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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김승원, 용혜인 후보 검증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은주말에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포함해 정치권 주요 이슈,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대통령 지지율부터 보겠습니다. 3주 연속 최저치를 경신했는데 내용과 추이도 심상치 않습니다. 일단 지역별로는 서울의 지지율이 가장 낮았고, 그리고 핵심 지지층이었던 40대의 지지율이 급락했습니다. 그리고 부정평가의 이유를 보니까 부동산 정책과 인사 논란이 1,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일단 부원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조현삼]
가장 우려되는 지점들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마 청와대에서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엄중하게 지켜볼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 민주당의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40대 지지층이 10%포인트 급락한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 굉장히 뼈아픈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핵심적인 지지기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지지율에 대해서 민심의 이반과 관련해서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분은 살펴봐야 될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어떻게 보면 부동산 이슈는 지금까지 꾸준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는 인사 문제까지 이것이 확대되었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여지고요. 부동산 정책은 사실상 정책의 성과라는 것이 쉽게 나오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정부 입장에서는 방향성을 명확히 잡아주고 여러 가지 수단과 정책을 가지고 다툴 수밖에 없는 그러한 부분이기는 한데 인사 문제는 그렇지 않죠.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입장에서는 즉각적인 인사 결정과 변화를 줄 수 있는 그런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인사 문제로 인해서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라는 측면은 아픈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반사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까지 여전...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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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00:04김승원, 용혜인 후보 검증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주말에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9관련 뉴스 포함해 정치권 주요 이슈,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9먼저 대통령 지지율부터 보겠습니다.
00:213주 연속 최저치를 경신했는데 내용과 추이가 심상치 않습니다.
00:26일단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가장 낮았고요.
00:28그리고 핵심 지지층이었던 40대 지지율이 급락했습니다.
00:32그리고 부정평가의 이유를 보니까 부동산 정책과 인사 논란이 1, 2위에 올라 있습니다.
00:39일단 부원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00:41아마 가장 우려되는 지점들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00:44아마 청와대에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마 엄중하게 지켜볼 것으로 보여집니다.
00:50가장 핵심적인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 민주당의 지지층이라고 할 수가 있는
00:5440대의 지지층이 10%포인트 정도 급락을 한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
00:59굉장히 좀 뼈아픈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01:01핵심적인 지지 기반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01:04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 지지율에 대해서 바람 민심의 이방과 같은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
01:10이 부분 좀 살펴봐야 될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1:13어떻게 보면 부동산 이슈는 지금까지 꾸준히 부정적인 그런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입니다.
01:19최근에는 인사 문제까지 이것이 확대되었다는 것이 좀 문제가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라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01:25부동산 정책은 사실상 정책의 성과라는 것이 쉽게 나오지 않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01:31정부 입장에서는 방향성을 명확하게 잡아주고 여러 가지 수단과 정책을 가지고 다툴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이긴 한데
01:38인사 문제는 그렇지 않죠.
01:40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입장에서는 즉각적인 인사 결정과 변화가 줄 수 있는 그런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01:47인사 문제로 인해서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측면은 굉장히 좀 아픈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겠고요.
01:54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2:00국민의힘이 반사 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까지 여전히 국민들이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 저는 있다고 봅니다.
02:08이재명 정부가 지금까지 보였던 실용적인 그런 정책 대안을 통해서 여러 가지 부동산 이슈라든가
02:14민생에 대한 경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면
02:19저는 충분히 반등의 여지가 있다고 보고요.
02:21인사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02:23조만간 인사청문회가 열릴 예정으로 되어 있죠.
02:25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각 후보자들이 개별 사안들, 개별 의혹들에 대해서 충분히 소명하고 해명한다고 한다면
02:33그것도 아마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여러 가지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02:37국정 지지율의 반등의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2:41데드크로스가 일어난 이후에 지금 상당히 기간이 오래 지속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02:46청와대가 엄중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은데요.
02:49다음 주에 대통령 기자회견을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02:52지금 이 여론조사에 대한 의견과 함께 어떤 이야기가 나올 것인지 전망까지 들려주시죠.
02:56일단 기자회견에 대해서 먼저 전망을 해보면 이 대통령이 본질적으로 잘못된 인사를 철회하지 않고
03:03기자회견을 통해서 말로만 때우고 넘어가려고 하면 아마 국민적인 반발이 더 커질 겁니다.
03:08그러니까 첫 단추를 정확하게 잘 꿰야 됩니다.
03:11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그리고 용혜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
03:17이 두 명에 대해서는 청문회 이전에 바로 지명처를 해야 됩니다.
03:21그 다음에 기자회견을 열어서 국민들께 사과드리고 잘못된 인사에 대해서 반성하고
03:26또 청와대의 참모진을 인적 쇄신하고
03:29그리고 또 더 나아가서 연이 많겠다, 재판받겠다 이런 것을 국민들 앞에 천명해야
03:35이 하락 추세를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03:39지금 이 하락 추세는 대단히 이재명 대통령이 엄중하게 봐야 됩니다.
