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네팔 현지에서 한국인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성과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추가 수색 여부도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현지 시각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유투권 기자, 안타깝게도 어제 육로 수색 과정에서도 실종자들의 흔적을 찾지 못했죠?

[기자]
말씀하신 대로, 긴급구호대원 6명이 두 팀으로 나눠 수색을 진행했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특히 파워하우스 쪽 산악지역의 경우, 워낙 경사가 가팔라 도보 수색을 포기하고 드론으로 살펴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화면을 보시면 깎아지른 듯한 산비탈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산비탈에서 사람이 대피 가능한 경로는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가 수색 여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네팔군은 상대적으로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큰 3개 발전소에만 구조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퍼트리슐리 3A와 3B, 칠리메 발전소인데요, 이 3개 발전소 터널에 백여 명이 고립돼 있을 수 있다는 게 네팔군의 판단입니다.

네팔군은 터널 구조 외에는 수색 헬기 운용을 대폭 감축하는 등 피해 복구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긴급구호대의 활동 시한은 일단 오는 11일인데요, 이런 상황까지 고려해 향후 계획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관련해 한국인 실종자 가족들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카트만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유투권입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09090108868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팔 현지에서 한국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성과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추가 수색 여부도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00:08실종자 가족들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00:13국제부 연결합니다. 유투권 기자, 안타깝게도 어제 육로 수색 과정에서도 실종자들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요?
00:20네,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긴급 구호대원 6명이 두 팀으로 나눠서 수색을 진행했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00:27특히 파워하우스 인근 산악지역의 경우 워낙 경사가 가팔라서 도보 수색을 포기하고 드론으로 살펴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00:36실제 화면을 보시면 깎아지른 듯한 산비탈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00:41지금 화면으로 나오고 있습니다만 산비탈에서 사람이 대피 가능한 경로는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8추가 수색 여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00:51네팔군은 상대적으로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큰 세계발전소에만 구조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0:57어퍼트리슐리 3A와 3B, 7림의 발전소인데요.
01:02이 세계발전소 터널에 100여 명이 고립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게 네팔군의 판단입니다.
01:07네팔군은 이 터널 구조 외에는 수색 헬기 운영을 대폭 감축하는 등 피해 복구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01:14긴급 구호대의 활동 시한은 일단 오는 11일인데요.
01:18이런 상황까지 고려해서 향후 계획을 구심하고 있습니다.
01:22관련해서 한국인 실종자 가족들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하투만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01:29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유튜버입니다.
01:32국제부에서 YTN 유튜버입니다.
댓글

추천