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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요르단 미 기지 공습…"F-15 등 9대 피해" [뉴스UP]
'불타는' 중동…원유 수송로 2곳 동시 전선 확대 [뉴스UP]
이란, 요르단 미 기지 공격 등 걸프국 보복 [뉴스UP]

■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상황부터 대미 투자까지 복잡하게 변화하는 국제 정세, 명쾌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란이 요르단에 있는 미국 공군 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앞서 미국이 이란의 유조선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조치로 볼 수 있을까요?

[남성욱]
이란이 공격을 했죠. 9대의 전투기와 또 1대의 수송기 등을 공격했습니다. 이것은 미국이 5척의 이란 유조선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이죠. 일단 양측의 급소가 어디냐에 관해서 이란은 치명적인 타격 목표가 일단 미국의 요르단 기지에 있는 항공기들이고요. 미국 입장에서는 유조선을 공격해야지 호르무즈 해협의 돈줄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전략하에서 양측이 지금 치고받기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 점차 강도가 높아지고 있어서 확전일로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의 핵시설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곡괭이산에서 어떤 건설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을 상당히 자극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남성욱]
미 중부의 나탄즈라고 해서 핵 관련 시설이 있는 부근에 일종의 산 모양이 곡괭이처럼 생겼다고 해서 곡괭이산이라고 합니다. 지하에 100m 정도 들어가 있고요. 갱도 내에서 여러 가지 군사활동이 재개됐는데 핵시설 고농축우라늄 시설 건설도 있지만 휴전기간 동안에 고체연료, 액체연료를 사용한 미사일 조립이 활발히 진행됐다는 첩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미국 입장에서는 굉장히 예민해질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미사일이 계속 조립돼서 공격에 사용된다면 미군 피해가 급증할 수 있죠. 이 곡괭이산에 대해서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과연 이걸 공격할 수 있느냐에 관해서 지난주에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벙커버스터로로 ... (중략)

YTN 황수진 (chocoic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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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 상황부터 대미 투자까지 복잡하게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명쾌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00:05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와 함께합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09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00:12이번에는 미국이 요르단에 있는 미 공군기지를 공격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00:17앞서 미국이 이란의 유조선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 조치라고 볼 수 있을까요?
00:21네, 이란이 공격을 했죠.
00:249대의 전투기와 또 1대의 수송기 등을 공격을 했습니다.
00:28이것은 미국이 5척의 이란 유조선을 공격에 대한 보복이죠.
00:34일단 양측의 급소가 어디냐에 관해서 이란은 치명적인 타격 목표가 일단 미국의 요르단 기지에 있는 항공기들이고요.
00:46미국 입장에서는 유조선을 공격해야지 호르몬 제압의 돈줄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전략 하에서
00:53양측이 지금 치고바퀴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 점차 강도가 높아지고 있어서 확전 1로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1:04네, 이런 가운데 이란에 핵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곡괭이산에서 어떤 건설 움직임이 포착됐다라고 지금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1:12미국을 상당히 자극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01:16미 중부의 나탄제라고 해서 핵 관련 시설이 있는 부근에 일종의 산 모양이 곡괭이처럼 생겼다고 해서 곡괭이산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01:26지하에 한 100m 정도 들어가 있고요.
01:28갱도 내에서 여러 가지 군사활동이 재개됐는데 일단 핵시설 고농축 우라늄 그런 시설 건설도 있지만
01:37이 휴전기간 동안에 고체 연료 또 액체 연료를 사용한 미사일 조립이 활발히 진행됐다라는 척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01:49일단 미국 입장에서는 굉장히 예민해질 수밖에 없죠.
01:53왜냐하면 미사일이 계속 조립돼서 공격에 사용된다면 미군 피해가 급증할 수 있죠.
02:00이 곡괭이산에 대해서 기자들의 질문이 지금 쏟아지고 있습니다.