03:42이번 주에 나온 한국갤럽 여론조사 38% 국정 지지율은
03:46두 달여 전인 7월 첫째 주하고 비교해보면 무려 16%가 하락한 겁니다.
03:51그 기간 동안에 한 번 정도의 아주 미약한 반등만 있었고
03:55그 외에는 계속 하락했어요.
03:57그러면 여기에서 추세를 되돌리지 못하면 앞에 이 자가 금방 붙을 겁니다.
04:01그러면 사실상 레인덕에 진입한다고 봐야 되겠죠.
04:04한 가지만 더 짧게 말씀드리면 지금 부정평가 이유를 또 눈여가 봐야 됩니다.
04:09인사가 지금 이번 주에 16%를 차지하지 않았습니까?
04:12그런데 이게 2주 전에는 인사를 부정평가 이유로 꼽은 분이
04:16부정평가 응답자 중 1%밖에 안 됐습니다.
04:19그러면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가 지명한 그 인사로 인해서
04:23국민들의 반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부분을 정확하게 직시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덧붙입니다.
04:29인사 문제가 핵심이다라고 말씀하시면서
04:32심지어는 선지명 처리까지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04:36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한 의견도 들려주시죠?
04:39이번 대통령 기자회견은 굉장히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4:43여러 가지 여론조사 추이도 그럴 뿐만 아니라
04:45말씀하신 인사 문제와 관련된 국민들의 그런 여러 가지 궁금증도
04:49해소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삼을 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04:53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금까지 보였던 국민들과 소통하는 모습
04:58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그런 강점이 있는 그런 측면을
05:01이번 기자회견을 통해서 해소할 수 있을 거라는 충분한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요.
05:08아마 예민한 문제라고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답을 하지 않으시거나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05:13최근에는 여론 문제라든가 아니면 인사 문제라든가 부동산 관련된 이슈라든가
05:17호르무즈 해엽에 대한 파병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저는 아마 솔직하게
05:22말씀을 나누실 거라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05:25최근에 또 불거졌던 개헌과 관련된 연인 문제 논란이라든가
05:28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아마 격이 없이 아마 말씀을 하시고
05:31본인의 그런 의견을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여지고요.
05:37아마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서 국민들이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상당 부분이 해소가 될
05:42그런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저는 이번 기자회견을 지켜보게 되면
05:45아마 국정 지지로 된 여러 가지 변화의 그런 징후도 충분히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5:51네, 알겠습니다.
05:53국민의 우려 사항들에 대해서 아마 상세하게 설명할 것 같다.
05:57이렇게 전망을 해주셨습니다.
05:58다음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06:00총리실 직원이 한동훈 의원의 기자회견에서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질문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06:06관련해서 국회 본회의에서 한동훈 의원과 한성숙 총리가 부딪혔는데
06:10잠시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06:14본인이 시킨 거 아니에요?
06:16그렇지 않습니다, 의원님.
06:18그럼 누가 시켰어요?
06:19누구 책임이에요?
06:20저 부분이 사실 하면...
06:21한성숙 총리 책임 아닙니까?
06:22국민이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06:26한동훈 의원실에도 가서 상황을 설명드렸고...
06:31네, 보신 것처럼 한성숙 총리가 사과 메시지를 밝혔습니다만
06:37한동훈 의원은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06:41국회의원 사찰이다, 그리고 해당 직원도 즉각 파면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는데
06:45먼저 의견 들려주시죠.
06:46당연히 이것은 해당 공무원을 파면하고 더 나아가서 한성숙 총리에게 책임을 물어야 될 사안입니다.
06:52이 이병호 국무총리실 기획총괄과장이라고 하는 분은 한성숙 총리, 그리고 총리실 주요 간부들의 도합 34명이 속해 있는 텔레그램 방의 일원이었고
07:02한동훈 의원의 기자회견장에 출연해서 질문을 할 때 그 텔레그램 방을 보면서 질문했습니다.
07:09그러면서 처음에는 기자인 것처럼 질문을 시작했는데 한동훈 의원이 누구냐고 물으니까 일반인이라고 했어요.
07:15그리고 그 일반인이라는 거짓 답변을 두 번이나 반복합니다.
07:19그러다가 기자회견이 끝나고 나서 본인의 신분이 발각된 거예요.
07:23그러면 이것은 야당 의원 사찰의 다름 아니죠.
07:26민주당에서 아마 사찰이 아니라고 굉장히 강변하실 것 같은데
07:30과거에 있었던 사례를 하나 들려드리겠습니다.
07:33과거에 민주당이 야당일 때 청와대 정무수석실 40대 행정관 한 명이
07:38민주당 원내대책회의 하는 현장에 와서 그걸 듣고 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07:42그러다가 신분이 발각돼서 쫓겨났는데
07:44그 당시에 민주당이 이것을 청와대의 야당 원내대책회의 사찰 사건으로 규정을 하고
07:49지금 이곳에 청와대 직원이 언론인으로 가장해 원내 전략회의를 사찰하고 있다.
07:54이런 메시지도 냈었어요. 똑같은 사례입니다.
