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 진보 진영의 연대, 이 정신을 강조했는데 굳이 이 발언을 한 이유, 어떤 이유가 있다고 보세요?
00:07이거는 최진영 변호사님과 비슷한 의견일 것 같은데요.
00:11결과적으로는 지금 기본소득당 자체의 존립에 위험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연대에 기대해야 되는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00:18이것 때문에 저는 수사가 전방위적으로 진행되거나 이럴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지만
00:22앞으로도 존립을 위해서라도 민주당과의 연대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적을 만들지 않겠다는 취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00:30국민의힘은 이거 지금 예를 들어 국민의힘 말대로라면 손절은 여기서 끝날 수가 있는 것이냐, 사과도 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00:39결국 이분과 관련해서는 용혜인 후보가 장관으로서의 어떤 자격을 상실한 것을 넘어서
00:46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의 대표 국회의원으로서의 어떤 자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느냐.
00:52이 부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00:55아시다시피 지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아니었다고 하면 용혜인 후보자가 비례대표 재선을 할 수조차도 없는 것 아닙니까?
01:04특히 본인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이와 같은 위성정당에 대해서 기생충정당이다라는 식으로 해서
01:10굉장히 어떤 비판을 했던 것이 그대로 박제되어서 남아있습니다.
01:13그런데 지금 하는 모습은 오히려 본인이 어떤 욕을 했던 것을 그대로 지금 뒤집어쓰고 있는 그런 모습 아닙니까?
01:20그렇기 때문에 뒤에 얘기하겠습니다만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01:23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위성정당 이런 문제를 차제에 확실히 정당법과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서
01:31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01:35나아가 이와 같은 경우에 있어서의 청와대 인사문책로 이 부분도 나오는 것 아닙니까?
01:40청와대에서는 공식적인 어떤 의견으로서 사실상 인사는 비서실장 그리고 인사라인 나아가 검증은 민정라인 여기에서 한다고 했는데
01:50얼마 전에 한 방송에서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01:53민주당 부대변인 출신이 청와대 인사라인? 그거 김현지 아냐? 라고 했던 얘기가 있는 것 아닙니까?
01:59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번 국정감사에서 정기국회에서 인사라인, 민정라인을 넘어서
02:06지금 제1총무비서관인 김현지 비서관은 국회에 나오라는 얘기가 있는 것 아닙니까?
02:13결국 계속 어떻게든 인사청문회까지 가려고 했던 것은
02:16어떻게든 이 부분에 인사에 있어서의 어떤 검증 자체에 대한 책임을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02:22최대한 인사청문회까지는 가려고 했는데 그전에 낙마했다.
02:27그러면 누가 책임져야 되는 것이죠? 가장 먼저 문제가 되는 것이 인사라인과 비서실장하고 또 민정라인 아니겠습니까?
02:35아마 국민의힘으로서는 이런 공식 라인에 대한 문책 요청, 나아가 그 비선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02:41국민적 의혹을 제기하는 식으로 해서 이번 정기국회가 진행될 가능성, 뜨거워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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