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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연일 공세를 이어가는 것을 두고, 명백한 수사자료 유출이자 불법 정치 공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0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수사팀과 대검 지휘부 등 극히 일부만 열람할 수 있었던 기소계획서가 SNS 콘텐츠로 전락했다며, 검찰 캐비닛을 이용한 불법 정치 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공무상 비밀 누설이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하는 명백한 범죄로 현직 공무원뿐 아니라 공무원이었던 자도 처벌 대상이라며, 국가수사본부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한 의원을 향해 지금부터 휴대전화에 손대 증거 인멸은 꿈도 꾸지 말라며, 기기를 교체하거나 초기화하지 말고 비밀번호도 바꾸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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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연일 공세를 이어가는 걸 두고
00:07명백한 수사자료 유출이자 불법 정치 공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13한병도 원내대표는 어제 정책조정회의에서 수사팀과 대검지휘부 등 극히 일부만 열람할 수 있었던 기소계획서가 SNS 콘텐츠로 전락했다며
00:25검찰 캐비넷을 이용한 불법 정치 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30이어 공무상 비밀 누설이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하는 명백한 범죄로
00:35현직 공무원뿐 아니라 공무원이었던 자도 처벌 대상이라며 국가수사본부에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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