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도 청문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00:04지난 월요일 이후 나흘째지만 의혹에 대한 직접 해명은 피하고 있습니다.
00:10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2안동준 기자.
00:16적선동 청문준비단 사무실입니다.
00:18김 후보자 오늘도 청문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별 말이 없었다고요?
00:24네 그렇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 아침 8시 24분쯤 이곳 청문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00:33의혹에 대해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청문준비단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00:52말씀 다 드리겠습니다.
00:56이른바는 지난 월요일부터 나흘 연속 이곳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는데요.
01:02다만 월요일 도어 스태핑 이후에는 의혹에 대한 직접 해명은 피하고 있습니다.
01:07연일 청문준비단에서 해명하겠다는 짧은 입장만 밝히고 있는데요.
01:12일단 각종 의혹에도 청문회까지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01:19직접 해명 대신 준비단을 통해서 의혹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있죠?
01:25네 그렇습니다. 김 후보자가 직접 발언하지 않는 대신 청문준비단은 연일 설명자료를 내며 의혹을 적극 반박하고 있는데요.
01:33오늘은 조작된 녹취록을 바탕으로 서위 주장을 반복하는 일부 정치인의 주장을 다수 언론에서 왜곡해 보도하고 있다며 녹취록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01:44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녹취는 김 후보자에게 유리하게 해석되는 부분을 삭제하거나 순서를 바꿨다는 건데요.
01:53예를 들어 준비단이 공개한 녹취 전문회는 브로커 양 씨가 김 후보자에게 식약처장이 아니어도 좋으니 왜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지만 확인해달라고 하는데
02:03이 부분을 삭제해서 마치 식약처장에게 청탁해달라고 부탁한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겁니다.
02:09또 식약처에서 숫자 너무 잘 나왔다고 한 양 씨 발언을 삭제해 마치 제넨셀 신약이 식약처 심사를 통과할 가능성이 없었던 것처럼
02:20포도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02:21지금까지 적성돈 청문준비단 사무실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02:26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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