로 악화된 것이겠습니다.
01:27여론조사 결과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는데요.
01:31지금 왼쪽은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관련이고 오른쪽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인데요.
01:37적합하다는 의견이 13%에 불과하고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61%였습니다.
01:43압도적으로 부적합 의견이 높았던 것이죠.
01:47그러다 보니까 더불어민주당마저도 용 후보자의 거칠 결단을 압박하게 된 건데요.
01:52오늘 기사를 보면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이 국민 농높이와 국민 정서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용 후보자에게 자진 사태를 권유했다.
02:02이렇게 SNS 통해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02:06여당 입장에서는 비토 여론이 확산하면서 국정부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당내 규류가 후보자 사수에서 낙마 불가피인 쪽으로 기울었다.
02:17이렇게 볼 수 있겠는데요.
02:19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도 다양한 국민 목소리에 귀교려 듣고 있다.
02:23이렇게 밝힌 바가 있고요.
02:24조계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같은 경우는 청년 세대의 지금 여론이 들끓고 있다.
02:30좌시하고 있었으면 없다 하면서 오늘 오후 4시에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을 예정인데
02:36여기서 지도부 입장이 나올 수 있지 않겠느냐 하면
02:39이거는 용혜인 후보자가 발표하기 전에 일이었기 때문에 이런 입장을 밝힌 적이 있었습니다.
02:45민주당은 용 후보자가 버티기를 계속할 경우에는 결국 비상치압한 의견을 청와대에 공식적으로 전달해서
02:53지명치료의 수선으로 갈 수밖에 없다.
02:56이런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어요.
02:58이처럼 손절에 가까워진 민주당의 기류 변화는 인사청문 대응력을 분산하지 않고
03:04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살리기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03:08이런 판단도 깔려있는 것으로 풀이가 됩니다.
03:10네. 후보자 자리는 내려놨지만 의원직은 그대로 유지가 되는 거죠?
03:15네. 그렇습니다. 김승원 후보자도 오늘 이와 관련해서
03:18용혜인 후보자도 이와 관련해서 언급을 하긴 했는데요.
03:21용혜인 후보자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서 대통령께서 맡겨주신 소임을 다 하지 못해서
03:26대단히 송구하다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저를 돌아보고 겸허하고 성숙한 자세로
03:33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03:35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 이런 얘기는 곧 의원직은 계속 유지하겠다.
03:40이런 의지는 강력하게 내부친 것이다. 이렇게 풀이가 되는데요.
03:43장관 후보자직을 사퇴하는 대신에 의원직 유지와 함께 기본소득당을 수하겠다.
03:49이런 뜻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03:52이번에 알려졌다시피 기본소득당에서는 유일한 국회의원인 용 후보자가
03:57장관직을 사퇴하고 의원직을 유지하고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에는
04:03기본소득당에 주어지는 국고지원 등 많은 혜택이 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04:08이런 부분을 아무래도 계산에 넣은 것이 아닌가 이렇게 풀이가 되는데요.
04:12게다가 남편 박모 씨를 비롯해서 측근들도 용 후보자가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에는
04:17경제적, 정치적으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거든요.
04:20이런 부분까지 계산해서 신뢰를 취했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26용 후보자는 앞서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어서도
04:29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원칙이다. 이렇게 말하고
04:33또 각종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
04:37이런 의지기를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 여론학과와 민주당의 압박으로
04:42결국 장관직을 사퇴하는 그런 수순을 밝힌 것입니다.
04:47용 후보자는 사퇴했지만 문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론도 부정적인 상황 아닙니까?
04:54네, 그렇습니다. 오늘 용혜인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결국 야당의 집중 공격은
04:59김승원 후보자에게 집중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요.
05:04갤럽이 지난 금요일 날 여론조사 결과를 밝혔는데요.
05:08김승원 후보자의 적합성 여부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05:11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는데요.
05:14김승원 후보자가 적합하다라는 답변은 22%에 불과하고
05:21부적합하다는 답변은 43%로 찬성 의견이 두 배 가까이 됐거든요.
05:28이른바 조국 사태를 유발했던 지난 2019년 조국 전 장관 청문회 직전에
05:34찬성 의견이 27%예요. 오른쪽을 보시면 그 당시에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05:40적합 의견이 27%였는데 지금은 김승원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적합 의견이 22%밖에 안 됩니다.
