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회 임시 소방수로 선택된 모레노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이 오늘 오전 입국했습니다.
00:08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난 모레노 감독은 몇 년 전부터 대한민국 감독직을 원했다면서 한국 대표팀을 이끄는 건 큰 영광이라고 밝혔습니다.
00:19모레노 감독은 앞서 지난 2014년부터 3년 동안 FC 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지냈고 이후 스페인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프랑스 모나코와 러시아
00:31소치 등을 이끌었습니다.
00:32모레노 감독은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축구대표팀의 A매치 6경기를 지휘한 뒤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1월에 열리는 아시안컵까지 임기를 연장할
00:45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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