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가 애플을 겨냥한 이른바 디스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4디스전의 포문을 연 삼성전자 미국 법인에 이어 삼성전자 뉴질랜드 법인도 말장난 마케팅에 가세했습니다.
00:11삼성전자 뉴질랜드 법인은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팀쿡 애플전 최고 경영자와
00:17이름이 같은 남성이 갤럭시지 폴드에잇을 들고 있는 홍보물을 공개했습니다.
00:22광고에는 팀쿡이라는 이름을 크게 배치하고 파머스턴노스의 팀쿡이 갤럭시폰으로 갈아탔다는 문구를 넣었습니다.
00:30마치 쿡 전 CEO가 아이폰 대신 갤럭시를 선택한 것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한 것입니다.
00:34이어 삼성전자는 대형 소식입니다.
00:37팀쿡이 갤럭시폰으로 갈아탔습니다. 라고 한 뒤 맞습니다.
00:40바로 그 팀쿡입니다.
00:42파머스턴노스의 팀쿡이라며 동명이인임을 밝혔습니다.
00:45그러면서 어떤 팀쿡을 생각하셨나요? 라고 덧붙이며 애플을 간접적으로 겨냥했습니다.
00:50삼성전자의 애플 공세는 미국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4삼성전자 미국 모바일 공식 X 계정은 애플의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공개를 전후해
00:58우리는 여기서 세 겹으로 접고 있을게요.
01:01우리 것 재탕 다 끝나면 알려달라는 등의 글을 올리며
01:04애플이 삼성의 폴더블 기술을 뒤늦게 따라왔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01:08일부 게시물은 수백만 회에서 천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01:11이제 갈아탈 때 해시태그를 통해 갤럭시로 갈아탈 것을 직접적으로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01:16삼성전자는 제품명과 액세서리까지 공격 대상을 넓혔습니다.
01:21듀오라는 이름을 두고 듀오링고 계정을 태그하며
01:23그들이 우리 것도 베끼었다고 꼬집었고
01:25아이폰 액세서리에 대해서도 음식은 없고 소수만 있는 느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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