05:47물론 부적합 의견은 당시 조국 당시 장관 후보자가 더 높긴 합니다만
05:51어쨌든 적합 의견은 5%포인트 지금 김승원 후보자가 오져도 낮은 상태거든요.
05:57그러니까 자칫 잘못하면 조국 사태가 제외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06:02그런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06:04그렇기 때문에 오는 25일 인사청문회에서는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라든지
06:11브로커와의 어떤 유착 의혹 이런 부분이 핵심 절정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06:16이런 상황에서 여권의 고민은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21점점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6:24고민은 깊어지고 있는데 여권 일단 김승원 후보자는 밀고 가겠다라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는 것 같네요.
06:31네 그렇습니다. 오늘 25일 화요일 날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06:3415일이죠?
06:35네 15일 날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있을 예정인데요.
06:39여권은 김 후보자를 적극 옹호하면서 청문회를 통해서 의혹을 해소하겠다
06:44이런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06:47반면에 국민의힘은 낙마를 다짐하고 있는데요.
06:49김윤석 민주당 대표와 정정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얘기 여기서 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6:58김승원 후보자는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판단됩니다. 지킬 것입니다.
07:05정치가 뒤집혀서 지정이 되었습니다.
07:08그 지정이 로비가 되었습니다.
07:10그 로비가 국민에게 지약을 먹일 뻔했습니다.
07:16김 후보자의 경우에는 국정 핵심 과제인 검찰개혁 완수 측면에서 발탁이 됐기 때문에
07:23절대 사수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민주당의 전반적인 기조이거든요.
07:28다만 각종 여론조사에서 인명 반대가 더 많다는 점은 상당히 부담이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07:35국민의힘은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과 주가 조작 의혹
07:40그리고 가족 인건비 특혜 의혹 등을 제기하면서 파상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7:45특히 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의원 모임에 공동 대표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면서
07:51이번 인사 배경에 공소 취소 목적이 있다 이렇게 몰아붙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07:56인사 영향 때문일까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요?
08:02네, 그렇습니다. 이번에 30%대를 처음으로 기록을 했는데
08:06지금까지 ARS 조사에서는 30%가 있었지만
08:10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는 30%대를 기록하면서 최저치인억이 처음이거든요.
08:16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 지금 그래픽 화면 나오고 있습니다만
08:22긍정 여론이 38%고요. 부정 여론은 51%입니다.
08:26지난 8월 2주에 44대 46으로 좀 비슷하게 붙었다가
08:33점점 부정 여론은 높아지고 긍정 여론은 낮아지는 이런 상황에 비했는데
08:39아무래도 이대명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그 전주에 비해서 2%포인트 낮아진 거고요.
08:46직권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08:48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1%는 그 전주와는 같았어요.
08:52부정 평가 이유를 보면요. 부동산 정책과 인사, 그리고 민생 경제 순위인데요.
09:01부동산 정책은 아시다시피 쇠재개편안이라든지 일가구를 가지고 있지만
09:07거주하지 않는 사람들을 타겟을 삼고 초과 주택을 타겟을 한 그런 부분이
09:13아무래도 부정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고요.
09:15인사는 이번에 2위로 꼽힌 것은 아무래도 개강 명단 가운데 김승환 법무장관 후보자
09:22그리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크게 작용한 것이다.
09:27이렇게 풀이가 되고요.
09:29더 문제인 것은 대통령의 직무수생평가를 지역별로 보면요.
09:37서울 같은 경우는 지금 화면을 보시겠지만 잘하고 있다가 29%에 풀까 합니다.
09:41잘못하고 있다는 60%고요.
09:43경기하고 인천은 전국 평가랑 똑같이 나왔고요.
09:48그런데 대구, 경북이나 부산, 울산, 경남보다도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더 낮게 나오고 있습니다.
09:53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이런 부정적 의견이 굉장히 안 좋게 나오고 있는데
09:58아무래도 부동산 세제 개편 등 부동산 정책이 가장 큰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10:05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의 서울적 국회의원들 같은 경우도 상당히 긴장감을 가지고
10:10이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10:13또 연령별로 보면요.