07:57그런데 한성숙 총리는 이 해당 공무원은 엄중 경고로 넘어가려고 하고
08:01대충 뭐 차관을 보내서 사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걸로 끝내려고 하지 않습니까?
08:06당연히 해당 공무원은 정치중리부모 위반으로 파면
08:09그리고 더 나아가서 한성숙 총리에게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08:13이것은 총리가 시켰든 시키지 않았든
08:16그 부분은 앞으로 규명해야 될 과제이겠습니다만
08:19적어도 총리와 같은 단체의 텔레그램 방에 속해 있기까지 한 간부가
08:23이런 일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한성숙 총리에게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08:27총리가 사과를 했는데 하지만 야권은 누가 시켰는지 끝까지 밝혀야 한다라는 입장입니다.
08:34앞으로 추가 대응이 나올 거라고 보십니까?
08:37총리실 직원 입장에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행동이죠.
08:40거기에 대해서 저는 한성숙 총리가 즉각적으로 유감을 표했고요.
08:43지금 한동훈 의원실에 찾아가서 국무총리실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한 거 아니겠습니까?
08:49저는 그 부분에서 일단락을 지어야 될 문제이지
08:53이것을 가지고 사찰이니 하면서 해당 직원에 대한 파면이라는
08:56가장 엄중한 중징계가 파면입니다.
09:00공무원 입장에서 그렇다고 할 수가 있겠죠.
09:02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장소였어요.
09:05로텐도 홀에 있는 기자회견 장소에서 질문을 한 거였습니다.
09:08그 질문 내용도 특별한 게 아니에요.
09:10충분히 기자들이 질문할 수가 있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09:13물론 총리실 직원이 기자인 것처럼 일반인 것처럼 질문하는 거 굉장히 잘못됐죠.
09:19거기에 대해서는 한성숙 총리가 엄중하게 조치를 취했고 엄중 경고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09:23그렇다고 한다면 그 문제는 여기에서 마무리 짓는 것이 적절하다고 하겠죠.
09:28사찰이라뇨. 사찰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정치인을 대상으로 통상적으로는 조직적으로 개입을 하는 겁니다.
09:34조사를 하고 여러 가지 따져보고 정보를 수집하고
09:38그런 것들이 사찰이라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41그렇다고 할 수가 있는 것인가요?
09:42앞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공개된 장소예요.
09:44특히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SNS를 통해서 수십 차례나 글의 게시글을 하루에도 올리시는 그런 분입니다.
09:51특별한 내용도 아니에요.
09:52기자회견 내용 실시간으로 유튜브로 중계가 될 수가 있는 부분이고요.
09:56보도로도 알려질 수가 있는 문제입니다.
09:58만약에 사찰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하지 않았겠죠.
10:02지금 앞서 민주당이 과거 사례를 말씀하셨는데 그거는 원내대표 정책조정회의실 같은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10:08이거는 한동훈 의원이 로텐도우를 해서 한 기자회견장이었습니다.
10:12많은 언론사들 기자회견 하는 과정에서 간혹 가다 일반인들이 질문하는 경우 간혹 있긴 있습니다.
10:18그렇지만 물론 총리실 직원이 일반인으로 과장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건 맞겠죠.
10:24그렇지만 이것을 가지고 사찰이니 그다음에 파면 중징계니 하는 것은 굉장히 지나치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0:31제가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10:33일단 공개된 장소라고 하셨는데요.
10:35국회 본청은 그 장소 자체가 공개된 장소가 아닙니다.
10:39일반인이 거기에 출입하려고 하면 국회 내부에서 이 사람을 초청했다라고 확인을 해줘야 출입증이 나옵니다.
10:46이 공무원 같은 경우는 아마 총리를 대정부질문 수행하러 왔기 때문에 출입증이 나왔을 텐데
10:51그렇다면 그 공무를 수행해야 되는 것이지 거기에서 일탈해서 야당 국회의원의 기자회견 현장에 가서 정치행위를 하면 안 되는 거예요.
10:59두 번째 제가 이걸 왜 정치행위라고 말씀드리냐.
11:02조금 전에 우리 조 부원장께서 특별한 질문이 아니었다라고 하셨는데 질문 내용이 정확히 뭐였냐면
11:08그 전날 한동훈 의원이 한성숙 총리에 대해서 수사지휘권을 행사했다고 비판했습니다.
11:14그러니까 무슨 근거로 한동훈 의원은 한성숙 총리가 수사지휘를 했다고 하느냐.
11:20그런 질문이었어요.
11:21대단히 공격적인 질문이었고 심지어 한 의원이 답변을 다 하기도 전에 말을 끊고 재반박을 합니다.
11:27그런 상황이 이어졌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이 어느 매체 소속인지를 물어봤던 것이고
11:31만약에 그 자리에서 언론인이 아니었고 심지어 총리실 공무원이었다는 것이 밝혀지지 않았으면
11:37그 문답의 내용이 기사로 나왔을 겁니다.
11:40어떤 매체에서는 제목으로 뽑기도 했겠죠.
