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들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현지 수색 작업은 휴일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새롭게 꾸린 탐문 수색팀을 비롯해 수색견 등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내용 알아봅니다.
00:14김태민 기자, 오늘 현지 수색 상황 전해주시죠.
00:18네, 우선 우리나라 직원 3명이 실종된 한국 남동발전 측은 휴일인 오늘도 100여 명 규모의 수색 인력을 투입합니다.
00:24현지 해가 뜨는 아침 7시부터 육상 수색을 전담하는 8개 팀, 85명을 가동해 실종자들의 흔적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00:33육상 수색팀은 베이스 캠프와 파워하우스, 그리고 두 지역을 잇는 다리인 옐로 브리지를 비롯해 사무실 건물과 인근 산악지대, 강변 지류 등을
00:43집중적으로 훑고 있습니다.
00:45또, 드론 2개 팀을 유지하면서 공중 수색 작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8어제부터 20명 규모로 새롭게 꾸린 탐문 수색팀은 베이스 캠프 인근의 작은 마을들을 돌면서 홍수 당시 목격자들을 상대로 실마리를 찾고 있습니다.
00:59이와 함께 수색견 4마리와 인력 5명으로 구성된 수색견 팀을 이르면 오늘 중에 새롭게 계약해 추가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01:07또, 추가 계약 과정에서 수색견 팀 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지도 현지에서 타진 중입니다.
01:13우리나라 직원 6명이 실종된 두산 애너빌리티 측도 아침부터 육상과 공중 양면으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01:21휴일인 오늘은 네팔 당국의 허가를 거쳐 헬기 1대와 드론 8대를 투입하고 있는데요.
01:26실종자들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네팔 수력발전소 구역의 위어댐과 메인 베이스 캠프, 강하류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01:35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태민입니다.
01:37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