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러분 해외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이른바 짝퉁 명품을 명품을 팔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9그런데요 이 일당들 경찰 수사 당국을 향해서 나 찾아봐라 나 잡아봐라 뭐 이런 조롱까지 했다는데요 들어보시죠.
00:39잡을 거면 나 잡아봐라 했는데 진짜 잡혔어요. 결국 잡혔어요.
00:43진짜 잡혔습니다. 그런데 나 잡아봐라 나 잡으려면 태국으로 와라 이렇게 경찰을 향해서 조롱 섞인 포부를 밝혔는데요.
00:51그런데 잡힌 건 베트남이라면서요.
00:52맞습니다. 정작 잡힌 곳은 베트남이었습니다.
00:55베트남 등지를 돌면서요. 게릴라성으로 이렇게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면서 위조품, 모조 명품들을 판매했던 건데요.
01:04압수된 이 모조품이요. 8천여 점에 달한다고 합니다.
01:08이게 만약 진품이었다면 정품 가격으로는 37억 원에 달한다고 하는데 결국 붙잡혔습니다.
01:15상표권 위반에 해당하는 부분이고요.
01:17이렇게 판매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고 해외로 넘어갔다고 해도 다시 붙잡힐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중요한 선례가 될 것 같습니다.
01:26네. 아니요. 우리 경찰 수사력을 뭘로 보고 그렇죠? 나 잡아봐라니요.
01:32글쎄요.
01:33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