11:42그런 식으로 해서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치려는 구체적인 행위를 한 거예요.
11:46그러니까 정치 개입이고 사찰이라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11:49하나만 더 짚어보면 지금 여권에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야당과 언론에
11:55당연히 해야 할 검증의 책무를 다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보십시오.
12:00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한동훈 의원을 제명하거나 자극정지시키겠다고 합니다.
12:05총리실 공무원은 야권 국회의원의 기자회견 현장에 나와서 정치 개입을 합니다.
12:09그리고 민주당 최고위원은 심지어 공익신고자의 신상을 공개합니다.
12:13이렇게 대응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지금 국민들께서 과연 옳다고 생각하시겠는가 한번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12:19이어서 좀 질문을 드리면 지금 이번 일로 묘한 기류가 좀 느껴지고 있는데
12:24국민의힘이 그동안 한동훈 의원의 목소리에는 딱히 동조하지 않다가
12:28이번에는 좀 적극적으로 같이 비판을 하고 있거든요.
12:31어떻게 판을 읽고 계십니까?
12:32당연히 이 문제는 한동훈 의원의 일만이 아니죠.
12:36왜냐하면 이런 일을 묵고하고 넘어가면 앞으로 야당이 어떤 정치적인 행사, 기자회견, 회의를 할 때마다
12:43정부에서 나와서 사찰하고도 남는 겁니다.
12:46그러니까 이건 한마디로 독재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고
12:49정상적인 민주국가에서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12:53그런 점에서 이것은 당적을 떠나서 국민의힘 의원들도 다같이 문제를 지적하고
12:59바로잡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맞는 것이죠.
13:02저는 말로만 비판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3:05한성숙 총리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야권 전체에서 발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3:10여기에 대해서 총리의 정치적 책임을 정확하게 묻지 않고
13:13그저 담당 공무원을 징계하기만 하는 것을 꼬리 자르기를 하게 되면
13:16앞으로도 본인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없는 공무원을 이용해서
13:22여러 가지 잘못된 일들을 벌이는 사례가 반복될 겁니다.
13:26네, 민주당 입장에서 한동훈 의원을 바라보는 시선이 참 복잡할 수밖에 없는데
13:31최근에 정치권 뉴스를 보면 한동훈 의원 이름이 가장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13:36지금 김승원 후보자의 의혹을 폭로하는 일도 주도적으로 하고 있고
13:40여기에 지금 총리실 문제까지 있다 보니까
13:43한동훈 의원에 대한 민주당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데
13:46그럴수록 한동훈 의원의 체급을 키워주는 것이다 라는 지적이 있거든요.
13:50어떻게 보십니까?
13:52우선 한성숙 총리에 대한 얘기만 짧게 말씀을 드리면
13:55한성숙 총리가 이번 총리실 직원과 관련된 구체적으로 이런 업무를 지시했다든가
14:00그것이 보고라인으로 올라갔다든가
14:02그러한 내용이 전혀 확인되지 않은 거 아니겠습니까?
14:04단순히 총리실 직원의 일방자 한 차례의 질문을 가지고
14:08이것을 가지고 총리에 대한 해임이라든가
14:10해당 직원에 대한 파면까지 얘기하는 것을
14:13좀 지나치다는 말씀을 한 번 더 드리고요.
14:15지금 한동훈 의원이 반복적으로 지금 사실상 국민의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14:21지금 민주당과 김승훈 후보자에 대한 공세가 굉장히 거칠게 나오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14:26사실 한동훈 의원이 무소속 의원이기 때문에
14:29구체적인 대응을 좀 자제하려는 그런 분위기도 당초에는 있긴 했었죠.
14:33그렇지만 김승훈 후보자에 대해 살펴보게 되면
14:36사실관계가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14:38지금 본인이 어떻게든지 확보한 아무래도 아마 수사기록으로 추정이 되는
14:43그런 자료를 가지고 정치 공세를 펼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4:47여기에 대해서는 대응할 수밖에 없어요.
14:49자칫 잘못하면 김승훈 후보자가 사실상 부정한 청탁을 실제로 한 것이 아니냐
14:53그리고 그런 부정한 청탁의 그런 대가성이
14:56어떻게 보면 어떤 특정한 여성과의 그런 관계가 아니냐
15:00지정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 이런 프레임을 짜고 있는 것이
15:03지금 한동훈 의원 아니겠습니까?
15:06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반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린 겁니다.
15:10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국민의힘이 없는 상태에서
15:13사실상 없는 상태에서 한동훈 의원을 상대할 수밖에 없는
15:16그러한 사정이 있는 것이죠.
15:18저는 더욱더 중요한 것은 한동훈 의원이 어떻게 해서
15:21관련된 김승훈 후보자와 관련된 수사기록 확보했는지가
15:24조속히 밝혀져야 될 문제이기도 합니다.
15:26그 부분 지금 민주당이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5:29관련해서 어떻게 수사기록을 확보하게 되었는지
15:31그 과정에서 검찰 내부 관계자와 어떻게 소통을 하게 되었는지
15:36당연히 따져봐야 될 문제라고 하겠죠.
