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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검찰 수사자료 유출'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10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검찰로부터 어떤 자료를 받거나, 협력한 적 없다면서 이재명 정권에선 그런 거 내줄 배짱 있고 의기 있는 검사는 없으니 꿈 깨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목숨 걸고 제보자를 지킬 거라며 피해자 제보로 감옥 갔던 깡패가 나중에 누구냐고 색출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 비판했습니다.

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오빠 독약 로비'가 이렇게 심각한 줄 몰랐다며 지명을 철회하지 않으면 이재명 대통령도 공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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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검찰 수사자료 유출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00:10한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검찰로부터 어떤 자료를 받거나 협력한 적 없다면서 이재명 정권에선 그런 거 내줄 배짱 있고 의기 있는
00:20검사는 없으니 꿈깨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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