02:06미국이 과연 이걸 공격할 수 있느냐에 관해서 지난주에 헥세스 미 국방장관은 벙커버스터로 충분히 공격할 수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2:15그러나 군사 전문가들은 아직은 벙커버스터로만 가지고 지하 100m를 깊숙이 뚫고 들어가는 폭발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02:25새로운 무기를 지금 개발 시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2:30그리고 해협은 이제 유가와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그런 부분인데
02:35지금 중동의 두 해협 호르무즈와 바베알맨드가 모두 전쟁에 휩싸인 것 같습니다.
02:41지금 상황 좀 전해주시죠.
02:42두 개의 전쟁이죠. 일단 호르무즈 옆 전쟁이 있고 바베알맨드라고 해서 홍해입니다.
02:48여기는 후티 반군 친이란 세력들이 모카 항구를 지금 점령했다는 소식이 나옵니다.
02:55그러니까 중동의 아라비아 반도를 두고 양측이 지금 이란과 후티 반군이 공세를 가함으로써
03:03전 세계에 피해가 우려됩니다.
03:05왜냐하면 유가의 폭등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03:09유소선이 기름을 싣고 빠져나와야지만 전 세계로 공급이 되는데
03:14양측이 이것을 방해를 하면 현재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03:22최악의 경우 배럴당 120달러를 간다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데
03:26이러면 정말 보통 문제가 아니죠.
03:30이게 한 60에서 70달러 정도가 정상 가격인데
03:34이 100달러를 초과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유가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고요.
03:40갤럴당 보통 휘발유를 저희가 늘어가면 2.5달러에서 3달러의 과거에 놓습니다.
03:47그러나 지금 어저께 찍힌 유가를 보니까 4.15달러고 디젤 경유는 5.55달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03:55미국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거의 6개월 동안 돈을 얼마나 더 지불했느냐 그랬더니
04:011인당 150만 원 정도가 더 지불됐고
04:05이게 이제 관련 비용의 상승을 가져옵니다.
04:09왜냐하면 배송비라든가 항공류 여러 등등의 차질을 가져오면
04:14인플레이션이 정말 장난이 아니라는 표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04:19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 전후로 해서
04:24이란 전쟁이 종료될 거다 이렇게 호언장담을 했지만
04:26백악관 내부에서 2029년까지 전쟁이 이어질 수 있다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합니다.
04:31어떤 내용입니까?
04:32비관론이 점차 아마 목소리를 낼 겁니다.
04:36지금까지 중간선거 전에 전쟁이 끝날 거라고 얘기한
04:40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제가 한번 검색해보니까 한 4차례 있었습니다.
04:45그동안에 곧, 금방, 빨리 이런 영어 단어를 쓰면서 전쟁이 끝날 거라고 그랬는데
04:52이제는 11월 중간선거 직후죠.
04:54그러니까 한 50여 일 정도 남겨있는데 이때쯤 끝날 거라고 그랬는데
04:59그때 끝난다는 그럼 보장이 뭐냐.
05:02트럼프 대통령의 논리는 이란 경제가 파탄나서 이란 지도부가 항복해올 것이라는
05:09그런 이유 때문에 직후에 끝난다고 그랬는데
05:12지금까지 6개월 이상 버텼는데 50일 이란 지도부가 못 버티겠느냐.
05:17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마크 루비오를 비롯한 온건파 관료들 입장에서는
05:232029년 1월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만료되는 시점까지
05:27이 전쟁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속될 수밖에 없다라는
05:32상당히 어두운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05:35중간선거 얘기 나누기 전에 파병 문제 좀 짚어보겠습니다.
05:39우리 정부의 선택지가 많지 않아 보이는데요.
05:42청와대는 아직 명확히 정하지 않았다라고 밝혔고
05:44지금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5:47가장 최선의 선택지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05:50일단 어제 국방부 현지 조사단이 귀국을 했습니다.
05:53국방부 외교부 합참 등 관련 기관들이 현장을 본 거죠.
05:58우리가 병력을 보냈을 때 어디에서 작전할 것이고
06:02또 현지의 위험도는 어느 것인가를 파견을 전반적으로 알아본 거죠.