15:38그렇기 때문에 부득이 한동훈 의원에 대한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 제기에 대해서
15:43답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15:45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15:47제가 이거 그냥 넘어가면 민주당에서 하시는 말씀이 다 옳은 것처럼
15:51시청자들께 들릴 우려가 있어서 정말 짧게만 짚겠는데
15:54최근에 김승훈 후보자 측에서 일부 녹취록의 전문을 공개하면서
15:58반박 자료라고 공개를 하기 시작했죠.
16:01그런데 그러면 김승훈 후보자는 그 녹취록을 어떻게 얻었습니까?
16:05기소유예된 신분인데 검찰에서 기소유예된 당사자에게
16:09수사기록의 일부를 주면 안 되는 거잖아요.
16:11그러면 김승훈 후보자가 검찰로부터 그 자료를 얻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16:15전제를 해보면 그럼 어디 다른 경로로부터 얻었겠죠.
16:18이게 핵심입니다.
16:19그러면 민주당에서는 무슨 근거로 한동훈 의원이
16:22검찰로부터 자료를 얻었다고 단정하는 것이죠.
16:25그렇게 단정하면서 메신저 공격에 몰두하시기 이전에
16:28같은 당 소속 의원인 김승훈 후보자에게
16:30녹취록 어디서 구했느냐 한번 물어보고
16:32그 답변을 좀 국민들께 공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6:36일단 그 자료를 어디서 났는지에 대해서는
16:38이제 또 수사가 이뤄지다 보니까
16:40이 부분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16:43김승훈 후보자 얘기로 좀 넘어가겠습니다.
16:45그 식약처 논란 외에 또 의혹이 나왔는데
16:48이제 과거 미성년 자녀를 좋은 학교에 배정받게 하기 위해서
16:52위장 전입을 했다라는 그런 사실이 드러났고
16:55그리고 김 후보자 아내 복지기관에 근무한
16:57아들의 근태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7:00사실 국민 여론으로는 아빠 찬스라든지
17:03자녀 교육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17:06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데
17:08여론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17:10아마 민감하게 보고 계실 것 같습니다.
17:12의견 들려주시죠.
17:13김승훈 후보자의 입장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17:15더욱더 좀 집중을 해서
17:17해명하고 소명을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7:20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17:21식약처 관련된 그런 민원 전달 의혹의 경우에는
17:25사실 법률적인 문제가 많이 섞여 있는 거긴 합니다.
17:29뭐 검찰에서 기소유예를 했던 부분이라든가
17:31다른 사건에서 무죄 취지로 나왔다라는 것인가
17:34여러 가지 법률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17:36즉각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은 그런 측면이 있을 수 있어요.
17:38그렇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자녀 교육을 위해서
17:42위장 전입을 했던 문제라든가
17:43자녀가 취업을 했는데 취업에 대해서
17:46근태 논란이 있다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17:48국민들이 즉각적으로 이해할 수가 있는
17:50그러한 부분들이 분명히 있긴 있거든요.
17:52그렇기 때문에 후보자의 입장에서는
17:54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소명과 해명이 있어야 될 것으로 보여지고요.
17:58아마도 저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18:00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말씀을 하실
18:03그런 기회가, 시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8:06그리고 자녀 교육 문제로 인해서
18:08위장 전입을 했을 경우에는
18:10과연 어떤 일을 어떤 계기로 그렇게 하게 되었는지
18:13그리고 실제로 원하는 그런 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었는지도
18:17아마 충분히 밝힐 필요성도 있는 것처럼 보여지고요.
18:20자녀의 문제도, 취업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18:24실제 근태 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 출근 일수가 부족했는지
18:29그리고 실제 급여를 왜 이 정도로 적정하게 책정할 수밖에 없었는지
18:33대해서도 아마 소명할 수가 있는 그러한 기회가 있다고 보고요.
18:36저는 그러한 내용을 충분히 소명하고 해명을 듣다 보면
18:39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지
18:40국민들이 판단할 수가 있는 그러한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8:43그럼 말씀하신 김에
18:44보온성 채용 논란에 대한 의견까지 한 번에 여쭤보겠습니다.
18:48신약 청탁 의혹 관련된 제넨셀의 대표
18:52강 모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던 그 판사의 아들을
18:55김승원 의원실에 입법 보존으로 채용했다라는 건데
18:59이 부분에 대해서 면접을 통해서
19:02떳떳하기 때문에 면접을 통해서 뽑았다 이렇게 해명을 했거든요.
19:06이 부분에 대한 의견은 어떠십니까?
19:07김승원 후보자가 그 부분도 아마 소상히 밝히지 않을까 싶은데요.
19:11면접을 통해서 밝혔다고 한다면
19:13복수의 그런 후보자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겠죠.
19:15복수의 후보자 중에 왜 지금 정 모 판사의 아들이
19:19이번에 그 당시 입법 보조원으로 채용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19:23그 내용을 아마 공개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19:26그렇다고 한다면 충분히 저는 소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요.
