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며칠 전에 하산 로하니 전 이란 대통령이 종전에 대해서 국민투표를 해야 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0:06강경파는 이에 대해서 매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하지만 이걸 외부에서 봤을 때 이란의 정치적 균열인지 역할 분담인지 의견이 좀 갈리는
00:15것 같더라고요.
00:16하산이는 협상파입니다.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과거에도 주도했던 분이죠.
00:22이분은 온건파를 대변하는데 역할 분담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고요.
00:28이란 내부에 불만을 반영하는 목소리라고 봅니다.
00:32이란 경제가 매우 힘들죠.
00:35일단 마이너스 5%의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고요.
00:39리얼 물가가 너무 올랐습니다.
00:42물자 공급이 안 되니까 생필품 수급이 안 되죠.
00:46그래서 혁명수비들을 비롯한 지도부 약 5에서 10% 지도부는 여기에 상관하지 않지만
00:53한 7, 80%의 이란 국민들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경제적 고통이죠.
00:59하산이 전 의장의 발언은 이런 다수의 이란 국민들의 불만을 대변하는데
01:07과연 강경파들이 하산이의 발언 어떤 제안, 국민투표 제안을 수용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1:16그럼 미국이 이란의 돈줄 제기 작전을 하고 있는 이 부분이 성과를 내고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건가요?
01:22네, 일단 지도부하고 국민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
01:27국민들은 당연히 어렵죠.
01:30생필품 공급이 안 되고 인플레이션이 크고 빵값이 매우 오르고 있습니다.
01:34그러나 지도부는 국민들보다는 훨씬 안전한 상태죠.
01:38그렇기 때문에 이란 대압박 경제의 고통 작전은 이란 국민을 힘들게는 하지만
01:46정권이 항복을 하고 나오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
01:51그래서 시간과의 싸움에서 누가 승리할 것이냐에 관해서
01:55이란이 꼭 패배한다는 표현을 쓰기는 아직은 이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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