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한국과 베트남 영화계가 힘을 모은 작품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00:05예능 인기에 동남아에서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는 배우 이광수 주연의 베트남 배경 영화가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00:13왜 우리 영화계가 베트남을 주목하는지 김승환 기자가 현지에 다녀왔습니다.
00:21배우 이광수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자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00:26한국과 베트남이 함께 만든 영화 홍보 행사장에 현지 팬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00:56아시아의 슈퍼스타가 갑자기 베트남에 남겨지며 현지 여성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01:06호치민, 달랏 등 유명 관광지에서 주로 촬영한 사실상 베트남 맞춤형 작품입니다.
01:11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베트남에서 베트남 배우분들과 같이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게 참 즐거웠었던 그리고 또 새로운 경험이었는데
01:23베트남은 한류에 익숙하고 우리와 정서가 비슷한데다 현지의 젊은 스태프들 열정까지 더해지며 영화 제작에 좋은 환경입니다.
01:49지금 한국의 어떤 그것과는 좀 다른 그런 뜨거움이 있었고 열정이 있었고 그런 모습들이 전 되게 즐거웠어요.
01:59제작비도 상대적으로 적게 들고 산업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는 만큼 영화 제작사인 놓칠 수 없는 기회인 셈입니다.
02:07베트남에서 찍으면 한 2분의 1, 3분의 1은 되겠죠.
02:12커뮤니케이션이라든지 하기가 좀 다른 나라보다는 수월합니다.
02:16계획이 있고 준비 중, 한 두 편 정도는 준비 중에 있습니다.
02:21베트남 영화 시장은 2000년대 초반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 시기를 연상시킬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02:28한국 영화의 위기 속에서 베트남이 기회의 땅으로 떠오른 가운데 작품 장르와 협업 형태 역시 다양해지는 추세입니다.
02:35베트남 호치민에서 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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