19:30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입법 보조원이라는 자리가
19:33국회의원 시에서 굉장히 중요한 자리는 아닙니다.
19:37현실적으로.
19:38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도 많고요.
19:41자료를 정리한다든가 수집하는
19:43그 정도의 일을 처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19:46굉장히 중요한 자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19:48이것이 대가성이다?
19:50만약에 강 모 씨에 대한 그런 영장을 기각하는 대가성이라고 한다면
19:54더 큰 거를 바라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겠습니까?
19:57그게 합리적이겠죠.
19:59입법 보조원이 아니라 오히려 국회의원실에서 보좌관이라든가
20:03비서관으로 채용이 되었다고 한다면
20:06이것은 대가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죠.
20:10그렇지만 군대에 가기 전에 잠시 했던 입법 보조원이었습니다.
20:143개월 정도 했다고 한 것으로 알려져 있긴 한데
20:18그렇다고 한다면 굉장히 짧은 시간에
20:21어떻게 보면 국회의원실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한 것을 가지고
20:24대가성 있는 청탁이다.
20:26채용 청탁이다라고 보는 것은
20:28굉장히 좀 지나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20:30이렇게 말씀하시면 우리 20대 청년들도 받아들일 수 없고
20:33사실관계도 맞지 않습니다.
20:35일단 그 입법 보조원이라고 하는 자리는
20:38특히 전문대학원 진학 같은 것을 할 때
20:40자기소개서에 쓸 수 있는 중요한 한 줄이 되죠.
20:44오죽하면 조국 사태 때 드러난 것처럼
20:46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도 위조를 하고
20:49그다음에 노펌 그러니까 민간업체잖아요.
20:53노펌 인턴 증명서도 가짜로 만들어주고 하겠습니까?
20:56하물며 국회 입법 보조원이에요.
20:58그러니까 이것은 입시 입시려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자리입니다.
21:01그런데 김승원 의원을 이것을 공개 면접을 통해서 뽑았다고 하거든요.
21:06어제 바로 김승원 의원실 보좌진 출신들로부터
21:09방송에서 반박이 됐습니다.
21:11뭐라고 이야기를 하느냐.
21:13의원이나 보좌진이 추천을 하면
21:14추천받은 이력서를 받고 나서
21:16채용 담당 보좌진과 당사자가
21:19간단한 면담 성격의 자리를 가지는 것이
21:21채용 과정의 전부다.
21:23김승원 의원실 보좌진이 어제 한 방송에 한 말이에요.
21:26그러면서 이걸 김 후보자가 말한 공개 면접으로 보기 어렵다.
21:29또 다른 방송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해요.
21:31면접은 다른 지원자가 없었기 때문에
21:33사실상 면담에 가까웠다.
21:35이러면 김승원 후보자는 국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거짓말한 겁니다.
21:39그리고 100만 원 받고 고생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21:42이 정모 판사의 아들은 일주일에 한두 번 와서 일했고
21:46출퇴근 시간도 자유로웠다는 게
21:48김승원 의원실 보좌진의 말이에요.
21:50그러면 이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이 되는 게 맞습니까?
21:54한 가지 더 짚어볼 점은 시간 순서입니다.
21:56이 김승원 후보자 그리고 여성 브로커 양모 씨와 평소에 친분이 있었던
22:01정모 부장판사가 제넨셀 창업자 강모 교수, 양 씨하고 같이 사업하는 분이죠.
22:06이분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이 2023년 말입니다.
22:10그리고 이 정모 부장판사의 아들이 그 이듬해 상반기에
22:13김승원 의원실의 입법 보좌진으로 채용이 돼요.
22:16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공개 면접도 아니었고 실질적인 경쟁도 없었다고 하면
22:21우리 국민들께서는 그 구속영장 기각과 뭔가 반대급부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22:26의문이 점점 더 커질 겁니다.
22:28이런 후보자를 인사청문회까지 가야 되는지 지극히 의문이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2:32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은 보온성 취업이 맞다.
22:37지금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거거든요.
22:38그러니까 급여나 이런 게 문제가 아니라 이력 자체가 큰 혜택이 되는 것이고
22:44시기상 그리고 채용 절차 이런 걸 봤을 때도 미심적인 부분이 많다라는 주장이신데
22:48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2:50글쎄요. 제가 알기로는 입법 보존을 했다고 하더라도
22:53국회 차원에서 경력 증명서가 발급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2:58과연 이것을 가지고 어떠한 경력과 이력으로 사용을 할 수가 있는지 저는 좀 의문이라고 할 수가 있겠고요.
23:04물론 20대 청년 입장에서는 국회에서 입법 보존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했다는 건
23:10경험을 했다는 거 어떻게 보면 이력서, 여러 가지 그런 자기소개서에 쓸 만한 내용일 수는 있겠죠.
23:16그렇지만 이것이 대가성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 아니겠습니까?
23:20아마 지금 우리 변호사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영장을 기각한다?
23:24어떻게 보면 굉장히 중대한 문제일 수 있는 것이에요.
23:27영장을 발부해야 되는 사정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영장 전담 판사가 이를 기각한다?