06:08일단 우리의 최대의 목표는 안전한 파병이죠.
06:13파병은 안 할 수는 현재 없습니다.
06:1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난 7월 말에 비공식적으로
06:19한국에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06:21그렇기 때문에 11월 중간선거 전에 파병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06:25이루어지는 만큼 안전한 파병인데
06:28어떤 형태로 또 안전하게 할 것인지
06:30다만 너무 또 안전을 추구하다 보면
06:34트럼프 대통령이 눈높이에 맞지 않는
06:36그렇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일단 비전투병력 함정을 보낼 수밖에 없다.
06:43그래서 PA3라는 해상초객이라고 해서
06:46해상에서 상공에서 일단 이란의 나포 행위라든가 기례부설 행위
06:53이런 것을 즉시 탐지하는 작전을 하고요.
06:57EOD라고 해서 기례 제거 활동 병력이 들어갈 것 같고요.
07:02군수 지원하면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07:05군수 지원함이 간다면 이거 완전히 파병 전 단계가 돼서
07:09이란을 극도로 자극할 가능성이 있고
07:12또 현지까지 가는데 3주가 걸리기 때문에
07:15이 문제는 다소 조금 로우키로 가고 있습니다.
07:18우리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이란을 자극하지 않느냐
07:21이란이 한국의 파병 요청 보도가 나오면서
07:25한국어로 안 됩니다라는 표현을 쓰고 있어서
07:29우리 입장에서는 또 이란 관계
07:31그러나 또 이것을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07:33왜냐하면 우리 원유의 80%가 중동을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07:38우리의 원유 수소 확보 등이 복합적으로
07:41긍정 변수, 부정 변수가 작동하는데
07:44우리 입장에서는 다국적 활동 어떤 측면으로 가야 되지 않겠나
07:50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협의했던 내용인데
07:56프랑스와 영국이 다국적 함대를 구성해서
08:00조금 더 항행의 자유 또 원유 수송의 안전 확보라는
08:06비전투적 측면에서 초점을 맞추는
08:10그런 파병 형식이 논의돼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8:14제한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라는 말씀이시고요.
08:17미국 중간선거 얘기해보겠습니다.
08:19미국 중간선거 결과도 여러 국제사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08:23미국에서는 이례적으로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열렸습니다.
08:28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8:31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연설을 했는데요.
08:34이 부분을 들어보겠습니다.
09:00공화당 사상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라고 하더라고요.
09:04그리고 지금 들으신 것처럼 5천 달러씩 주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09:07위기감이 좀 드러난다고 봐야 됩니까?
09:09네 일단 대통령 선거에서 전당대회는 합니다.
09:13그러나 중간선거에서 전당대회를 특히 공화당 본거지인 텍사스에 한다는 것은
09:19트럼프 대통령의 위기감이 정말로 강력하게 반영이 됐죠.
09:24화면에 나오신 대로 지금 1인당 5천 달러 우리 돈으로 한 670만 원 정도의
09:33디비덴드라는 단어를 씁니다.
09:35배당금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09:37전제 조건은 상원 하원 선거에서 모두 이기면 미국 성인 대상으로 돈을 지불하는데
09:46이게 천문학적인 계산해보면 1조 2천억 달러입니다.
09:51이건 도저히 조달 불가능한 금액이고요.
09:55미국 연방 법률을 찾아보니까 돈으로 매표 행위를 하는 것은 불법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10:01그러나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그걸 피하기 위해서 디비덴드, 배당금이라는 돈을 썼고요.
10:07이 지금 5천 달러 말고 또 최근 보도는 500달러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0:12그 오바마 케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일종의 500달러 정도를 또 환급해 주겠다.
10:20그래서 이거 현금 살포 공약이 지금 중간선거를 앞두고 극성을 부린다는 표현을 쓸 수밖에 없는데
10:29어쩌다 미국이 선거가 이렇게 금전 살포 유권자 선거가 됐는지 조금 안타깝습니다.
10:36네, 트럼프 대통령의 카드인 것 같은데 돈을 주겠다는 공약 예전에도 좀 쓴 적이 있습니까?
