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사태가 이렇게 흘러가다 보니까 유엔 무용론이 또 다시 한번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러우 전쟁 때도 그렇고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할
00:08때도 그렇고 그리고 이번에 이란과 미국의 전쟁 때도 그렇고 딱히 유엔이 어떤 역할을 하지 못하잖아요. 구조적 문제가 있는 거죠?
00:15제가 반기문 재단의 이사를 맡고 있어서 반기문 사무총장님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합니다. 유엔 무용론에 대해서. 일단 유엔은 안보리
00:265개국이 의사결정을 하는 시스템인데 이 5개국이 2000년대 들어서 목소리가 갈라지고 있습니다.
00:33특히 중러가 목소리를 다르게 내고 있죠. 특히 안보리 2사국인 러시아가 우크라인을 공격하니까 이거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고요.
00:45특히 지금 이란 어떤 제재를 미국 주도로 했습니다마는 중러가 역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00:52그래서 국제사회에서 다자기구의 어떤 해결 마지막 장치인 유엔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함으로써 국제 분쟁에서 무용론을 보내는 이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01:08경시론이 깔려 있습니다.
01:09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분담금을 한 20억 달러 이상 내야 되거든요.
01:15지금 몇 년째 유엔 분담금조차 내지 않고 유엔에 대해서 가벼운 아주 경시하는 입장을 보임으로써 유엔의 역할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