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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70톤급 중국어선 한 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어선은 그제(10일) 밤 11시 반쯤 인천 옹진군 대청도 해상에서 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어선에는 선원 10명이 타고 있었고, 꽃게와 소라 등 어획물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을철 꽃게 성어기를 맞이해 특별단속을 진행한 해경은, 지난 이틀 동안 91척의 어선을 퇴거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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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부지방 해양경찰청은 서해 북방 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70톤급 중국 어선 한 척을 납포했다고 밝혔습니다.
00:09이 어선은 그젯밤 11시 반쯤 인천 옹진군 대청도 해상에서 북방 한계선을 침범해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18해당 어선에는 선원 10명이 타고 있었고 꽃게와 소라 등 어획물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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