10:43네, 지난번에도 2천 달러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10:46그러나 이제 지켜지지는 않았죠.
10:48왜냐하면 이게 재원 조달이 만만치가 않고요.
10:52그리고 불법도성 연방법원의 소송 재료가 되고요.
10:58다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 지금 선거가 너무 급하기 때문에 이게 박빙 선거거든요.
11:03지금 하원의 경우 공화당이 217석, 민주당이 213석.
11:10상원의 경우는 지금 53대 47 정도입니다.
11:14그런데 지금 전망으로는 민주당이 하원을 220이 한 2석 정도 차지할 것으로 보고 상원은 50대 50 정도로 갈 거로 봅니다.
11:2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본인이 탄핵당한다라는 엄사를 할 정도로 일종의 입법에 의한 독주는 사실상 중단되고 행정 권한만을 행사하기 때문에
11:39트럼프 대통령 남은 2인기 2년이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위기감을 갖지 않을 수가 없죠.
11:48우리나라의 대미 투자 얘기 해보겠습니다.
11:50첫 사업 합의가 임박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원전 8기를 짓는 사업이 거론되고 있더라고요.
11:57이 선택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1:593,500억 달러를 약속했죠.
12:02지난주에,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12:07그렇기 때문에 그동안에 협상 프로젝트가 정해지지 않아서 한국이 느린 협상가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12:16일본은 5,500억 달러 중에 벌써 아이템이 정해졌는데
12:20그래서 최종 나온 게 원전 발전소, 미국이 AI로 인해서 데이터 사이언스 등에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에
12:29에너지 분야에 투자를 하면 이거는 수익을 최소화는 보장할 수 있다는 평가를 했고
12:36이 문제를 최종 확증하기 위해서 김정관, 산자부 장관이 프랑스에서 바로 뉴욕으로 넘어가서
12:44러트닉 상무 장관과 이 문제를 최종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12:49다만 여기 약간의 인식 차는 있습니다.
12:52우리는 최선의 아이템으로 원전 전기 에너지 프로젝트를 선택했는데
12:58사실 미국에서는 반도체 산업에 투자를 희망해 왔습니다.
13:05왜냐하면 메모리 반도체의 한국 내 생산에서 미국 내 생산으로 일부 이전을 요청을 해왔고요.
13:13또 우리가 호남 지방에 800조 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에
13:17미국 입장에서는 절대적으로 우선 투자를 미국에 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13:23우리 입장에서는 메모리 공장을 미국에 세워서 과연 경쟁력이 있겠느냐
13:29TSMC도 지금 에리조나에 건설하고 있지만
13:32이게 경쟁력이 있느냐, 즉 수익성을 낼 수 있느냐에 관해서 많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13:39이제 원전 에너지로 갔는데
13:41앞으로 미국 측과 협의를 해야겠죠.
13:44그리고 외신을 통해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관련 협상 여부는 이번에 언급되지 않았다라고 전해졌는데
13:51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한국에 참여를 언급을 해왔었잖아요.
13:55우리 정부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13:57네, 알래스카 프로젝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일본을 콕 찍어서 얘기한 프로젝트입니다.
14:03그런데 우리 측의 고민은 이게 좀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14:08알래스카에서 LNG를 가져오려면 일단 알래스카에 여러 가지 송유관 건설도 있고
14:16이게 또 우리까지 오는 시간도 있고
14:19그래서 투자는 단기에 상당히 들어가는데
14:23수익은 장기에 걸쳐서 조금 불투명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14:28우리 입장은 이 문제는 조금 유보적인 상황을 갖고 왔는데
14:33일단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우리는 원전 에너지로 이 문제를 1차적으로 설득을 하고
14:40알래스카는 조금 시간을 두고 검토하는 그런 전략을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4:47네, 지금 각자의 셈법이 좀 다른데
14:49조율을 잘 해나가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4:52지금까지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와 국제정세 짚어봤습니다.
14:55고맙습니다.
14:56감사합니다.
14:5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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