23:33굉장히 본인 입장에서는 큰 결정을 내린 겁니다. 큰 결심을 내린 것이에요.
23:37그에 대해 대가성으로 어떤 것을 요구한다?
23:39그렇다고 한다면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봤을 때
23:42입법 보조원 자리를 요구하지 않은 것이 정상적인 인과관계가 아닌가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23:49물론 입법 보조원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오갈 수는 있겠죠.
23:52여러 가지 국민들 눈오피에 맞지 않은 부분은 있을 수는 있습니다.
23:55그렇지만 과연 이것이 대가성으로 줄 만한 그러한 자리인가
23:5920대 청년에게 줄 만한 그러한 경력으로서 사용할 만한 그러한 자리인가를 봤을 때는
24:03과연 이것이 보온성 채용인가라는 것을 한번 묻지 않을 수가 없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4:09그러니까 그 사건에 발단이 됐다라고 할 수 있는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서는
24:14법적 판단에 의한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24:18그러면 신약 청탁 의혹 얘기도 보겠습니다.
24:20일단 박선원 의원이 제보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는데요.
24:26이건 지금 어떤 내용입니까?
24:28일단 박선원 최고위원 입장에서는 관련돼서 지금 한동훈 의원에게 관련된 내용을 제보하고 있는 제보자가
24:35조모 씨라고 알려진다고 밝혔죠.
24:38아마 조모 씨가 공익 제보자로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24:42하지만 그 어떻게 해서 관련된 수사 기록과 관련된 내용들이 전달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보여지죠.
24:49저는 일단 공익 제보자라고 설령한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그런 의혹 제기를 할 수가 있는 것이
24:54박선원 최고위원의 그런 말에 따른다고 한다면
24:57조모 씨가 그 당시 양모 씨와 강모 씨를 상대로 사업 투자와 관련된 금전적인 요구를 했던
25:03그러한 정황들이 있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25:06그러한 것들이 제대로 금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25:10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이런 공익 제보자의 모습으로서 관련된 내용을 제보한 것이 아닌가?
25:16라는 그런 의문 제기라고 할 수가 있겠죠.
25:18여기서 저는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라고 하는 것이고요.
25:21더욱더 중요한 부분은 앞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25:24어떻게 한동훈 의원이 검찰 내부 문서를 확보하고 있느냐입니다.
25:28사실 한동훈 의원이 그냥 일반 의원이었으면 이런 의문 제기를 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25:33하지만 검사 출신 아닌가요?
25:34법무부 장관까지 했습니다.
25:36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검찰 내부와 내부에 한동훈 의원을 위한 조력자가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25:42합리적인 의심을 충분히 할 수가 있는 것이죠.
25:44실제로 만약에 그러한 내용이 유출이 되었다고 한다면
25:47이것은 공익 제보가 아니에요.
25:49공무상 비밀 누설죄에 해당되고요.
25:52개인정보보법 위반에 해당될 수가 있습니다.
25:54해당 직원들에 대해서 당연히 중징계가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고요.
25:57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25:59만약 그 과정에서 한동훈 의원이 공모를 했다고 한다면
26:02한동훈 의원도 그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26:06그러한 상황에 처해질 수도 있겠죠.
26:07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박선원 최고위원의 입장에서는 의문을 제기하고
26:11그 부분에 대해서 답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26:15저는 한동훈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26:17공익 제보자라는 식으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무마할 것이 아니라
26:20어떻게 해서 그 수사 기록 자료를 확보하게 됐는지
26:24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26:29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26:30저는 매주 방송에서 만나는 우리 조 부원장님을 대단히 존중합니다만
26:35적어도 박선원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를 아웃팅시킨
26:39그 주장을 여기서 반복하시는 건 매우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26:43특히 품격 있는 YTN과 같은 보도 채널에서
26:47공익신고자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나와서는 안 됩니다.
26:50왜? 그건 실정법 위반이고 범죄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26:53공익신고법 30조 2항 2호에 보면요.
26:56공익신고자 등의 인적사항이나 공익신고자 등임을 미루어 알 수 있는 사실을
27:01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공개 또는 보도한 자는
27:04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7:08박선원 의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상을 사실상 아웃팅하면서
27:12그분을 타겟팅해서 공격한 것 자체가 이런 범죄 행위에 해당합니다.
27:16지금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박선원 최고위원을 고발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27:20그리고 이 조모 씨는요.
27:22어떻게 해서 공익 제보자가 된 것이냐라고 의문을 제기하실 일이 아닌 것이
27:26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공익신고자로 인정받은 분입니다.
27:29그리고 이 제넨셀 이른바 민주당 오빠 도격 로빌게이트와 관련해서
27:34최초로 제보를 한 분이에요.
27:36그래서 이 제보에 의해서 사건 수사가 시작이 된 걸로 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27:41그러면 이분에 대해서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내용을 다 공개해가면서
27:45그 공익신고자를 위험에 처하게 만들어야 되겠습니까?
27:47최근 언론 보도를 보면 이 공익신고자는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고 해요.
