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출근길 침묵을 이어오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기자회견을 자처해 장관직이나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00:11국민의힘을 향해선 인사청문회 개최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0:15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30인사청문회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00:33오히려 비례의원직의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먹기로 사고되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00:40저 개인의 영달이 중요했다면 장관직을 수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00:44국민의힘은 오늘 인사청문회 일정협의를 거부하고 예정된 전체회의를 열지 않았습니다.
00:50자신들이 만들어낸 억측과 짝입기가 국민 앞에 반박되는 것을 우려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00:56그렇지 않다면 인사청문회를 열어주십시오.
01:00저는 지금껏 준비해온 대로 오늘처럼 국민 앞에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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