10:14이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40대와 50대에서도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10:22지금 화면을 보시면 10대와 20대와 30대에서도 부정 여론이 상당히 높은 편이고
10:2960대 이상에도 높지만 40대, 50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그야말로 핵심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10:35여기서도 부정평가가 더 높다는 것은 정부 여당 측면에서는 원인 분석을 정확히 하고
10:41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이렇게 보이는 상황입니다.
10:45김승원 후보자의 판을 흔드는 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다.
10:49이런 말도 나오는데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에 더 나아가서 브로커와의 관계도 부각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10:56한동훈 의원이 김 후보자 관련 수사 자료를 어떻게 확보했는지도 쟁점이 되면서 정치적 공방으로 벌어지는 모습인데.
11:05그렇습니다.
11:06지금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아무래도 한동훈 의원이 전 법무장관이다 보니까
11:13본인이 장관을 하거나 아니면 검사를 할 때 취득했던 그런 정보를 이번에 여러 가지로 폭로하는 데 활용하는 것이 아니냐.
11:22그런 의심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1:25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은 검찰에서 입사한 거 아니냐.
11:29이런 의심을 하면서 한동훈 의원에서 총공세를 펼치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11:34김민성 민주당 대표 같은 경우는 불법 수사 자료 커넥션을 처벌해야 한다.
11:39이렇게 강조하는 상황이고요.
11:40박선원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한동훈 의원에 제보한 사람이 브로커 양모 씨에게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은 것이다.
11:50이렇게 밝히기도 했거든요.
11:52민주당 김동하 의원 같은 경우는 수사 자료 유출 의혹을 고발까지 했습니다.
11:56이제 급기야 한동훈 의원은 자료 유출 수사에 대해서 개가 지져도 기차는 달린다면서 전의를 불태우고 있는 상황인데요.
12:05또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지져놓고 이거를 물 용기가 없으니까 경찰을 동원한다.
12:11이렇게 좀 어떻게 보면 적나라한 표현까지 쓰면서 비판을 했고요.
12:15이에 대해서 민주당은 검사 시절 언어를 그대로 쓰고 있다.
12:19본인 입부터 걱정하라.
12:21뭐 이렇게 좀 쏘아붙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2:23마지막으로 국민의힘 상황부터 좀 보겠습니다.
12:26여당에 불리하고 야당에는 유리한 형국인 것 같은데 국민의힘은 반사익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12:33네, 그렇죠.
12:33지금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지금 대통령 지지율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고
12:38민주당도 각종 의혹 때문에 아주 어려움에 처하고 수비하기 바쁜 그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12:45지금 민주당 지지율은 비슷한 데 비해서 오히려 국민의힘 지지율은 낮아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12:53지난주에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습니다만
12:58더불어민주당은 그 전주와 같은 38%인데 국민의힘은 29%로 그 전주에 비해서 1%포인트 우려 낮아졌어요.
13:07그런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연일 의혹을 폭로하는 반면에
13:12국민의힘은 별다른 성과를 못 올리는 것이 영향을 미친 거였냐 이렇게 풀이가 되고요.
13:18이런 와중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 의원의 활약에 대해서 오빠라는 프레임에 집중한다면 본질을 흐릴 수 있다.
13:25그러면서 오히려 한 의원 견제에 집중하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3:29한번 직접 들어보십시오.
13:34자꾸 오빠를 강조하는 것은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문제점, 그 본질을 흐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3:44아무래도 한동훈 의원의 검증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정정식 원내대표는 공개 발언을 했는데
13:51이런 원내대표와의 어떤 발언과는 온도차가 아주 크다 이렇게 볼 수 있겠는데요.
13:59친한계가 청문회 참여를 명분 삼아서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거론을 하면서
14:03당권파의 신경이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14:07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호재가 터졌지만 장 대표가 이 와중에 이런 이슈에 집중하기보다는
14:13올림픽 공원에 가서 북을 치면서 부정선거, 재선거 이런 구호를 외치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14:19핫 이슈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 이런 여론조사에 반영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부리가 되는데요.
14:26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까 장동현 대표가 정부 여당의 최대 전략자산이다.
14:32이런 말들이 정치권에서 계속 회자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4:38네, 알겠습니다.
14:39지금까지 이동우 해설위원실장과 각종 정치권 이슈 살펴봤습니다.
14:4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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