27:53그런데 공당의 최고위원이 이 사람이 누군지에 대해서 미주할 고주할 다 공개적으로 이야기한다.
27:58대단히 위험하고 잘못된 행동입니다.
28:00민주당이 양식 있는 공당이라면 박선원 최고위원을 즉각 제명부터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8:07민주당은 한동훈 의원과 검찰 사이에 어떤 불법 수사자료 커넥션이다 이렇게 규정을 하고 있다는 상황 여기까지 짚어보고요.
28:15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얘기해 보겠습니다.
28:19자신의 의혹에 대해서 35분간 직접 반박을 했습니다.
28:24여론의 반응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28:26아마 많은 분들이 좀 기대를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8:29용혜인 후보자가 지금까지 본인과 관련된 각종 의혹 제기에 대해서 답을 제대로 하지 않았죠.
28:36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해명을 하겠다 소명을 하겠다라고만 했는데
28:40갑자기 기자회견을 마련하겠다라고 하니 여기에 대해서 속 시원한 답을 들을 수 있겠거니라고
28:46아마 많은 분들이 생각을 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28:49하지만 저는 오히려 괜한 기자회견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
28:53아마 많은 국민들이 이번 용혜인 후보자의 그런 답변에 대해서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다고 생각을 할까요?
29:00아마 저는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29:02저는 굉장히 좀 아쉬운 그런 기자회견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
29:05이번 겸직 논란에 대해서도 법률적으로 헌법상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다라는 그런 인식을 드러냈는데
29:12지금 용혜인 후보자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은 그런 게 아닙니다.
29:15지금 기본소득당 당대표이자 국회의원, 유일한 원내 의원으로서
29:21본인이 만약에 겸직을 하지 않고 국회의원 자리를 물려줬을 경우에
29:27원외 정당이 되고 거기에 관련된 국고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29:31그러한 측면에 대해서 국민들이 궁금해하는지 아니겠습니까?
29:34지금 법으로 될지 안 될지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29:38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하나하나 따박따박 반박을 하는 모습?
29:41글쎄요. 저는 국민들이 어떻게 봤을지 굉장히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29:46물론 용혜인 의원이 지금 초선, 재선 의원으로서 당찬 모습으로 보여준 거 맞습니다.
29:51각 사안에서 본인의 그런 소신과 뜻을 분명히 밝혀준 그런 모습이 있긴 하죠.
29:55그렇지만 이번 기자회견장에서 국민들이 기대했던 것은 그러한 모습이 아니라
29:59어찌됐든 법률적으로 어찌됐든 간에 여러 가지 의혹 제기가 있고
30:03이에 대한 여러 가지 논란과 얘기들이 있으니
30:05이에 대해서 국민들이 눈높이에 맞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서 무겁게 받아들인다라는 것들을
30:10우선적으로 내세웠으면 아마 저는 기자회견에 대한 반응이 지금과는 달랐을 것으로 보여져요.
30:15하지만 이번에는 그러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30:17아마 많은 국민들 입장에서 이 부분들에 대해서 좀 실망하는 분들이 좀 많지 않을까 싶고
30:23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30:26인사청문회 아직 남아있어요.
30:28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을 하시면
30:32더욱더 국민들의 여론을 조금이라도 반전시킬 수가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0:36지금 용 후보자가 받고 있는 의혹으로 몇 가지 정리를 해보면
30:40전문성이 있느냐 이것도 있지만
30:42언더 조직 문제, 사당화 문제, 의원 겸직 문제,
30:45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30:46하지만 청와대에는 인사청문회는 그대로 잡겠다라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0:52마지막으로 의견 듣겠습니다.
30:53어제 용혜인 후보자의 기자회견이
30:55오죽하면 한 일간지가 그 다음날 일면 머릿기사 제목으로
31:00뭐가 문제냐는 용혜인, 이런 제목을 냈잖아요.
31:03그 정도면 이미 국민적인 평가와 판단도 저는 맞춰졌다고 봅니다.
31:08그러면 청와대가 용혜인 후보자와 똑같이 국민과 싸우겠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31:12그러니까 후보자가 국민과 싸우겠다는 태도로 나왔을 때
31:15그러면 대통령은 그런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지명을 철회하는 방식으로 대응을 해야지
31:22그게 아니고 인사청문회까지는 가봐야 된다고 하면 똑같이 국민과 싸우겠다는 거예요.
31:27그럴수록 저희가 오늘 대담 시작 무렵에 짚어봤던 한국갤럽 여론조사처럼
31:32인사를 부정평가 이유로 삼는 분들이 늘어날 거고
31:35대통령의 지지율이 급속하게 더 하락할 겁니다.
31:37그러면서 국정동력이 없어지고 아마 남은 기간 동안 레인덕으로 세월을 보내게 될 거예요.
31:43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오늘이라도 당장 지명처를 해야 됩니다.
31:48이건 정말 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31:51청와대도 깊이 숙고해보고 빠르게 결단하시길 바란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1:56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31:58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2:02고맙습니다.
32:02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2:0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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